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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두산밥캣∙하이마트 코스피200 신규편입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25 08:05

대우조선∙두산밥캣∙하이마트 코스피200 신규편입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대우조선해양과 두산밥캣, 롯데하이마트가 내달 15일 코스피200 지수에 새로 편입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주가지수운영위원회에서 코스피200, 코스닥150, KRX300 등 지수의 구성 종목 정기변경이 확정됐다. 심의를 통해 코스피200은 4종목, 코스닥150은 14종목, KRX300은 25종목이 교체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변경사항은 내달 15일부터 적용된다.

코스피200에 새로 포함되는 종목은 대우조선해양과 두산밥캣, 롯데하이마트 등 3종목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작년 4월 대규모 분식회계 의혹이 불거진 데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 거래가 정지되면서 같은 해 정기변경에서 코스피200에서 퇴출됐었다. 자구노력 끝에 관리종목에서 벗어나면서 이번에 다시 포함됐다.

경방, 에이블씨엔씨, 신도리코, 광동제약 등 4개 종목은 내달 15일부터 코스피200에서 빠진다. 코스피200 교체 종목은 작년 10종목에서 올해 4종목으로 감소했다.

정기변경 이후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 대비 코스피200 구성종목 비중(시총커버리지)은 89.5%가 된다.

이번 정기변경으로 코스닥150에 새로 편입되는 종목은 하이록코리아, NICE평가정보, 아이리버, 넥센테크, 에스디생명공학, 매일유업, JYP Ent., 스튜디오드래곤, 삼천당제약, 오스코텍, 안트로젠, 펩트론, 녹십자랩셀, 카페24 등 14종목이다.

제외되는 종목은 광림, 에스와이패널, 하림, 농우바이오, NHN한국사이버결제, SFA반도체, HB테크놀러지, 제이스텍, 지스마트글로벌, 네오위즈, 원익테라세미콘, 슈피겐코리아, 루트로닉, 쇼박스 등 14개 종목이다.

이 같은 변경으로 코스닥150 시총커버리지는 58.3%로 직전 정기변경(57.9%) 대비 개선된다.

KRX300은 정기변경으로 25개 종목이 교체된다. 편입종목은 삼성엔지니어링, 대우건설, 아시아나항공, 대교, 모두투어, F&F, 나스미디어, 네이처셀, 제일홀딩스, 롯데제과, CMG제약, 삼천당제약, 유안타증권, 펄어비스, 텔콘, 지트리비앤티, 상상인, 미래컴퍼니, 한미반도체, 이녹스첨단소재, 지역난방공사 등 21개다.

제외되는 종목은 SK디스커버리, 동양, 현대상선, 태웅, 케이씨, 엔에스쇼핑, 에머슨퍼시픽, SBS, 용평리조트, 디티알오토모티브, 동아타이어, 빙그레, 무학, 해태제과식품, 팜스코, CJ프레시웨이, 동국제약, 삼진제약, 광동제약, 뷰웍스, 광주은행, 다우데이타, 파트론, AP시스템, 케이씨텍 등 25개 종목이다.

KRX300 정기변경은 지수 발표 이후 처음 이뤄지는 것이다. 이번 정기변경으로 KRX300 시총 커버리지는 85.3%가 된다.

코스피100 지수에선 두산밥캣, 현대중공업지주, 오리온 등 3개 종목이 신규 편입되고 오리온홀딩스, BGF, 롯데칠성 등 3개 종목이 제외된다.

코스피50 지수는 변동사항이 없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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