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 보험 전문인력 스카웃 본격화
지난해 상반기를 기점으로 시작된 은행의 보험사 전문인력 영입 바람이 올해 상반기부터 점차 가속도가 붙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보험 인력의 은행 영입은 대부분 오는 8월부터 본격화되는 방카슈랑스 사업에 대비해 이뤄지고 있다.외환은행은 지난 5월 동부생명에서 황덕연 과장을 영입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AIG손해보험에...
2003-07-12 토요일 | 김정민 기자
-
유림정보 ‘GMB’, 방카슈랑스 인터페이스로 부상
방카슈랑스 인터페이스 시스템으로 유림정보통신의 GMB (Gateway Manager for Banca surance)가 주목받고 있다.유림정보통신의 GMB는 방카슈랑스 인터페이스 및 변환시스템으로 금융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아키텍처로 설계돼 이기종 시스템 및 멀티프로세스간 연계성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
2003-07-12 토요일 | 장시형 기자
-
흥국생명 노사 힘겨루기 ‘지속’
총파업에 들어간지 8주가 지나가고 있는 흥국생명이 최종 협상안을 도출하고도 노사간 불신심화로 제 2의 대립상황을 연출하고 있다.9일 흥국생명은 장기간에 걸친 노사간 협의를 통해 최종 협상안을 도출했으나 노조측과 사측간 합의사항 선행 유무을 놓고 서로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대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흥국...
2003-07-09 수요일 | 김양규 기자
-
은행권 임금 격차 심화될 듯
각 은행의 임금 격차가 예년에 비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금융권 노사 공동 임단협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경영상황이 어려운 일부 은행들은 대표교섭위원들의 임금 인상안 합의 결과에 관계없이 임금동결이나 삭감까지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6일 금융계에 따르면 대표권을 쥐고 금융산업노조와 임단협을 진행...
2003-07-06 일요일 | 김정민 기자
-
[기획특집] “청계천 복원으로 금융지도 바뀐다” (5)
“청계천 일대의 상권은 이미 지난해부터 붕괴되기 시작했다” 한 은행 청계 지점장의 말이다. 현재 청계천 일대에서 영업을 하는 상점들은 대부분 IMF의 혹독한 불황을 이겨낸 경쟁력 있는 업체들인 것은 틀림없지만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불황으로 타격을 입었다는 것이다. 이 지점장은 또 “아마 청계천 복원 공사는 이들...
2003-07-05 토요일 | 박준식 기자
-
생보사, 텔레마케팅 영업 강화
생보업계 TM조직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사의 경우 확대 추세가 미미한 반면 외국계 생보사 및 중소형사들의 TM조직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삼성, 대한, 교보 등 경쟁력이 강한 상위사의 경우 종신, 변액보험 등 주력시장 등에 치중하고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시장 장악력이 약한 중소형사와 외...
2003-06-28 토요일 | 김양규 기자
-
금감원, 흥국생명 노조에 법적대응
금감원은 흥국생명노조가 전·현직 금융감독원장을 고발한 한 것에 대해 법적조치를 마련키로 했다.금감원은 지난 26일 흥국생명노조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왜곡, 주장해 명예를 크게 훼손시킨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인 대응조치를 강구중이라고 설명했다.또한 흥국생명 노조측의 주장에 대해 “지난해 흥국생명이 17...
2003-06-28 토요일 | 김양규 기자
-
[기획특집] “청계천 복원으로 금융지도 바뀐다” (2)
개발 완료 지역…추가적인 개발 여지 의문시무교동이 다시 금융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한다. 서울시는 도심산업 활성화의 실행전략의 일환으로 무교동, 다동 지역을 금융업, 비즈니스, 서비스업에 관련한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무교동 일대에는 금융기관 본사의 대부분이 입지하고 ...
2003-06-25 수요일 | 박준식 기자
-
금융상품 옥석 고르기 (7) 국민투신운용 ‘본드플러스’
ING 해외네트워크 활용…유망종목 선별 탁월국민투신운용 ‘본드플러스’ 채권형 시리즈는 한국을 비롯한 싱가폴,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중국 등 아시아 신흥국가의 달러표시 채권에 주로 투자하고, JP Morgan Global Asia Index를 벤치마크해 운용하는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이다.실...
2003-06-25 수요일 | 배장호 기자
-
중소 보험사 방카슈랑스 제휴 “힘겹다”
중소형 보험회사들이 오는 8월 말의 방카슈랑스 출범을 앞두고 심각한 위협을 느끼고 있다.은행 및 증권사와의 업무 제휴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중소형 보험사들을 보호할 법적 장치 마련도 상당 부분 퇴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 이외의 금융기관에서도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방카슈랑스...
2003-06-16 월요일 | 김덕헌 기자
-
흥국생명, 노사갈등 ‘격화’
흥국생명의 노사 갈등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특히 노조의 투쟁활동범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노사간 대립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15일 흥국생명에 따르면 총파업 17일을 맞이하고 있는 흥국생명 노조는 지난 13일 홍석표 지부장의 삭발식을 강행하는 등 노사 불화가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이날...
