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들인 돈 비해 이익이 적다…‘호실적’ 동아에스티, 체질개선은 '아직'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4-2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리가켐바이오, 창립 20주년 맞이 인사 단행…김용주 대표 회장 승진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김용주 대표가 회장으로 승진했다. 지난 2006년 5월2일 리가켐바이오를 창업한 김용주 회장은 대표이사직을 사임...
2026-04-28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외형 성장' 동아쏘시오홀딩스, 1분기 영업익 191억…전년 동기 比 6% 감소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외형 확대에도 원가율 상승에 수익성은 악화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7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9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액수다. 같은 기간 매...
2026-04-2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경영 정상화 ‘첫발’…동성제약, 모조리 바꿨다 [이사회 톺아보기]
동성제약이 유암코와 태광산업 컨소시엄을 새 주인으로 맞이했다. 새롭게 바뀐 동성제약은 신임 대표이사와 회계·법률 전문가 중심 이사회를 구성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분쟁 리스크를 털어낸 동성제...
2026-04-2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품절에 발목’ 부광약품, 수익성 악화…‘캐파 확장’ 사활
부광약품이 올해 1분기 외주생산 비용 증가로 인해 수익성에서 뒷걸음질쳤다. 의약품 품절 사태를 막기 위해 단행한 ‘전략적 투자’ 영향이다. 부광약품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등 생산...
2026-04-2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장에 문종훈 종근당 이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홍보전문위원회는 정기총회에서 문종훈 종근당 이사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부위원장엔 박재현 제일약품 상무와 유정재 JW중외제약 실장이 호선됐다. 이정석 신라...
2026-04-2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홀로서기' 삼성바이오에피스, 1분기 영업익 1440억…전년 대비 13%↑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45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1440억 원으로...
2026-04-2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DQN‘사상 최대 실적’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위기’ 여파는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4-23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주주환원 강화’ 유유제약, 올해 신사업 성과 낼까
유유제약이 배당금 확대와 자사주 소각을 늘리며 주주환원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적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경영지표 개선에 힘을 쏟아야 하는 상황이다.최근 유유제약은 외형 확대에 성공했지만, 수익성에서...
2026-04-20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재무·R&D ‘투톱체제’ 구축…신라젠, 신약 성과 ‘정조준’
신라젠이 재무와 연구개발(R&D)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우성제약 인수로 외형 성장에 성공한 신라젠은 올해 핵심 파이프라인 글로벌 임상 성과 도출에 총력을 ...
2026-04-20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주가 반토막’ 삼천당제약, 전방위 수습에도 투심 ‘냉랭’
15조 원대 계약 부풀리기 의혹과 블록딜 충격으로 주가가 반토막 난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가 직접 수습에 나섰지만 시장 반응은 여전히 냉랭하다. 투심 악화에 더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우려마저 일면서 주가 반...
2026-04-17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일동제약, 유노비아 재흡수…득일까 실일까
일동제약이 신약개발 자회사 유노비아를 분할 2년 만에 다시 흡수합병했다. 약가제도 개편 대응을 위함이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연구개발(R&D)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시선과 주가 부양 등 기업가치 제고를 ...
2026-04-1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세노바메이트의 ‘힘’…SK바이오팜, 수익·재무 모두 잡았다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시장 안착 성공에 웃었다. 영업이익이 늘고 부채는 줄이며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 6000억 원 돌파10일 금...
2026-04-10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진양곤 HLB그룹 의장 “5개월 내 ‘릴레이 빅 이벤트’…성과로 증명할 것"
진양곤 에이치엘비(HLB)그룹 의장이 향후 5개월 동안 이어질 글로벌 임상·신약 허가 발표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찬란한 성과를 시장에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우여곡절 많았지만 이번엔 성과 자신“ HLB그...
2026-04-09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동화약품, 신용재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장 선임
동화약품은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장으로 신용재 상무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신 지사장은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 운영과 베트남 신사업 전반을 리딩하며 동남아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신용재 지사장...
2026-04-09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블록딜 철회’ 삼천당제약, 안심할 수 없는 이유
삼천당제약이 블록딜 철회로 급한 불을 껐지만 시장의 불안은 잠재우지 못했다. 자사의 경구용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S-PASS’ 경쟁력을 설명했지만, 특허 의혹을 풀기엔 부족했다. 여기에 조건부 주식 매각 유보...
2026-04-07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제일약품 성석제, 수익성 제고 ‘급선무’…지배구조 개선 과제도
제일약품은 성석제 대표 체제에서 외형은 확대됐지만 수익성과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적자와 흑자를 오가며 불안정한 수익성을 나타냈다.여기에 기업지배구조 평가도 업계...
2026-04-06 월요일 | 양현우 기자
'4일 천하' 삼천당제약, 황제주 반납…신뢰 위기에 '흔들'
삼천당제약 주가가 급락세다. 경구용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 기대감 등에 힘입어 최근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랐지만, 어느덧 4위까지 떨어졌다. 계약 실체 및 계약 구조에 대한 의구심이 일면서 투심이 악화된 모...
2026-04-0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일동제약, 새 R&D 본부장 박재홍 사장 선임
일동제약이 박재홍 박사를 영입하고 새 R&D 본부장(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신임 박재홍 사장은 4월 1일부로 신약 연구 개발을 비롯한 일동제약의 R&D 분야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박 사장은 1969년...
2026-04-0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새 주인 맞이한 동성제약, 갈등 털고 경영정상화 시동
동성제약이 새 주인을 맞이했다. 법원의 회생계획안 강제인가 결정과 7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단행을 통해서다. 경영권 분쟁과 자금난으로 위기에 몰렸던 동성제약은 유암코컨소시엄 체제에서 경영 정상화와 재도약에...
2026-04-0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에 이태상 상무 영입
메디톡스는 임상 개발본부 총괄 이사로 이태상 상무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이태상 개발본부 신임 상무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한국얀센 글로벌 임상팀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임상 개발...
2026-04-0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유유제약, 류현기 개발본부장 영입
유유제약이 류현기 개발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류현기 개발본부장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약학 전문가로, 광동제약, 경남제약, 한국팜비오를 거쳐 한화제약 개발본부장을 역임했다...
2026-04-0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한미약품, 황상연 신임 대표 선임…첫 외부인 출신 CEO
한미약품 대표 내정자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부문 대표가 한미약품 이사회에 진입했다.한미약품은 31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제1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황상연 대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통...
2026-03-3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한미 4자연합’ 라데팡스 김남규 대표,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진입
김남규 라데팡스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 진입했다. 31일 한미사이언스는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미타워에서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 대표의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밖에도 ▲정...
2026-03-3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제일파마홀딩스, 경영지원본부 신설 조직개편 단행
제일파마홀딩스는 4월 1일자로 인사팀과 총무팀을 관할하는 경영지원본부를 신설하고 신임 본부장에 김현수 전 한미사이언스 상무를 영입해 보직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경영관리 체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운영 효...
2026-03-30 월요일 | 양현우 기자
HLB 담관암 신약, FDA 우선심사 대상 결정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라푸그라티닙'의 FGFR2 융합 및 재배열 대상 담관암 2차 치료제 신약 허가 신청에 대해 본심사에 착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30일 밝...
2026-03-30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