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1년만에 신규 '금융' 서비스 선보인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1 11:42

연내 '돈 모으기' 서비스 출시 예정
오는 23일 부산에서 첫 서비스 시연

그래픽=한국금융신문

그래픽=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김태훈닫기김태훈기사 모아보기 뱅크샐러드 대표가 1년여 만에 새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 그동안 유전자·미생물 검사 등 건강 서비스 출시에 주력했다면, 이번에 선보일 서비스는 재테크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뱅크샐러드는 연내 '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직 정식 출시 전이지만,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 선공개할 예정이다.

돈 모으기는 기간별 얼마를 모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다. 목표 금액을 입력하면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로 고객의 수입∙지출 내역과 순자산, 월수입 등을 분석해 준다. 뱅샐 코치를 통해 ▲새는 돈 막기 ▲더 빨리 모으기 ▲부수입 만들기 등 다양한 팁도 안내한다.

뱅크샐러드의 금융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23일 주택담보대출 비교 서비스 출시 이후 미온적이었다. 당시 회사가 자체 구축한 상품 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해 개인 고객에게 최적화한 주담대 금리와 대출 가능 상품을 제공했다.

지난 9월 최저금리와 최대한도를 자동으로 안내해 주는 '최저금리 자동 조회' 서비스를 출시했지만, 대출 서비스의 연장선인 느낌이 강했다. 대출 비교 서비스 조회 후 자동 조회 기능에 대한 동의를 한 고객에게만 제공되기 때문이다.

올해 출시한 서비스로는 무료 미생물 검사와 맞춤형 보험 분석이 있다. 모두 건강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선보인 서비스들이다. 이외 뱅크샐러드는 현재 ▲대출중개 ▲카드 중개 ▲예적금 중개 등 금융상품 비교 추천 서비스와 유전자 검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돈 모으기'는 최근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종잣돈 모으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자산관리를 중요 시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만든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2 이찬진 금감원장, 은행지주 안건 99% 원안가결 지적…CEO 승계·보안 책임 주문 [금융지주는 지금] 은행지주 이사회의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금융감독당국의 요구가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해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안건 993건 중 983건이 원안대로 통과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외이사의 독립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연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사회의 역할은 승계절차의 투명성뿐 아니라 정보기술(IT) 보안, 해외점포 내부통제, 금융취약계층 보호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은 이사회가 단순히 경영실적을 감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그룹 전반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사회 안건 99% 원안가결…독립성 강화 주문28일 이찬진 금 3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멀티에셋 전문가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는 주식 운용부터 대체투자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멀티에셋 운용 전문가로 꼽힌다.이지스자산운용은 서성용 헤지펀드운용파트장을 증권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취임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미래에셋·국민연금·코람코 거쳐…멀티에셋 운용 경험 풍부서 대표는 1976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경역학 학사를 졸업한 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2002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하며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국민연금공단, 코람코자산운용 등을 거쳐 2022년 이지스자산운용에 합류했다.서 대표는 주식 운용을 시작으로 대체투자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