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버거 2탄’ 버거플랜트 출격…‘주춤’ 자니로켓 반전 노려
신세계푸드가 새로운 버거 브랜드 ‘버거플랜트’로 프랜차이즈 햄버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가성비(가격대비 성능)에 초점을 맞춰 기존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자니로켓’과 투트랙 전략을 펼치겠다는 방침이...
2018-06-1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부진·정유경, 인천공항 T1 면세점 진검승부
면세업계 2·3위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점을 두고 최종 승부를 가린다. 특히 신라·신세계 중 한 곳이 승기를 잡을 시 면세점 업계 판도변화...
2018-06-1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상반기 건설사 현황 ②] 삼성물산, 래미안 목동·서초 사업 본격화
8.2 부동산대책으로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올해 들어 강남 재건축, 청약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들은 올해 국내 주택 공급을 확대했다. 실제로 강남, 과천 등 인기 지역 분...
2018-06-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크레딧] 신세계건설, 계열사 발주물량 토대로 사업 안정성 유지
신세계건설이 계열사 발주 물량에 힘입어 사업 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은 지난 8일 신세계건설 신용등급을 ‘A-/Stable’로 평가했다. 확덕규 나신평 기업평가 5실장은 “계열사...
2018-06-1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 “3년간 9조 투자…연 1만명 이상 신규채용”
신세계그룹이 향후 3년간 총 9조원의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매년 1만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이날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
2018-06-0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재계 ‘4번 타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기업 중심 혁신성장 절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8일 “그룹의 성장을 위해서 뿐 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를 위해서도 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혁신 성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경기 하남시에 있는 복합쇼핑몰...
2018-06-0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뱅크샐러드, 여름 휴가철 유용한 카드…항공은 씨티카드·해외 이용 우리카드
뱅크샐러드가 빅데이터를 분석, 여름 휴가철 유용한 카드를 발표한다.핀테크 전문기업 레이니스트가 운영하는 국내 1위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는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에서 발급 가능한 모든 카드의 혜택을...
2018-06-0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이마트 방문…국내 기업 중 유일
정상회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이마트 본사를 찾는다. 5일 이마트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 로비의 필리핀 상품 전시관을 둘러보...
2018-06-0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커피제국’ 키운 슐츠 스타벅스 회장 사임…美 대선 출마설
스타벅스를 세계 최대 커피전문점으로 키운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 회장이 30여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 스타벅스는 4일(현지시간) 슐츠 회장이 오는 26일자로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후임 회장에는 마이...
2018-06-0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백화점 끌고 면세점 밀고…유통 신세계 연다
‘은둔의 경영자’로 불리던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최근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정체기를 맞은 기존 백화점에서 벗어나 면세점‧홈퍼니싱‧뷰티 등으로 사업 영토를 넓히며 실적 ...
2018-06-0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새콤 디저트 인기‥이마트, 체리 등 구색과일 매출 54%↑
새콤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초여름 특수 과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5월 한 달간 국산 체리, 살구, 산딸기 등 초여름 구색과일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54.2%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동기...
2018-06-0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신라·신세계·두산 ‘운명의 PT’ 종료…박서원 전무 깜짝 방문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하기 위한 롯데‧신라‧신세계‧두산 등 면세점업체들의 프레젠테이션(PT) 경쟁이 30일 오후 종료됐다. 최종 낙찰 사업자의 경우 국내 최대 공항면세점 사업...
2018-05-30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촌 옛 맥도날드 자리에 이마트 ‘부츠’ 오픈…젊은층 공략
이마트는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부츠(BOOTS)’가 내달 중 서울 신촌에 14번째 매장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츠가 들어서는 자리는 신촌역 3번 출구 앞 엘리트 빌딩 1층으로, 신촌의 대표적인 만남 장소...
2018-05-29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국제 PL 박람회 참가…‘피코크’ 알린다
이마트는 오는 29~30일 이틀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국제 PL 박람회’에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체 브랜드(PL) 제조사 협회 PLMA가 주관하는 국제 PL 박람회는 유통업체와 제조회사들이 새로운...
2018-05-2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PB까지 가세…국내 ‘생수 전쟁’ 뜨겁다
값싼 가격을 내세운 유통업체의 자체 브랜드(PB) 생수 제품이 국내 먹는샘물 시장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전통 강자인 삼다수와 아이시스 등은 200ml 등 차별화 제품과 프리미엄을 내세우며 맞불 전략에 나섰다. ...
2018-05-27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와인 바이어, 프랑스 3대 와인 기사 작위 수여
이마트는 자사 와인 바이어 명용진 씨가 오는 28일 홍콩 ‘비넥스포(Vinexpo)’ 와인 박람회에서 프랑스 기사 작위를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명용진 와인 바이어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셍테밀리옹 기사 작위 ‘...
2018-05-27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코엑스몰 살린 별마당도서관…1년 방문객 스타필드와 맞먹어
신세계그룹이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선보인 ‘별마당 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코엑스몰 중심에 높이 13m로 자리한 별마당 도서관은 고객들의 발길을 끌며 입점 상권을 살렸다는...
2018-05-27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코스피200 편입’ 대우조선∙두산밥캣∙하이마트 주가 날았다
대우조선해양, 두산밥캣, 롯데하이마트 등 코스피200 신규 편입이 결정된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반면 경방, 에이블씨엔씨, 신도리코, 광동제약 등 코스피200 제외 종목들은 모두 하락했다. 실제 종목 변...
2018-05-25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이마트, 매장 응급대응체계 강화…CEO도 심폐소생술 교육
이마트는 25일 오전 이갑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총 51명의 본사 임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구로점 계산대에서 근무하던 40대 직원이 심정지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2018-05-25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대우조선∙두산밥캣∙하이마트 코스피200 신규편입
대우조선해양과 두산밥캣, 롯데하이마트가 내달 15일 코스피200 지수에 새로 편입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주가지수운영위원회에서 코스피200, 코스닥150, KRX300 등 지수의 구성 종목 정기변경이 ...
2018-05-25 금요일 | 김수정 기자
마산 도심 속 1200여가구 대단지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 분양 중
대림산업은 1253가구 규모로 짓는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을 분양 중이다. 회원3 재개발 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6개동, 총 1253가구 규모로 만든다.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
2018-05-2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신세계 온라인 진격…소셜 태생 3사 생존 위기
오프라인 유통 강자인 롯데와 신세계가 잇따라 온라인 사업 확대를 선언하면서 쿠팡·위메프·티몬 등 이커머스 기업들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규모의 경제’를 앞세운 대기업과의 경쟁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각사...
2018-05-2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