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경쟁률 최고 19.9대1…14일 당첨자 발표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중랑구 상봉재정비촉진지구 9-I구역(상봉 9-I구역)에 짓는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가 1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 단지는 지난 달 3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113가구 모집에...
2025-10-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2025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 개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획일적인 공사장 가림막을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탈바꿈시켜 도시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자 ‘2025 용산구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용산구는...
2025-10-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수도권 집값 급등에 ‘규제 회귀’…투기과열지구 재지정 [2025 국감]
서울·수도권 아파트값이 다시 요동치자 정부가 부동산 시장 과열 진화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확대 지정을 공식 검토 중이다. 이에 2021년 이후 해제됐던 주요 지역이 다시 규제의 테...
2025-10-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카페24, 네고왕 제작사 ‘스튜디오달라’와 신규 웹예능 ‘써보니 달라’ 공동제작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네고왕’ 제작사 ‘달라스튜디오’와 손잡고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신규 웹 예능 ‘써보니 달라’를 공동 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첫 회는 오는 22일 유튜브 ‘달라스튜디오’...
2025-10-1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하이마트, 10월 말까지 ‘로봇청소기 페스타’ 진행 “인기상품 연중 최대 혜택”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는 가을 이사철을 맞아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31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로봇청소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로봇청소기 행사상품 구매 시 5년 A/S 연장보증서비...
2025-10-1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우오현 SM그룹 회장, 독립유공자 후손 생활 돕기 등에 5억원 쾌척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생활 돕기 등에 5억원을 쾌척했다.SM그룹은 우 회장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가보훈부의 전 국민 보훈 기부 프로젝트 ‘모두의 보훈 드림’ 후원금 전달식에...
2025-10-14 화요일 | 권혁기 기자
美 빌보드 라틴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된 ‘하이브’ 아이작 리·가종현
아이작 리(Isaac Lee) 하이브 아메리카 의장 겸 대표이사와 가종현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CEO가 ‘빌보드 라틴 파워 플레이어스 2025(Billboard Latin Power Players 2025)’에 선정됐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2025-10-14 화요일 | 권혁기 기자
한화, '2025 APEC 정상회의' 총력 지원 나서
한화그룹이 이달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14일 한화그룹은 APEC 정상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오는 31일 개최되는 갈라 만찬에서 불...
2025-10-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DCM] SK인천석화, 등급하향 트리거 충족…우호적 투심 확보 미지수
SK인천석유화학이 신용등급 하락 트리거를 충족한 상황에서 공모 회사채 발행에 도전한다. 조달규모를 축소, 금리밴드 및 주관사단 확대를 통해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다만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치가 낮고...
2025-10-14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삼성전자, 3Q 영업이익 12.1조...예상보다 2조 더 벌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8.7% 증가한 86조원, 영업이익은 31.8% 늘어난 12조1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특히 영업이익은 전망치 10조원보다 2조원이나 더 많은 수치다. 범용 반도...
2025-10-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김의석의 단상] 빚으로 버티는 자영업, 더는 버틸 여력 없다.
한국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보고서 앞에서 한참을 멈춰 섰다. 올해 2분기 기준 자영업자의 금융권 대출 잔액 1069조6000억원. 1분기보다 2조원 늘어난 수치로, 2012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다. 숫자를 보는 ...
2025-10-14 화요일 | 김의석 기자
"현대건설, 국가 사업 신뢰 훼손…어떠한 형태로든 책임져야" [2025 국감]
“현대건설이 국가의 사업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훼손했다.”부산 강서구가 지역구인 김도읍 의원(국민의힘)은 13일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덕신공항 공사 포기 사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김 의원은 “국책...
2025-10-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핀다, '우수 대부업 대출 비교 중개 서비스' 출시…"금융취약계층 불법 사금융 예방 기대" [핀테크 돋보기]
핀다(대표이사 이혜민·박홍민)가 ‘우수 대부업 대출 비교 중개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대부업을 잘 몰라 불법 사금융으로 유입되던 금융취약계층 피해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13일 핀테크 업...
2025-10-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2조원 규모 판교 테크원타워 매각 완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조 원 규모의 판교 테크원타워(알파돔시티 6-2블록) 매각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에셋운용은 지난달 25일 카카오뱅크-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컨소시엄과 판교 테크원타워 매각 거래를 최...
2025-10-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삼성자산운용, 'KODEX 반도체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ETF 통신]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조 498억 원을 기록해 순자산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KODEX 반도체는 2006년 상장된 대표 반도체 ETF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국내 반...
2025-10-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미래에셋, '美S&P500 ETF' 순자산 10조원 돌파…"국내 ETF 최초" [ETF 통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꾸준한 자금 유입과 장기 투자자들의 신뢰 속에 10조원 규모의 ‘국민 ETF’로 성장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10-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 ‘KIWOOM ETF’ 순자산 5조원 돌파 [ETF 통신]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자사 ETF(상장지수펀드) 브랜드인 ‘KIWOOM ETF’의 총 순자산(AUM)이 2일 기준 5조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2월 3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3월 4조 원을 기록한 후, 약 6개월 ...
2025-10-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우리투자증권, 해외주식·AI 기능 강화 ‘우리WON MTS’ 출시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지난 10일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와 AI(인공지능)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차세대 '우리WON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WON MTS에서는 글로벌 우량주...
2025-10-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렌딧, 제4인뱅 무산에 내달 영업 종료…"신규 사업 준비 중" [온투업 돋보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금융) 1호 업체였던 렌딧(대표이사 김성준)이 내달 2일부로 온투업 영업을 종료한다.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무산과 핀테크 확장 동력 상실 속에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서는 모습이다. 렌...
2025-10-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엔저에 불붙은 ‘일본 여행’ 경쟁…우리·신한·현대카드, 현지 혜택 강화 [카드사 해외결제 전략]
엔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일본을 찾는 한국 여행객이 급증하자 카드사들이 앞다퉈 ‘일본 여행 특화 카드’ 경쟁에 나섰다. 국내 주요 카드사들은 현지 결제 캐시백과 제휴 서비스를 강화하며 일본 소비자 맞춤형 혜...
2025-10-1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59년생 동갑내기 공군사관학교 출신 두 CEO '엇갈린' 운명
'공군사관학교 출신 동갑내기 두 최고경영자(CEO)의 엇갈린 운명'강구영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와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 이야기다. 두 사람 모두 공군사관학교 출신으로, 59년생 동갑내기다. 한 사...
2025-10-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IFC 계약금 반환 소송 '승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3일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로부터 여의도 IFC(국제금융센터) 계약금 반환 소송 전면 승소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운용에 따르면, SIAC는 미래에셋운용과 캐나다 브룩필드자산운용...
2025-10-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