2003-06-14 토요일 | 김양규 기자
-
대우證, 7개 보험사와 방카슈랑스 제휴체결
대우증권은 11일 7개 보험사와 방카슈랑스 추진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지난 4월 교보생명과 제휴한데 이어 대한생명, 알리안츠생명, 흥국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LG화재, 동양화재 등 7개 생·손보사와 추가로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방카슈랑스 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
2003-06-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금융권 노사관계 경색 우려
금융권 노사관계가 타협여지를 남기지 않는 대립양상을 보이면서 관계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21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권 노조들은 친노동자적 입장을 표명하는 현 정권에서 그간 숙제로 남아있던 현안들을 해결하겠다며 협상테이블에서 강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사측은 금융권이 IMF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상...
2003-05-21 수요일 | 김정민 기자
-
생보사 연도대상 수상자 평균 연봉 3억2천만원
국내 11개 생보사의 FY2002연도대상 수상자들의 평균연봉이 약 3억2000만원인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이들의 평균 신계약 실적은 332건, 수입보험료는 약 32억원으로 나타났다.21일 생보업계 따르면 11개 국내 생보사들의 FY2002 연도대상 수상자들의 연간소득, 수보,지난해 신계약건등 내역을 조사해본 결과 이 같이 나타났...
2003-05-21 수요일 | 김양규 기자
-
인보험대리점 시험 87.9% 합격…산업은행
산업은행은 최근 지난달 12일 치러진 제124회 인보험대리점 자격시험에서 총 224명이 응시해 197명이 합격해 87.9%의 합격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이는 흥국생명의 인보험Cyber과정 교육을 받은 다른 은행과 비교해 가장 우수한 합격률을 시현한 결과다.
2003-05-1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생보특집] 여성질병 증가로 보험 가입 “늘고 있다”
보장 내용 등도 각양각색…주력시장으로 부상주요 소비계층인 여성은 유통업계의 최대 고객이기도 하지만 보험, 신용카드 등 금융권에서도 주고객층으로 부상하고 있다.특히 최근엔 보험사들이 여성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여성전용 상품들을 쏟아내고 있어 보험사간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다.이처럼 보...
2003-05-10 토요일 | 김덕헌 기자
-
흥국생명, 설계사 Plaza큰호응
흥국생명이 설계사 의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LP/FP Plaza’를 오픈, 큰 호응을 얻고 있다.LP/FP Plaza는 공지사항, 자료실, Q&A이야기마당, 벼룩시장 등의 컨텐츠로 이루어져 있으며 흥국생명은 별도의 전문 홈페이지를 운영도 고려하고 있다.
2003-04-19 토요일 | 문승관 기자
-
흥국생명, 드림헬스보험 시판
흥국생명은 지난 15일 저렴한 보험료로 암을 비롯한 남성, 여성의 특정질환까지 보장해주고 만기에 주계약 보험료의 100%가까이 환급받을 수 있는 ‘무배당드림헬스남성여성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무배당드림헬스남성보험’은 암을 비롯한 9대질환 및 남성들에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특정질환까지 보장해주는 상품으...
2003-04-16 수요일 | 문승관 기자
-
生保社 지난해 성장세 둔화
지난 회계연도 동안 생보사들의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2002회계년도 동안 수입보험료를 기준으로 2001년도 대비 1.2%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신한생명을 비롯한 동부, SK생명 등 중소형 생보사들은 두자릿 수의 성장률을 기록한데 반해 대형사 가운데서는 삼성...
2003-04-15 화요일 | 문승관 기자
-
11개사, 외환銀 방카 협상자로 선정
생보6개사와 손보5개사 등 11개 보험사가 외환은행 방카슈랑스 우선협상자에 최종 선정됐다.외환은행 측은 7일 방카슈랑스 최종 우선협상 보험사로 대한, 흥국, 교보, 금호, AIG, 메트라이프생명 6개사와 삼성, 현대, 동부, LG, 동양화재 5개사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방카슈랑스 사업추진 전략과 부합되는 ...
2003-04-06 일요일 | 문승관 기자
-
보험-증권 방카슈랑스 제휴 ‘본격화’
증권업계 적극적 준비…공조체제 구축 급물살은행과의 제휴선 확보를 마친 보험사들이 증권업계와의 방카슈랑스 제휴에 눈을 돌리고 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는 8월 방카슈랑스 시행에 맞춰 증권사들이 적극적인 방카슈랑스 준비에 나서고 있으며 보험사들도 증권사와의 제휴선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
2003-03-26 수요일 | 문승관 기자
-
증권사 방카슈랑스 ‘불 붙었다’
대우證 교보생명과 체결…타사 줄 이을 듯은행권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증권사 방카슈랑스사업 준비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그 동안 은행권과 달리 방카슈랑스사업을 위한 제휴선조차 확보하지 못했던 증권사들이 최근 일부 보험사와 제휴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준비에 나서는 등 발빠른 ...
2003-03-22 토요일 | 김성호 기자
-
생보사 방카슈랑스 제휴경쟁 ‘2라운드’
주계약 체결 시까지 경쟁 치열할 듯이번 주 내로 보험사와 은행간 방카슈랑스 제휴사 선정이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4~6개 보험사들이 주계약 체결을 위한 ‘피말리는 경쟁’이 예상된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외환, 국민, 제일, 우리금융을 제외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들이 제휴사와 ...
2003-03-22 토요일 | 문승관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