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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내실 경영 성과 수익성 개선 (종합)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손해율, 사업비율을 개선하고 원수보험료를 확대하는 등 내실 경영을 펼친 결과 수익성을 개선했다.22일 현대해상 2021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상 2021년 순이익은 4383억5700...
2022-02-22 화요일 |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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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현대해상, 순익 4384억 · 전년 比 43.2%↑(상보)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 이성재) 2021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3.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해상 2021년 당기순이익은 4383억5700만원으로 전년 3876억7500만원...
2022-02-22 화요일 |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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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창립 8년 만에 누적회원수 226만 누적거래액 382조 달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창립 8주년을 맞아 개발 전문성 강화를 통해 업계 선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21일, 지난 8년의 성과와 최초 기록들도 공개했다.2014년 2월 20일 설립...
2022-02-21 월요일 | 심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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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사고·난폭운전 피해까지…운전자보험 보장 확대
최근 새로운 교통 법들이 생겨나며 운전자들의 높은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보험사들은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고 사고를 미연에...
2022-02-21 월요일 |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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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손보사 자동차보험료 인하 이어지나…삼성화재 1.2% 인하 결정 外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료 1.2%를 인하하기로 결정하면서 다른 손보사들도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손보사 1위 삼성화재가 보험료를 내린 만큼 따라 내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2022-02-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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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자동차보험료 1.2% 인하...다른 손보사들도 "검토 중"
삼성화재가 4월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1.2% 인하를 결정한 가운데 다른 손해보험사들도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할지 주목된다. 지난해 자동차보험 점유율 상위 4사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모두...
2022-02-16 수요일 |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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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4월부터 자동차보험료 평균 1.2% 인하
삼성화재가 4월부터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1.2% 인하한다. 작년 자동차보험 부문이 흑자가 났다는 점, 금융당국에서 소비자 편익 증진을 위한 보험료 인하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16일 보험업계에...
2022-02-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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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보사 순익 1조·손보사 역대급 실적…보험업계 올해 IFRS17 시행 전 수익성 제고 총력
작년 대형 생보사가 순익 1조를 넘기고 손보사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생보사는 보장성보험 시장 축소, 무저해지보험 규제 등으로, 손보사는 손해율 상승 가능성 등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올해가 IFR...
2022-02-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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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스타트업 손잡고 헬스케어 페달
보험사들은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에 대항한 디지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플랫폼 구축과 함께 플랫폼 킬러콘텐츠로 헬스케어와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보험사들의 디지털 헬스케어와 마...
2022-02-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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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업계 연초부터 배타적사용권 획득 경쟁 치열
손해보험업계가 연초부터 베타적사용권 획득 경쟁에 나서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3월, 5월 입학 시즌과 가정의달에 대비해 자녀보험, 유병자보험 관련 신담보 획득에 열을 올리고 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7일 기...
2022-02-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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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삼성화재 작년 순익 1조1264억원…손보사 최대 실적 기대 外
삼성화재가 작년 순익 1조12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7%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화재 뿐 아니라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등도 모두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보이면서 작년 손보사 최대 실적이 기대...
2022-02-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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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흑자낸 손보사-당국 보험료 인하 두고 줄다리기 여전
작년 코로나19 반사효과로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흑자를 내며 금융당국 자동차 보험료 인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손보업계는 작년 흑자가 난 만큼 주행거리가 적은 만큼 할인을 해주는 마일리지 특약...
2022-02-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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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보험 틱장애약물치료 등 새 담보 3종 배타적사용권 획득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 어린이보험의 새 담보가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현대해상은 어린이전용 보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새로운 위험담보 3종(질병악안면수술, 내향성손발톱치료, 틱장...
2022-02-0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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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 암보험금 미지급 중징계 확정…마이데이터 등 신사업 진출 제동 外
금융위원회에서 삼성생명 암보험금 미지급 중징계(기관경고) 건을 확정했다. 금감원에서 삼성생명에 중징계인 기관경고를 내린지 1년 2개월만이다. 징계건이 지연되면서 감경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국정감사에서 봐주...
2022-01-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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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작년 순익 3조원대 전망…손해율 안정화 기인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4개 주요 손보사 2021년 순익이 3조원을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전 부문 손해율 안정화가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29일 에프엔가이드와 보험업계에 ...
2022-01-29 토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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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는 '보험 선물' 어떠세요
설 명절이 성큼 다가왔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친척간 만남이 어려워졌다. 이러한 상황 속, 간편하게 카카오톡으로 보험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할 수 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톡...
2022-01-28 금요일 |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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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된 공공의료데이터 재심의…시민단체 반발 등 보험사 헬스케어 진출 첩첩산중
지난 25일 진행되기로 한 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정보 자료제공심의위원회가 시민 단체 등의 반발로 연기됐다. 의료계, 시민단체 등의 반발이 거세 보험사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가 녹록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2-01-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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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Startup Open Stage 공동개최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이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한다.현대해상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와 공동으로‘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들과 사업협력을 진...
2022-01-26 수요일 |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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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진의 보들⑫] 카톡으로 보험도 선물한다고?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처음엔 기자가 보험 공부를 시작할 때 어려웠던 용어를 '보린이'(보험+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는데, 용어가 다가 아니더군요. 공부할수록 보험은 신기하고 알 게 투성입니다. 보험 용어부터 보험 관련 체험까지...
2022-01-26 수요일 |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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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가 산다-下] 신동빈·김승연·정몽준이 ‘종로구’에 둥지 튼 이유는
[국내 그룹 총수(CEO)들은 공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매년 그룹 총수들이 전하는 신년사에서 그해 트렌드를 미리 읽을 수 있고,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짚어볼 수 있다. 그만큼 총수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높다...
2022-01-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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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공공의료데이터 재심의…한화생명 통과여부 촉각
건강보험공단이 보험사 공공의료데이터 활용 관련 심의를 다시 진행한다. 당시 거부당했던 한화생명이 이번 재심의 대상에 포함돼있어 업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25일 국민건강...
2022-01-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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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경영인 체제 도입하는 GA…판매전문회사 도약 발판되나
GA업계에서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전문경영인 도입이 GA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며 판매전문회사 도약 발판이 될지 주목된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글로벌금융판매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기...
2022-01-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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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디어'에 전략적 투자...전동킥보드 보험 등 협력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이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디어' 운영사 디어코퍼레이션(대표이사 팽동은)와 협력해 마이크로 모빌리티(micro mobility 친환경 동력을 활용하는 소형 이동수단) 사업을 함께 진행...
2022-01-17 월요일 | 임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