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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일정 3/8~3/14] 메리츠금융지주 등 총 40개사 예정
한국에탁결제원은 오는 8일부터 14일 사이 12월 결산 상장법인 2302개사 중 총 40개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메리츠금융지주 등 16개사, 코스닥시장에서는 지에스홈쇼핑 등 21개사...
2020-03-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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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코로나19' 피해 지원 성금 4억원 기부
메리츠화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 4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재난지역 의료진 및 자가격리자와 소외계...
2020-03-05 목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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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13일부터 '주총 시즌' 돌입...장수 CEO '세대교체'
오는 13일부터 국내 주요 상장 손해보험사들이 정기주주총회를 연다. 업계 장수 CEO로 꼽히는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과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사장이 주주총회를 끝으로 대표직에서 물러난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
2020-03-04 수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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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 잇따라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보험사의 자사주 매입이 잇따르고 있다. 업황 부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자 부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이 잇따라 자사주를 매입하...
2020-03-03 화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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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들 코로나19 영향 자동차보험 손해율 '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공포로 손해보험사들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크게 떨어졌다. 지난해 말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100%를 넘어서며 손보사의 영업실적 악화의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코로나19...
2020-02-2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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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1사1교 금융교육' 금감원장상 수상
메리츠화재는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로 선정돼 보험업계 최초로 2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메리츠화재는 2009년부터 나눔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을 ...
2020-02-2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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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덮친 코로나19…"손해보험사보다 생명보험사 영향 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보험업계가 비상이다. 대면 영업이 주요 상품 판매 채널인데 고객들이 만남을 기피하고 있어 올 1분기 실적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6일 보험업계...
2020-02-2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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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코로나19 비상대응…분산·재택근무 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보험업계에도 분산·재택근무제가 도입되고 있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오는 27일부터 본사 및 보상현장에서 임직원의 분산·재택근무제를...
2020-02-2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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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선정…코로나19 여파로 시상식은 취소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현대카드, DGB대구은행, 메리츠화재 등 6개 금융회사가 지난해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사로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은 26일 1사1교 금융교육의 지난해 성과를 발표했다. 1사 ...
2020-02-2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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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쏠(SOL), 증빙서류 필요없는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 시작
신한은행이 모바일 뱅킹 쏠(SOL)을 통해 의료비 돌려받기 서비스를 시작했다.신한은행은 24일 지앤넷과 제휴로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는 삼성화재·NH농...
2020-02-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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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장기해약환급금 역대 최대… 저성장·경기침체 영향
경기 불황에 지난해 손해보험사 보험 해약환급금액이 역대 최대치를 갱신할 것으로 보인다.18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까지 누적 국내 32개 손보사 누적 장기 해약환급금은 10조763억원으로 나타났다. 전...
2020-02-1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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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요 8개 손보사 순이익 9500억원 감소
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의 손해율이 상승하면서 지난해 주요 손해보험사의 순이익이 9500억원가량 감소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8개 손해보험사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메리츠화...
2020-02-1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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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순익 기대치 부합…실적 내용은 부진"
하이투자증권은 메리츠화재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실적의 내용은 매우 부진했다고 분석했다.1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13일 메리츠화재에 대해 위험손해율이 급증해 실적 ...
2020-02-14 금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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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피스 거래규모 2년 연속 11조원 돌파…4분기 서울 프라임 오피스 공실률 8.8%
지난 4분기 서울 주요 권역의 프라임 오피스 공실률이 꾸준한 수요 상승 속 직전 분기 대비 1.1%p 하락한 8.8%를 기록했으며, 세부 권역별 공실률은 도심 13.2%, 강남 2.2%, 여의도 9.4%로 나타났다. 글로벌 부...
2020-02-1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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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車보험 손해율 개선... 신종 코로나 영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공포에 손해보험사들이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대외활동이 줄면서 손보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소폭 개선된 가운데 보험설계사들이 정상적으로 영업활동을 하...
2020-02-1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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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등 대형 손보사들 실적 급감… 메리츠화재만 웃었다
삼성화재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실적 악화에 울상을 짓고 있는 가운데 메리츠화재만 실적 개선에 나홀로 활짝 웃었다. 보험영업비용 증가와 손해율 상승에 따른 보험영업이익 악화 등이 손익에 악영향을 미쳤지만 ...
2020-02-07 금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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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보험 손해율 상승…KB손보 10.7% 순익 감소
KB손해보험이 지난해 10.7% 역성장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자동차 보험과 장기보험 손해율 상승 영향으로 풀이된다.6일 KB금융지주가 발표한 지난해 경영실적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2343억원으로 전년...
2020-02-06 목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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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등 주요 손보사 車보험료 일제히 인상…3.3~3.5% ↑
삼성화재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3.3~3.5% 올린다. 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에 이어 한화·DB·삼성화재·현대해상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보험료 조정을 끝내고 자동차보험료 인상...
2020-02-0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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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인보험 성장 힘입은 메리츠화재, 지난해 당기순이익 3013억원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당기순이익 301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3127억원) 대비 28.4% 증가한 것으로, 전속 채널과 GA, 다이렉트 등 전 영업 채널에서 장기 인보장 신계약 매출이 크게 일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2020-01-3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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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DB·KB 등 손보 빅4 자동차보험료 이달 말부터 3.3~3.5% 오른다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에 걸쳐 3%대의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단행한다. 당초 보험업계는 당국의 보험료 인상 억제 기조에 가로막혀 인상이 어려울 것으로 점쳤으나, 삼성화재·현대해...
2020-01-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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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시장·영업 선도했던 메리츠화재, 올해는 손해율 관리로 숨고르기 전망
지난해 공격적인 영업으로 장기보험을 비롯한 다방면에서 손해보험업계를 놀라게 했던 메리츠화재가 올해는 손해율 관리를 통한 숨고르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는 손보업계 전체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
2020-01-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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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종검' 마무리…금감원 자료 검토 단계
신한카드 종합검사가 종료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달 중순께 검사를 완료한 금융감독원은 내부적으로 자료를 검토하는 단계에 있어 검사 결과 발표까지는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2019-12-27 금요일 |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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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그룹, 2020년부터 사용할 새로운 CI 공개
메리츠금융그룹은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젊고 스마트한 금융전문기업의 이미지와 ‘제2의 도약’에 걸맞는 그룹의 비전을 담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사용한다고 26일 밝혔다. ...
2019-12-26 목요일 | 홍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