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만2464가구 분양...수도권 1만3806가구
9월에 전국적으로 2만2646가구가 분양을 앞뒀다.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달에 수도권에서 1만3806가구, 지방은 8,840가구가 분양한다. 서울에서는 분양 연기를 거듭하던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리더스원’이 드...
2018-08-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강남 3구 전셋값 반등…서초↑·강동↓·송파 횡보 전망
봄 이사철 성수기에도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주춤하던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강동구)' 전셋값이 7월들어 되레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일부 지역에 입주가 집중되며 입주 잔금 등을 빨리 확보하기 위해...
2018-08-0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문정동136 재건축 부담금 통지 앞두고 강남권 '긴장'
송파구 문정동 136번지 일대의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 통지를 앞두고 강남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반포현대 재건축 부담금이 조합원당 1억3000만원대로 공개된 이후 초과이익환수제 패닉이 가시지...
2018-08-0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혹서기 'HDC 고드름' 캠페인
HDC현대산업개발이 혹서기 옥외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더위탈출 HDC 고드름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현재 현대산업개발은 공종에 따라 △고위험군 △위험군...
2018-08-0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2018 한국 부자보고서] 10억 이상 부자 73% "앞으로 부동산 고수익 올리기 어렵다"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소유한 부자들의 상당수가 장기적으로 부동산 포트폴리오 비중을 줄일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모펀드 등 고수익 투자처에 대한 수익 기대가 작년보다도 크게 증가했다.6일 KB금융지...
2018-08-0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9월 3만 가구 입주...시흥·평택·화성 전세 '하방압력' 예상
오는 9월 전국에서 3만394가구가 입주하는 가운데 입주 물량의 20%가 시흥시・평택시・화성시에 쏠려 있어 경기 남부권 전세 하방 압력이 거세질 전망이다.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전국에서 3만394가구가 입주한...
2018-08-0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8월 1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전주 대비 0.11% 상승…재건축, 0.18% 올라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전주 대비 0.11% 올랐다. 재건축 아파트도 전주보다 0.18% 상승했다.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1주 서울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매매가 상승 폭을 기록한 곳은 은평구였다. 이 지역 아파트는 ...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반포 3주구 재건축, 시공사 선정 불구 '산 넘어 산'
HDC현대산업개발이 반포3주구를 품는 데 성공했으나 실계약 진행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표준계약서 기준대로 계약을 진행하며 세부 예상액을 조율하는 게 관건이다.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부...
2018-08-0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국토부-서울시, 정책협의 TF 개최 “주택 시장 안정화 협력”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오늘(3일) 차관급 정책협의 TF를 열고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TF에서는 손병석 국토부 1차관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 2부시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주택시...
2018-08-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상승폭 확대...전세는 5주 연속↑
여름 휴가철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3주 연속 확대됐다. 전세값은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8년 7월 5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금주(7월30일 기준) 서...
2018-08-0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정부, 8·2 대책 후속조치 "투기과열지구 추가 지정·다주택자 모니터링 강화"
정부가 8·2 부동산대책 1주년을 맞아 향후 시장 과열이 확산될 시 투기과열지구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다주택자 주택보유상황 모니터링도 강화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임대소득세 정상 부과' 기반을...
2018-08-0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강남 3구, 연말까지 2600가구 일반 분양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약 260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2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말까지 강남 3구에서 총 2594가구가 일반 분양 될 전망이다. 전년 동기 1048가...
2018-08-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건설, '노원 꿈에그린' 8월 모델하우스 오픈
한화건설이 다음 달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8단지를 재건축한 '노원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노원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30층, 16개동 규모로 총 1062가구가 들어선...
2018-07-31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금호산업, 1329억 규모 '율량사천구역' 재건축 수주
금호산업은 31일 '율량사천구역' 재건축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충북 청주시 창원구 율량동 1502번지 일대에 있는 이 사업장 공사금액은 총 1329억원이다. 이는 금호산업의 최근 매출액 1조2979억원의 10.24% 수준이...
2018-07-3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김대철 HDC현산 사장, 반포 3주구로 재건축 위상 상승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 사장이 취임 후 ‘반포 단독 단지’ 첫 수주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 단지 수주로 HDC는 강남 재건축 시장에서 위상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반포 주공 1단지 3주구(이하 반포 3주...
2018-07-3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철산 푸르지오’, 풍선효과·지역 수요에 성공 첫발
하반기 관심 단지 중 하나였던 ‘광명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이하 철산 푸르지오)’가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 27일 시행한 청약에서 1순위 청약 마감되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이 단지는 ...
2018-07-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아파트의 시공사로 선정됐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조합은 전날 오후 조합원 총회를 열고 HDC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
2018-07-29 일요일 | 구혜린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반포 첫 단독 입성 앞두고 '독소조항' 논란?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HDC현대산업개발이 '독소조항'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월 독소조항을 제외시켰다고 주장하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27...
2018-07-2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익 전년 比 14%↓
현대건설이 올 상반기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4394억원을 거뒀다. 27일 현대건설은 올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7조7783억원, 영업이익 439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매출(8조34...
2018-07-2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삼성물산, 혹서기 현장 '아이스 데이' 운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혹서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이벤트로 '아이스 데이(Ice Day)'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스 데이는 기상청에서 폭염주의보 이상의 경보를 발표한 날로, 근로자들을 위해...
2018-07-2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朴정부 때 2억 하던 강남·북 아파트값 격차, 올해 3억8천까지 벌어져
2013년 말 2억원 수준이던 강남·강북권 아파트 호당 매매가격 격차가 올해 3억8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4구 재건축 아파트가 강남권 아파트 가격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26일 부동산114에 ...
2018-07-2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주택시장, 우량건설사 중심 재편…현대건설∙GS건설 추천”
미래에셋대우는 우량 건설회사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며 최근 주택 사업에서 차별화를 이루고 있는 현대건설과 GS건설을 선호종목으로 추천했다. 24일 이광수 연구원은 “올해 들어 이달까지 전국...
2018-07-24 화요일 | 김수정 기자
김현미 장관 "여의도 통개발, 국토부와 논의 없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박원순 서울시장이 발표한 여의도・용산 통합개발 계획과 관련해 국토부와 사전 논의를 거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여의도・용산 통합개발은 정비사업적으로 고려할 부분이 많아 종합적...
2018-07-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