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정기 임원인사…이규홍 중국법인 대표 사장 승진
오리온그룹이 중국법인 대표이사 이규홍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1982년 오리온에 입사한 이규홍 사장은 연구소 캔디개발과장, 청주공장 생산팀장, 익산공장장,...
2017-12-2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KB증권, 2018년 WM 하우스 뷰 발표…"키워드는 KoVIC"
KB증권이 내년 투자 키워드로 '코빅(KoVIC)'을 제시했다. ‘코빅(KoVIC)’은 한국(Korea), 베트남(Vietnam), 인도(India), 중국(China) 등 핵심적인 아시아 신흥국을 가리킨다.27일 KB증권은 내년 투자전략을 담은...
2017-12-27 수요일 | 박찬이 기자
현대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0기 발대식’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따뜻한 심장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글로벌 창의리더 육성에 나선지10년을 맞이했다. 27일 현대차그룹은 서울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정진행 현대자동차그룹 사장과 코피온, 한국해비타트, 기아대책...
2017-12-27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하나카드, 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육 서비스 실시
하나카드가 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육 서비스를 실시한다.하나카드는 저축∙환전∙해외송금∙보험 및 금융사기 예방 등 금융의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교육을 실시하기로 계획하고 지난 10월을 시작으로 하나금...
2017-12-2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B 윤종규·허인 체제, 27일 첫 임원인사·조직개편
KB금융그룹이 오는 27일 윤종규 회장과 허인 국민은행장 체제를 구축한 이후 첫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KB국민은행은 부행장 8인 인사를 발표하며, 금융지주의 경우 계열사 임원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26...
2017-12-2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NH농협캐피탈, 중국공소집단유한공사 금융사업 협력 갱신
NH농협캐피탈이 베트남, 인니, 중국 등 아시아권 진출을 추진한다.NH농협캐피탈은 고태순 대표가 지난 문재인 대통령 방중기간동안 NH농협금융지주와 중국공소집단유한공사 간 금융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갱신...
2017-12-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오리온-NS쇼핑, 건강기능식품 판매 MOU 체결
오리온이 식품 전문 유통채널 NS쇼핑과 건강기능식품 판매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22일 NS쇼핑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내년 상반기 국내 론칭을 앞둔 프...
2017-12-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 “내년 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 정치리스크 우려”
“내년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을 앞두고 있지만 지방선거로 또다시 수수료 인하 움직임이 일 수도 있습니다.”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은 2018년 카드업계가 또다시 가맹점 수수료 추가 인하라는...
2017-12-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동남아 지점 추가 글로벌 네트워크 300개 돌파
우리은행은 오는 26일자로 우리웰스뱅크필리핀 바콜로드지점 등 동남아 지역에 7개 네트워크를 신설해 글로벌네트워크를 301개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동남아 현지 리테일 영업의 기반강화를 위해 우...
2017-1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숨 돌린 롯데 신동빈 ‘뉴롯데’ 전진…아직 큰 산 남아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롯데그룹 임직원들은 더욱 합심해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롯데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은 해에 ‘총수 부재’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를 피...
2017-12-2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연말 일몰 앞둔 해외 비과세 펀드 가입창구 '북적'
“베트남도 좋고 중국은 더 좋죠.”서울 여의도 개인 사무실에서 A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로 일하고 있는 박 모 대리는 자리를 뜨지 못하고 고객 전화 상담 응대에 매달리고 있다.최장 10년간 세금을 깎아주는 해외...
2017-12-22 금요일 | 박찬이 기자
신동빈 ‘운명의 날’ 밝았다…숨죽인 롯데, 1심 선고 주목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경영비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22일 오후 2시에 내려진다. 그동안 총수공백 사태를 겪지 않았던 롯데그룹은 ‘원톱 리더’ 신 회장의 부재 위기 속 숨을 죽인 채 선고 결과만을 기다리고 ...
2017-12-2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위기의 신동빈 D-1] 총수공백 시 ‘뉴롯데’도 올스톱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경영비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실형 선고는 그동안 신 회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M&A를 성사시키며 재계 5위에 오른 롯데그룹의 경영시계는 멈추게될 것이라는 우려를...
2017-12-2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포니정재단, 20일 '2018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포니정재단은 20일 오전 11시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국내·외 대학생 32명에게 2018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을 비롯한 재단...
2017-12-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지분 추가 확보…CJ건설 합병
CJ제일제당이 CJ대한통운 지분 20.1%를 추가 확보해 단독 자회사 구조로 전환한다. 또 CJ대한통운은 플랜트 및 물류건설 역량 내재화를 위해 CJ건설을 합병한다. 이번 사업 개편으로 CJ제일제당은 CJ대한통운의 ...
2017-12-1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삼성증권, 해외 2개국 이상 분산투자 고객 9000명 돌파
삼성증권이 올해 해외 2개국 이상의 주식에 분산 투자한 주식투자자 수는 9200명으로 2015년 이후 3년만에 6.8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고 18일 밝혔다.삼성증권이 적극적으로 해외 분산투자 전략을 추진해온 것에 ...
2017-12-18 월요일 | 박찬이 기자
신한은행, ANZ 베트남 리테일 통합…베트남 외국계 1위로 도약
신한은행은 신한베트남은행이 호주 ANZ뱅크 베트남 리테일 부문 인수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인수 마무리로 신한베트남은행은 총자산 33억 달러, 신용카드회원 24만명, 총고객수 90만명, 임직원 1400여명 규...
2017-12-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결제원, 내년 미국·베트남·인니 외화증권 결제수수료 추가인하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3개 시장에 대한 외화증권 결제수수료를 인하한다고 17일 밝혔다. 인하율은 미국 20%, 베트남 20%, 인도네시아 24% 등이다.외화증권은 외국통화로 표시...
2017-12-17 일요일 | 고영훈 기자
[2018년 증권사별 경제전망-④ 끝] 하나금융투자 “주식시장 낙관적…IT·헬스케어 주도주 지속”
하나금융투자는 내년에도 주식자산은 유효하다며 위험자산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상반기 주식 투자 환경은 나쁘지 않으며 하반기 역시 변수가 존재하지만 크게 빠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조용준 ...
2017-12-15 금요일 | 고영훈 기자
롯데주류, 수출 전용 ‘순하리 딸기’ 출시
롯데주류는 수출 전용 제품 ‘순하리 딸기’를 출시하고 내년 1월부터 해외 현지 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순하리 딸기는 알코올 도수 12도, 용량 360ml로 딸기향이 들어 있어 딸기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
2017-12-14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뚜레쥬르, 베트남 1호점 새로운 콘셉트로 리뉴얼
CJ푸드빌은 국내 성공적으로 정착한 뚜레쥬르의 새로운 콘셉트를 베트남 1호점인 하이비쫑점에 적용해 리뉴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를 내걸고 매장 콘셉트...
2017-12-14 목요일 | 신미진 기자
국민은행, '외국인근로자 위한 생활법률 핸드북' 출판
KB국민은행이 13일 여의도 본점에서 법무법인 율촌, 사단법인 온율과 함께 '이주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생활법률 핸드북' 출판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신홍섭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
2017-12-13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