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층간소음 줄인 바닥재 ‘숲 소리휴’로 신축 아파트 공략
KCC글라스가 생활소음 저감 기능을 강화한 PVC 바닥재 ‘숲 소리휴’를 앞세워 신축 아파트 특판(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가구를 중심으로 층간소음과 안전성, 친환경성을 고려한 바닥재...
2026-08-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DQN같은 5%대 이익률, 다른 생존법…코오롱은 일감·KCC는 현금 지켰다
건설업계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KCC건설(대표이사 심광주)이 2분기 5%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흑자를 유지했다. 비슷한 수준의 수익성을 거뒀지만 사업 확대와 현...
2026-08-2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호텔·갤러리가 따로 없네”…KCC글라스 홈씨씨, ‘비센티 인테리어필름’ 리뉴얼 출시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는 자사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고급 상업 공간의 디자인 감성을 주거 공간에 구현할 수 있는 인테리어용 필름 마감재 ‘비센티(VICENTI) 인테리어필름’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026-08-13 목요일 | 정경환 기자
[DCM] SK에코 · KCC 언더, 롯데케미칼 오버…크레딧별 스프레드 '희비'
SK에코플랜트와 KCC, 롯데케미칼이 공모사채 수요예측에서 모두 모집액을 웃도는 기관 주문을 확보했다. 발행 스프레드는 개별 크레딧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SK에코플랜트와 KCC가 언더를 기록한 반면, 롯데...
2026-07-25 토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CC글라스 ‘유리 일체형 안테나’, 국제학회 ‘최우수 논문상’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전자전기공학과 홍원빈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차량용 ‘유리 일체형 안테나(Antenna on Glass)’ 기술이 세계적 권위의 IEEE AP-S/URSI 국제학회 산학 논문 경...
2026-07-21 화요일 | 정경환 기자
[DCM] KCC, 2000억 회사채 노크…재무안정성 유지 속 변수는
케이씨씨(KCC, 대표이사 정재훈)가 총 2000억 원 규모의 공모사채 발행에 나선다. 2년물(제81-1회), 800억 원과 3년물(제81-2회) 1200억 원으로 나눠 발행하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두 회차 합산 최대 4000억 원까...
2026-07-21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용산구 '용산KCC웰츠타워' 32평, 5.5 떨어진 12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용산구 '용산KCC웰츠타워'가 한 달여 만에 12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전국 하락 거래 1위를 기록했다. 서울과 경기는 물론 부산, 인천,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수억원씩 낮아진 실거래가 잇따르면서 가격 조정 사...
2026-07-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노란 장판은 옛말” PVC 바닥재가 뜬다…KCC글라스 ‘포레스톤’, 프리미엄시장 공략
한때 '노란 장판'으로 불리며 저가 바닥재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PVC(폴리염화비닐) 바닥재가 프리미엄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디자인과 기능, 친환경성을 대폭 강화한 제품들이 잇달아 출시되면서 기존...
2026-07-01 수요일 | 정경환 기자
[THE COMPASS] KCC글라스, 레버리지 투자·자금 회수 ‘병목’…비우량급 강등 ‘초읽기’
KCC글라스가 야심 차게 추진한 인도네시아 사업이 신용등급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 공격적인 레버리지 투자를 진행했으나 가격 경쟁 심화로 자금 회수에 병목 현상이 발생한 탓이다. 전방산업이 건설업 부진을 극복...
2026-06-30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99.9% 사멸”…KCC글라스 홈씨씨, 프리미엄 바닥재 ‘숲 도담’ 리뉴얼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가 항바이러스 기능을 적용한 프리미엄 바닥재를 출시했다.KCC글라스는 자사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위한 프리미엄 PVC 바닥재 ‘숲 ...
2026-06-11 목요일 | 정경환 기자
[DCM] SK지오·KCC글라스, 3년 새 걷힌 '등급 착시'…실질 조달금리 수직 상승
회사채 발행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두 가지다. 시장금리 상승과 기업 자체의 신용도 변화다. 전자는 모든 기업에 동일하게 작용한다. 그렇다면 시장금리 효과를 걷어냈을 때, 개별 기업의 조달비용은 얼마나 달라져 있...
2026-05-27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창호업계 ‘그린리모델링’ 경쟁 재점화…KCC글라스, ‘홈씨씨 윈도우 ONE 빌라즈’ 출시
정부의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인테리어 공사비가 가파르게 오르면서다. 특히 여름철 냉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고단열 창호 교체 수요가 늘어나...
2026-05-18 월요일 | 정경환 기자
KCC글라스, 큐레이션 방식 ‘홈씨씨 공간 패키지’ 출시…“원하는 부분만 ‘리모델링’”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는 자사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원하는 공간만 골라 부분 리모델링이 가능한 인테리어 시공 상품 ‘홈씨씨 공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홈씨씨 공간 패키지는 현관...
2026-05-13 수요일 | 정경환 기자
KCC글라스, 에코바디스 ESG 평가서 상위 1% ‘플래티넘’ 획득
KCC글라스(대표 정몽익)는 글로벌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개국의 15만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
2026-04-1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KCC, '새뜰마을사업' 9년째 참여…주거취약계층 환경 개선
KCC(대표이사 정재훈)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KCC는 지난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새뜰마음사업 협약식에서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2026-04-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CC, 도료 가격 인상 계획 철회…물가안정 기조 반영
KCC(대표이사 정재훈)가 페인트 인상 계획을 철회했다. KCC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화학 원료 가격 상승으로 오는 6일부터 도료 제품 가격을 10~40% 인상하려던 계획을 전면 취소한다고 1일 밝혔다. KCC는 고물...
2026-04-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CC글라스 홈씨씨, 독일 '펜스터바우 2026' 참가…유럽 시장 공략
KCC글라스(대표이사 정몽익)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KCC글라스는 홈씨씨가 이달 24일부터 27일(현지 시각)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글로벌 건자재 전시회 '펜스터바...
2026-03-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CC글라스 홈씨씨, '대형 정사각 타일' 감성 담은 강마루 신제품 출시
KCC글라스(대표이사 정몽익)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대형 정사각 규격을 적용한 스톤 디자인 강마루 신제품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를 선보이고 스톤테리어(Stone+Interior)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
2026-03-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물 건너간 자사주 8천억’ KCC 정몽진 선택은? [자사주 리포트]
KCC(대표이사 정몽진·정재훈)가 20년 넘게 보유해 온 약 8,200억 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을 놓고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최근 국회를 통과한 3차 상법 개정안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명시하며 제도적 압박이 가시...
2026-03-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KCC, 이사회 역량 지표 첫 공개…리더십·ESG 역량 100%
KCC(대표이사 정몽진·정재훈)가 이사회 역량을 공개하며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특히 이번 사외이사 교체에서 전임자와 신임자의 전문 직군을 1:1로 매칭해 이사회 운영 연속성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7...
2026-03-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CC글라스 홈씨씨, 욕실 시공 패키지 '이지바스' 리뉴얼 출시…SNS 이벤트 진행
KCC글라스(대표이사 정몽익)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욕실 시공 패키지 '이지바스(EASY BATH)'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지바스는 기존 타일 시공 방식 ...
2026-03-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CC 정재훈, 반도체소재 ‘승부수’
정몽진 KCC 회장이 신년사에서 올해를 ‘퍼마크라이시스(Permacrisis·영구적 위기)’로 규정했다. 글로벌 경기 부진과 건설 업황 악화를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상시적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얘기다.위기가...
2026-02-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