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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99.9% 사멸”…KCC글라스 홈씨씨, 프리미엄 바닥재 ‘숲 도담’ 리뉴얼

정경환 기자

ho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11 10:45

스크래치 방지·충격 흡수 '듀얼 공법'
업계 최초 '반려동물 제품 인증' 획득

KCC 글라스 홈씨씨 PVC 바닥재 ‘숲 도담’. 사진은 ‘하슬라 라이트’ 디자인 적용 모습. ⓒ KCC글라스

KCC 글라스 홈씨씨 PVC 바닥재 ‘숲 도담’. 사진은 ‘하슬라 라이트’ 디자인 적용 모습. ⓒ KCC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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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경환 기자]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가 항바이러스 기능을 적용한 프리미엄 바닥재를 출시했다.

KCC글라스는 자사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위한 프리미엄 PVC 바닥재 ‘숲 도담’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숲 도담은 어린이가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 ‘도담도담’에서 따온 제품명으로 KCC글라스만의 '듀얼(Dual) 공법'을 적용해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카렌다'(Calender) 공법’의 고강도 표면 투명층은 스크래치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졸(SOL) 공법'의 고탄력 쿠션층은 점프나 보행 시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생활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숲 도담은 바닥재 업계 최초로 한국애견협회 및 KOTITI시험연구원의 '반려동물 제품 인증(PS인증)'을 획득한 펫테리어(Pet+Interior) 바닥재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논슬립 시험에서는 반려견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미끄럼 저항성이 건식과 습식 환경 모두에서 일반 강마루 대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홈씨씨는 이번 리뉴얼에서 숲 도담에 '바이러스 케어'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시험 결과 제품 표면에 도포된 코로나바이러스(HCoV-229E)를 24시간 이내에 99.9% 사멸시키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확인됐다.

디자인 경쟁력도 강화됐다. 두께에 따라 2.7mm와 3.2mm 제품으로 구성된 숲 도담은 스톤과 우드 계열을 포함해 총 19종의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이와 함께 숲 도담은 이음매가 적어 오염물이 틈새로 스며들 가능성이 낮고 물기에 강한 PVC 소재 특성상 청소와 유지 관리가 쉬운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편백나무 오일을 첨가한 UV 표면 코팅층으로 탈취 효과까지 더했다.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 마크’를 받아 피부가 민감한 환우가 있는 가정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리뉴얼을 통해 숲 도담은 어린이와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성은 물론, 한층 강화된 위생성과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모두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육아 가정과 1500만 반려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KCC글라스 홈씨씨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6)'에 참가해 최신 디자인과 친환경 기술력을 선보였다. 앞서 KCC글라스 홈씨씨의 PVC 바닥재는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한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PVC 바닥재 부문에서 16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정경환 한국금융신문 기자 ho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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