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1분기 영업익 172억원…전년대비 44% 증가
삼양식품은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43.9% 증가한 172억3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은 1249억2200만원으로 전년대비 8.13%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46.6% ...
2018-04-2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유커 돌아오나…中 관광객 1년만에 증가세·면세점 매출 사상최대
지난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이후 대폭 감소했던 방한 중국 관광객수가 지난달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국내 면세점 매출도 월간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사드 해빙무드에 따른 기대감...
2018-04-2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홈플러스, 한부모 가정에 ‘나눔 플러스 박스’ 전달
홈플러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강서 지역 내 한부모 가정 100가구에 ‘나눔 플러스 박스’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나눔 플러스 박스는 홈플러스 사내 봉사활동 동아리인 ‘나눔 플러스 봉사단’과 임직...
2018-04-2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지알에스, 점포 점장 초청 CEO와의 대화 개최
롯데지알에스는 지난 20일 강서구 마곡지구 롯데중앙연구소 R&D센터에서 주요 점포 점장 초청 최고경영자(CEO)와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점장 약 200여...
2018-04-2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대표님과 수제맥주를’…CJ제일제당 임원, 소통강화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임직원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보장을 위해 공감 조직문화 구축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주요 임원진과 직원들의 소통 강화 프로그램인 ‘임스타그램(Imstagram)’을 진행한...
2018-04-2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랜드, 지주 직속 커뮤니케이션실 신설…대내외 소통 강화
이랜드는 대내외 소통 강화를 위해 지주부문 직속 소속으로 그룹 커뮤니케이션실을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룹 커뮤니케이션실은 △언론홍보팀 △사내홍보팀 △SNS홍보팀으로 구성됐다. 언론 소통만을 담당했...
2018-04-2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중국發 재활용 쓰레기 대란…현대백화점 ‘업사이클 패션’ 선봬
중국의 재활용 쓰레기 수입 금지 조치로 발발한 재활용 쓰레기 대란에 업사이클(Up-cycle)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업사이클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recycle)’을 합친 말로, ...
2018-04-2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스타벅스, 23일부터 ‘현금없는 매장’ 3곳 본격 운영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3일부터 판교H스퀘어점, 삼성역점, 구로에이스점등 총 3개 매장에서 ‘현금 거래 없는 매장’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해당 매장에 방문하는 현금 사용 고객들에게 신...
2018-04-2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갑질 논란 조현아·현민 사퇴…대한항공 호텔사업도 휘청
갑질 논란을 일으켰던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모든 직책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언니 조현아 칼호텔네크워크 사장의 복귀마저 무산되면서 대한항공 호텔사업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특히 조 전무의 갑질 여파가 4년...
2018-04-2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백화점 자체제착 브랜드, TV홈쇼핑서 첫 판매
신세계백화점이 프리미엄 자체 브랜드(PB)를 TV쇼핑에서 처음으로 판매한다. 신세계는 란제리 PB 편집숍 ‘엘라코닉’의 라운지 웨어를 오는 25일부터 신세계TV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
2018-04-2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쿠팡, ‘팔면 팔수록 손실’ 딜레마 어쩌나
이커머스기업 쿠팡이 지난해 적자 규모를 대폭 키우며 자본잠식에 빠졌다. 반면 매출은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로켓배송 등 혁신적인 서비스로 소비자들을 불러 모으는데는 성공했지만 대규모 투자 여파로 손실...
2018-04-2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적자 줄인 티몬·위메프, 신세계 온라인 확장 긴장
이커머스기업 티몬과 위메프가 지난해 적자폭을 크게 줄이며 흑자 전환의 가능성을 보였다. 다만 유통공룡 신세계의 온라인 대규모 투자가 계획돼있어 향후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 개선 여부가 불투명해질 전망이다....
2018-04-2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GS25, 베트남서 파트너스 데이 진행…수출입 가교역할
편의점 GS25가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우수 상품을 수출입 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GS25는 지난 1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현지 1000여개 협력업체 임직원을 초청해 점포 입점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파트너...
