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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사, 외환銀 방카 협상자로 선정

문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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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4-0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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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6개사와 손보5개사 등 11개 보험사가 외환은행 방카슈랑스 우선협상자에 최종 선정됐다.

외환은행 측은 7일 방카슈랑스 최종 우선협상 보험사로 대한, 흥국, 교보, 금호, AIG, 메트라이프생명 6개사와 삼성, 현대, 동부, LG, 동양화재 5개사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방카슈랑스 사업추진 전략과 부합되는 방카슈랑스 우선협상 제휴보험사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2월말 생명보험 10개사와 손해보험 8개사로부터 제안서를 받았다.

오는 8월에 시행될 방카슈랑스에 대비하기 위해 외환은행은 선정된 제휴보험사와 4월중 MOU를 체결하고 전산, 교육, 보험상품 판매관련 수수료, 마케팅전략 등 전략적인 부분에 대한 세부적인 업무협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를 위해 ONE-STOP뱅킹 강화는 물론 저비용 고수익 상품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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