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1년만에 신규 '금융' 서비스 선보인다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가 1년여 만에 새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 그동안 유전자·미생물 검사 등 건강 서비스 출시에 주력했다면, 이번에 선보일 서비스는 재테크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뱅크샐러드는 연...
2023-11-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지속가능 포용금융…‘토스’ 흑자전환까지 한걸음 [금융혁신 5년(하)]
인터넷전문은행법 제정 5주년을 맞이했다. 인터넷전문은행 등장으로 주요 금융서비스들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메기’가 되어 몰고 온 혁신금융으로 고객 이용 편의성이 증대됐다. 이번 기획기사를 통해 지난 5년간 ...
2023-11-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국민·우리은행, 16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0.15%p 인상…코픽스 2개월 연속 상승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도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인상한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신규취급...
2023-11-1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주담대 변동금리 2개월 연속 상승…10월 코픽스 3.97%·전월比 0.15%p ↑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두 달 연속 상승하면서 주담대 변동금리도 상승한다. 잔액기준과 신 잔액기준은 27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
2023-11-1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주택연금 가입자 11만 돌파…평균 월수령액 119만원·주택가격 3.7억 [금융이슈 줌인]
지난 2007년 출시된 주택연금 가입자가 11만명을 돌파했다. 가입자 평균 주택가격은 3억7300만원이며 월평균 수령액은 119만4000원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달부터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주택의 공시가격이 12억원...
2023-11-1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온라인 대환대출 이용 2조원 돌파…이르면 연내 주담대·전세대출 확대 [원스톱 대출 갈아타기]
금융소비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 개시 이후 약 5개월 만에 이용금액이 2조원들 돌파했다. 금융당국은 이르면 연내 대환대출 인프라 대상을 아파트주택담보...
2023-11-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가계부채 관리 총력…금융당국, DSR 예외 줄이고 중도상환수수료 면제한다
금융당국이 급격한 가계부채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강화한다. DSR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변동금리에 적용되는 ‘스트레스 DSR’ 제도를 발표한다. 은행이 스스로 장기·고정금리...
2023-11-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중저신용대출 확대 속 연간 순익 3000억 돌파 앞둬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중저신용대출 비중을 28.7%까지 확대하면서 연간 순이익 30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윤호영 대표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중장기 수익...
2023-11-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리동결' 10월 금통위원, 불확실성 확대 주목…"가계부채 관리 강화 필요"
기준금리를 연 3.50%에서 동결한 지난 10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통위원들은 주요국 통화긴축 기조 장기화,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등으로 물가 및 성장경로 불확실성이 더 높아졌다고...
2023-11-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대출 성장률 3.7%로 둔화…저성장 대응 디지털 경쟁력·리스크관리 강화” [금융연구원 2024 전망]
한국금융연구원이 내년 국내은행의 대출 증가율이 3.7%로 올해보다 소폭 둔화되고 순이자마진(NIM)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당기순이익 역시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은행산업이 저성장 패러다임으로 전환...
2023-11-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JB금융 박종춘·정상훈 부행장, 핀다 비상임이사로 합류…사업 협력 TF 가동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과 핀다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공동 사업 협력에 본격 나서는 가운데 JB금융지주의 박종춘 JB금융지주 미래성장본부 전무 겸 광주은행 디지털본부 부행장과 전북은행의 정상훈 디지털...
2023-1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JB금융·핀다 협력 강화…광주은행 이어 전북은행도 비대면 주담대 입점
광주은행에 이어 전북은행도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을 핀다에 입점했다. JB금융그룹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해 핀다와 공동상품 개발을 비롯해 대안 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위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전북은행(은행...
2023-1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문3 ‘이문 아이파크자이’ 청약흥행 부진, 이문1 래미안 바로 옆인데 왜?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에 이문3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이문 아이파크 자이’가 2순위까지 진행한 청약에서도 일부 타입 마감에 실패하며 뜻밖의 청약흥행 부진을 만났다...
2023-11-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뱅크 주담대 평균 금리 3개월 만에 0.37%p 상승…시중은행과 금리 격차 축소 [대출줌인]
최근 미국채 금리가 10년 만에 5%를 돌파하는 등 채권금리가 상승 기조를 보이면서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 7%대 수준으로 올라섰다.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주담대 금리가 금융채와 코...
2023-10-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장기 고정금리 주담대 금융안정 저해…중기 주담대부터 활성화해야”
최근 시장금리 상승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차주의 상환 부담이 가중되면서 금융회사에서 장기 고정금리 주담대 공급을 활성화하는 가운데 장기 고정금리 주담대가 대해 통화정책의 전달을 약화시키고 금리 리스크...
2023-10-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다시 열린 고금리 시대…예금·대출 新전략 이렇게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6년 만에 연 5%를 넘어서는 등 시장금리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예금·대출 재테크 전략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29일 금융...
2023-10-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연이은 금융사고에도 금융지주 회장·은행장 빠진 ‘맹탕 국감’으로 마무리 [2023 국감]
횡령, 고객계좌 부당개설, 미공개 정보 활용 주식거래 등 최근 금융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지만 주요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들이 국정감사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채 마무리됐다.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감은 은행...
2023-10-28 토요일 | 김경찬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대출자산 성장에 실적 하락 방어…4분기 NIM 개선 전망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난 3분기에 금리 상승 누적에 따른 대손비용이 증가했지만 순이자마진(NIM) 소폭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이 증가하고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증가하는 등 전년과 유사한 실적을 거뒀다. 정상혁 은...
2023-10-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경남은행, 3000억 규모 주담대 고정금리 전환 특판…금리 최저 4.7% [지금 대출 금리는]
BNK경남은행(은행장 예경탁)은 총 3000억원 규모로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전환 특판’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전환 대상은 BNK경남은행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중 취급 후 3년이 경과하거나 BNK경남은행 혼합금...
2023-10-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최준우 주금공 사장 “특례보금자리론, 해외 발행 등 조달 비용 낮추기 위해 노력중” [2023 국감]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24일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인상하는 과정에서 인상 전 발표를 하면서 쏠림 현상이 있어 증가하게 됐다”며 “조달 비용을 낮추기 위해 해외 발행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중이다...
2023-10-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1년새 10배 늘어난 역전세, 빚내서 빚 갚는 임대인도 속출
전셋값이 고점이었던 2021년 신규계약한 전세 만기가 2년이 지난 2023년 속속 도래하면서, 종전 대비 보증금을 낮춘 재계약 비중도 크게 늘어나는 모습이다. 이렇다 보니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한 ’...
2023-10-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국민·우리은행, 17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0.16%p 인상…코픽스 3개월 만에 상승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3개월 만에 상승 전환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들은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인상한다.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
2023-10-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주담대 변동금리 3개월 만에 상승 전환…9월 코픽스 3.82%·전월比 0.16%p ↑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3개월 만에 상승하면서 주담대 변동금리도 상승한 코픽스가 반영된다. 잔액기준과 신 잔액기준은 26개월 연...
2023-10-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