2018-04-22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백화점·마트·롭스, 여름 다이어트 시즌 맞춰 할인행사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롭스 등 롯데쇼핑의 유통 계열사는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다이어트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22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다이어트와 관련된 상품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2018-04-22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리바트, 윌리엄스 소노마 ‘포터리반 키즈 대전점’ 오픈
현대리바트는 리바트스타일샵 대전 전시장에 윌리엄스 소노마의 키즈 홈퍼니싱 브랜드 ‘포터리반 키즈 대전점’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이 대전·충청권에 오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2018-04-22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美 가습기 1위 브랜드 ‘크레인’ 독점 판매
이마트가 미국 내 가습기 판매 1위, 컨슈머리포트 가습기 부문 1위 브랜드 ‘크레인(Crane)’을 국내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지난 19일 홍콩에 위치한 크레인 아시아 본부에서 크레인 제품 한국 시장 내 독점 판매...
2018-04-22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백화점, 지역 모범 청소년 1000여명에 장학금 전달
신세계백화점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 관공서 추천 학생, 전통시장 상인회 자녀 등 효행과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청소년 10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00명 많은...
2018-04-22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주류, ‘클라우드’ 출시 4주년…문화마케팅 진행
롯데주류는 맥주 ‘클라우드’ 출시 4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잠실에 위치한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에서는 오는 24일까지 미니 콘서트, 마술쇼 등의 공연이 열린다. ...
2018-04-20 금요일 | 신미진 기자
CJ프레시웨이, 편의점 간편식 원재료 매출 20% 상승…1인가구 영향
CJ프레시웨이는 편의점용 간편식 원료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약 20% 가량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말 자체 테스트를 마치고 출시한 대파, 양배추, 고추 등의 전처리 농산물도 편의점 효자 상품인 도시락...
2018-04-20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셀트리온 ‘트룩시마’, 램시마 이어 호주 판매허가
셀트리온은 호주 식약처(TGA)로부터 혈액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트룩시마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림프종과 류마티스관절염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
2018-04-20 금요일 | 신미진 기자
CU, 최우수 가맹점주와 대만 해외탐방 진행
편의점 CU는 지난 16~19일 전국 우수 가맹점을 대상으로 ‘운영력 최우수 점포 해외탐방’을 대만에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직전년도 운영력 진단 평가에서 최고점을 획득한 20곳 점포의 가맹점주들은 대만 ...
2018-04-20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월드타워, 미국 엔지니어링 어워즈 본상 수상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가 미국 엔지니어링협회가 주최한 내셔널 엔지니어링 엑셀런스 어워즈에서 본상(Grand Award)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본상은 미국 전역에서 주 단위 경쟁을 거쳐 선정된 155개의 프...
2018-04-20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김흥연 미스터피자 신임 사장 “가맹점 매출 증대 최우선”
김흥연 MP그룹 신임 총괄사장이 미스터피자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첫 행보로 가족점주와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MP그룹은 김 총괄사장이 19일 본사에서 이동재 미스터피자가족점주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6명의 미스...
2018-04-20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도 갑질논란…“부적절 처신 사죄”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동생인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가 수행비서들에게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당사자인 이 대표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의 뜻을 밝혔다. 20일 이 대표는 CJ그룹을 통해 “...
2018-04-20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이전 소식에 신세계 ‘철렁’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을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로 이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신세계그룹이 당혹감을 내비쳤다. 대표 점포로 자리매김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위치해있기 때문이다. 오는 하...
2018-04-20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설빙, 캐나다 벤쿠버 진출…북미로 사업 확장
디저트 카페 설빙이 캐나다에 진출하며 북미 지역 공략에 본격 나선다. 설빙은 지난 18일 설빙 석촌호수 동호점에서 에이스 인베스트먼트 그룹(Ace Investment Group)과 캐나다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
2018-04-1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