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에이치자이 개포'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에 분양 일정을 잡고 있는 이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평당 평균 분양가 4243만원에 분양 보증을 발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포주공 8단지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와 GS건설 ‘자이’가 합쳐진 단지다. 총 1996가구 중 167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디에이치자이 개포'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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