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밸류업 넘어 미래전략까지···양종희 연임 '마지막 관문'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⑨]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양종희 현 회장과 이재근 글로벌·WM·SME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으로 압축되면서 양 회장의 연임 레이스가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다음달 11일 최...
2026-08-2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국민은행장 넘어 그룹 CEO 도전···이재근 부문장, 최종평가 관건은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⑩]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양종희 현 회장과 이재근 글로벌·WM·SME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으로 압축되면서 이재근 후보가 다시 한번 그룹 최고경영자(CEO)로서의 역량을 검증받는다.이 후보의 가장...
2026-08-2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위기관리형 CEO' 권광석 후보, '쇄신 카드' 될까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⑫]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양종희 현 회장과 이재근 글로벌·WM·SME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으로 압축되면서 공개 외부 후보인 권 후보의 존재감도 한층 커졌다.숏리스트 6인 단계에서는 권 후보가 ...
2026-08-2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DCM] KB금융, 자회사 출자 부담 속 신종자본 2700억 발행
KB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양종희)가 기존 채무를 갚기 위해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대출 확대에 따른 위험가중자산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자본적정성을 높이려는 목적도 있다. 20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
2026-08-20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QN양종희號 KB금융, '자본최적화' 성과···AT1 재등판 이유는 [Capital Quality Review]]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자본전략이 ‘축적’에서 ‘최적화’로 진화하고 있다.보통주자본(CET1)을 중심으로 자본의 질을 높이는 데서 나아가, 여유자본은 주주에게 돌려주고 잔여자본은 KB증권 등 전략적...
2026-08-05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WM·요양 연결로 신탁수수료 3배↑…‘골든라이프’ 시너지 [금융 시니어 비즈니스 돋보기]
양종희 회장이 이끌고 있는 KB금융그룹은 지주와 은행, 보험·요양 계열사를 잇는 ‘매트릭스 조직’을 앞세워 시니어 자산관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지주가 자산관리(WM)와 비은행 부문의 그룹 전체 전략을...
2026-08-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비은행 비중 44%·비이자익 33%↑…수익 다변화 가속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이 비은행과 비이자이익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조9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뒀다.KB증권을 중심으로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이 크게 늘면서 그룹 순이익에서 비은행...
2026-07-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전자·신한금융·우리금융·기아·KB금융, ESG 'S등급'
삼성전자·신한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기아·KB금융지주 등 5개 기업이 국내 상장사 가운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가장 잘한 기업(S등급)으로 꼽혔다.3년째 정상권에서 밀려나 있던 삼성전자는 이번 평...
2026-07-15 수요일 | 이창선 기자
DQN양종희號 KB금융, 녹색금융 20.84조 ‘기염’···친환경 기반 강화 [금융권 기후금융 점검]
KB금융이 2025년 말 환경부문 금융상품 잔액 20조 8400억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다.자산규모와 자본체력을 바탕으로 상품·투자·대출을 아우르는 녹색금융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공급 규모에서는 차이가...
2026-07-1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양종희 "머니무브, 위기 아닌 기회"...KB금융, WM·CIB·AI ‘3년 전략’ 재설계 [2026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이 자산관리(WM)와 퇴직연금, 자산운용을 차기 성장동력으로 앞세우고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는 사업구조 재편에 나선다.KB금융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사...
2026-07-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전략통' 이창권 부문장, 비은행·플랫폼 성과 뚜렷…그룹 운영능력 검증 과제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⑦]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은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가운데 가장 뚜렷한 ‘전략통’으로 꼽힌다.내부의 경쟁자인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국민은행 경영 경험을 앞세운다면, 이...
2026-07-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조직 안정화 강점…KB 전략 이해도 '과제'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⑧]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이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에 공개 외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내부 후보 중심 구도 속에서 시중은행장 경험을 갖춘 외부 인사가 포함되면서 향후...
2026-07-07 화요일 | 지다혜 기자
은행·비은행 아우르는 '올라운더' 이환주 국민은행장, 문제는 '시기'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⑥]
이환주 국민은행장은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가운데 은행과 비은행을 모두 경험한 ‘통합형 CEO’로 꼽힌다.이 행장은 KB금융 내부에서 보기 드문 경로를 밟아왔다. 국민은행 영업·전략 부문에서 경력을 쌓은 뒤 ...
2026-07-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내부' 김성현 제외, '외부' 권광석 등장...1차 숏리스트 6인 확정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③]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군이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을 포함한 내부 후보 4명과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을 포함한 외부 후보 2명으로 압축됐다. 현직 회장의 연임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부상한 가운데, 공개 외...
2026-07-06 월요일 | 지다혜 기자
ROE 개선·주가 214% 상승···'연임 유력' 양종희 회장, 변수는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④]
양 회장은 이번 숏리스트에 포함된 6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유력한 인물로 꼽힌다.취임 이후 실적, 비은행 포트폴리오, 자본비율, 주주환원, 주가 등 전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변수는 세대교체 시점...
2026-07-0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리딩뱅크 견인' 이재근 부문장···비은행 경험 부족 넘을까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⑤]
이재근 후보는 국민은행장과 지주 글로벌·WM·SME부문장을 거치며 정통 은행 CEO의 길을 걸어온 후보다.양종희 회장이 현직 회장으로서 실적·밸류업·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앞세운다면, 이 부문장은 KB국민은행장을...
2026-07-0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KB금융 회장 숏리스트 발표 D-DAY···비은행·디지털 역량 '관건'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①]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가 오늘(3일) 오후 발표된다.올해 11월 임기 만료를 앞둔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연임 여부는 물론,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향후 3년 그룹을 이끌 리더의 조건을 ...
2026-07-03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수익성·밸류업·AI 성과···'철옹성' 양종희 회장 대항마는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②]
현재 금융권에서는 양종희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가장 높게 거론되는 가운데 이재근 KB금융 글로벌·WM·SME부문장,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 김성현 CIB마켓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된...
2026-07-03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여신금융협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카드사 스테이블코인 선점 과제 [여신금융협회장 선임 레이스]
제14대 여신금융협회 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당선됐다. 지방선거 마무리로 미뤄질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가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동철 회장 내정자 취임 후 스테이블 코인 사업자 지위...
2026-06-0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 선임 절차 본격화, 양종희 회장 연임 여부 촉각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양종희 현 KB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양 회장은 2023년 11월 KB금융 회장에 오른 뒤 올해 11월 첫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양...
2026-06-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조영서 KB금융지주 부사장 “AI로 반나절 업무 10분만에…5년 내 AI 뱅커”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KB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AI 에이전트 전략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시간 절감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PB 상담자료 작성 업무의 경우 기존 반나절가량 걸리던 작업이 AI 에이전트 적용 이후 10분 수준으...
2026-05-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조영서 KB금융 부사장 “AI 에이전트, 업무시간 대폭 절감…성과지표 관리 고도화 중”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KB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AI 에이전트 전략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시간 절감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PB 상담자료 작성 업무의 경우 기존 반나절가량 걸리던 작업이 AI 에이전트 적용 이후 10분 수준...
2026-05-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조영서 KB금융 부사장 “사람중심 AI 문화 정착이 AX 핵심”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 에이전트는 도구가 아닌 ‘동반자’로서 인식하고, 사람 중심의 AI 문화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KB금융그룹의 AX 대전환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조영서 KB금융지주 전략담당 부사장의 말이다.19일 서울 중구 은행...
2026-05-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