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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윤영 차기 KT CEO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6 19:09

30년 넘게 재직한 ‘정통 KT맨’

박윤영 차기 KT CEO. / 사진=KT

박윤영 차기 KT CEO. / 사진=KT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이 KT 차기 대표 후보로 최종 낙점됐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박윤영 전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박 전 사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KT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박 전 사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대 토목공학과 졸업 후 같은 곳에서 석・박사를 졸업했다. 30년 넘게 KT에 몸담은 ‘정통 KT맨’이다.

그는 포항제철 연구원 출신으로 1992년 KT 선로기술연구직 입사 후 미래사업개발단장, 기업컨설팅본부장, 기업사업부문장 등을 거쳤다. 2020년에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기업사업부문과 글로벌사업부문을 통합한 기업부문장을 맡았다.

박 전 사장은 주로 기업간거래(B2B) 신사업을 주도하며 클라우드·AI·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복합 전략을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는 박 전 사장에 대해 “KT 사업 경험과 기술 기반의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DX·B2B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인물”로 평가했다.

다음은 박윤영 차기 KT CEO 프로필

◇ 인적사항

▲1962년

◇학력

▲서울대 토목공학과

▲서울대 대학원 토목공학 석사

▲서울대 대학원 토목공학 박사

◇주요 경력

▲2014년 KT 융합기술원 미래사업개발그룹장(전무)

▲2015년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미래사업개발단장

▲2018년 KT 기업사업부문장(부사장)

▲2018년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회장

▲2020년 KT 기업부문장(사장)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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