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 조감도. / 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은 이 단지의 장점을 ‘마산 원도심 교육·생활 인프라’로 꼽는다. 기존 마산 원도심을 재개발해 들어서는 만큼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바로 옆에 회원초와 마산동중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교동초, 마산여중, 무학여고, 마산회원도서관 등도 가깝다”며 “단지 반경 3km 이내에 신세계 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편의시설과 마산야구장, 마산 시립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다”고 말했다.
단지 분양가는 2억3275만~4억3128만원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집단 대출이 가능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