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대책 중도금 대출 은행 선정단지에 규제 예외 인정
금융당국이 8·2대책 발표 이전에 중도금대출 취급 은행을 정한 분양 단지에도 종전 대출 규제를 적용하는 예외를 두기로 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8월 2일 이전 분양한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 내 단지 4곳...
2017-11-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여명 몰려
금호건설은 지난 3일 문을 연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6일 밝혔다. 1순위 청약일은 오는 8일이다.충남 천안 아산탕정지구 1-A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민간참여...
2017-1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 준공 작업 본격화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 C2블록에 들어서는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 착공이 본격화됐다. 준공 예정 시기는 오는 2021년이다.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아이씨디유닛이 시행하고 한라가 시공하는 이 ...
2017-1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건설 '노량진 7구역 재개발' 수주
SK건설이 '노량진 7구역 재개발'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SK건설은 6일 서울 ‘노량진 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총 614가...
2017-1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GS건설, 재건축·해외 ‘반등’ 기세 뿜는다
하반기 강남 재건축 대전에서 2패를 떠안은 데다 해외사업장 추가 비용 발생 탓에 잠시 흔들렸던 임병용 GS건설 사장(사진)이 4분기 회복을 발판 삼아 내년 이후 실적 반등을 향해 뛰고 있다. 해외 프로젝트 손실 처...
2017-1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11월 분양, 중소형 가구 많은 아파트 노려볼까
월간 단위 분양물량이 역대급이라는 11월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중소형 가구 비중이 높은 단지들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수요자에게 유리한 청약 가점제가 적용되면서 전용면적 85㎡이하 일반 분양...
2017-1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 항동지구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9천명 몰려
제일건설은 지난 3일 문을 연 '서울 항동지구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9000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5일 밝혔다. 1순위 청약일은 오는 9일이다.특히 견본주택에 마련된 전용면적 84㎡A는 평면을 보기 위한...
2017-11-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북한산 두산위브 2차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1만5천명 몰려
두산건설은 지난 3일 문을 연 '북한산 두산위브 2차'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총 1만5000명이 몰렸다고 5일 밝혔다. 1순위 청약일은 오는 8일이다.서울 서대문구 홍은6구역을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1층...
2017-11-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11월 2주 청약일정] 북한산 두산위브 2차 등 13곳, 6532가구
11월 둘째 주 청약물량은 두산건설 '북한산 두산위브 2차', 현대건설 '광주 힐스테이트 연제' 등 12곳, 6352가구다. 광주 힐스테이트 연제는 오는 7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광주시 북구 연제동 226번지에 들어서는...
2017-11-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 2200억원 필리핀 석유화학플랜트 공사 수주
포스코건설이 5일 필리핀 석유화학 회사인 JG 써밋 올레핀스사와 '납사분해설비 증설 공사' 및 '열분해가솔린 수소첨가설비 신설 공사'에 대한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이날 계...
2017-11-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7천억 싱가포르 고속도로 공사 수주 관심
삼성물산이 7000억원 규모 싱가포르 고속도로 공사를 신규 수주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고속도로 단.복층 개착 터널공사로 왕복 8차선으로 기존 지하수로 이설공사도 포함됐다. 4일 건설업계에 따...
2017-11-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재건축 규제 강화 추진...건설사, 재개발 관심 커질까
국토교통부가 재건축 규제 강화에 나선 가운데 재개발에 대한 건설사들의 관심이 커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토부는 지난달 30일 재건축 시공과 무관한 과도한 이사비 지급, 금품‧향응 제공 등의 문제를 근...
2017-11-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여전히 '사각지대' 놓여 있는 1주택자
'주택 교체'라는 수요가 있는 실수요자, 1주택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8.2 부동산 대책에 이어 10.24 가계부채종합대책도 이들은 다주택자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기 때문이다.4일 부동산 시장에 따르면 10.24...
2017-11-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건설, 3분기 영업익 82억원...전년 동기 대비 99.4% 증가
두산건설은 올해 3분기 8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99.4% 증가했다고 지난 3일 공시했다. 매출은 3760억원이다. 두산건설은 올해 들어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분기 128억원, 2분기 216억원...
2017-11-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서초구 아파트값, 전주 대비 0.50% 상승
서울 서초구 아파트 매매가가 전주 대비 0.50% 상승했다.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1주 서울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초구였다. 서초구는 전주 대비 0.50% 올랐다.단지별로는 반포동 래미안반포퍼스...
2017-11-04 토요일 | 서효문 기자
부동산 대책에도 식지 않는 청약 열기…고덕·송도·사가정, 최고 경쟁률 182 대 1
6.19대책부터 10.24 가계부채종합대책에 이르는 총 4번의 부동산 대책도 실수요자들의 청약 열기는 식히지 못했다. 지난 1~2일 이틀간 청약을 실시한 주요 단지들이 최고 18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1순위 마감...
2017-11-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사가정·부평 흥행 성공…11월 전국 5곳 분양 앞둬
2일 사가정·부평에서 청약을 실시한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가 2곳 모두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두 단지 모두 두자릿 수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실수요자들이 몰렸다. ◇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최고 청...
2017-11-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부평아이파크, 청약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11.03 대 1
또 다른 아이파크 분양 단지인 ‘부평아이파크’가 최고 경쟁률 11.03 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부평아이파크는 이 날 아파트 256가구의 일반 분양을 1순위 청약을 실시...
2017-11-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실수요자 관심 확인…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최고 청약 경쟁률 13.5 대 1 기록
고덕아르테온과 함께 11월 1주 최대 분양 관심 단지였던 현대산업개발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가 최고 청약 경쟁률 13.50 대 1을 기록하면서 실수요자들이 몰렸다. 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1순위...
2017-11-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3분기 건설사 실적] 대림사업, 주택·해외 호조
올해 3분기 1973억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대림산업에 대해 증권업계는 “안정적인 주택사업과 업계 최고 해외 원가율이 실적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2일 대림산업은 3분기 매출 3조4272억원, 영업이익 1973...
2017-11-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GS건설 '광안자이' 3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3일 부산 ‘광안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1순위 청약은 오는 8일 실시한다.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1257번지 일대 광안1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
2017-11-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림산업, 3분기 영업익 1973억원…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
대림산업은 올해 3분기 1973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한 수치다.2일 대림산업은 3분기 매출 3조4272억원, 영업이익 1973억원, 당기순익 2959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
2017-11-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천코하루휴티스 1·2단지, 1순위 마감 실패
1일 청약을 실시한 경기도 이천코하루휴티스 1~2단지가 1순위 마감을 실패했다. 이날 1순위 청약을 실시한 단지 중 1순위 마감을 실패한 곳은 이천코하루휴티스 1~2단지가 유일하다. 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
2017-11-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3일 견본주택 오픈
금호건설은 충남 천안 아산탕정지구 1-A2블록에 들어서는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견본주택을 오는 3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의 1순위 청약일은 오는 8일이다.천안불당 금호어울림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
2017-11-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3분기 건설사 실적] 대우건설 “올해 경영 순항 중”
올해 대우건설의 경영 행보가 순항하고 있다. 3분기에 중동 불안에 따른 해외 원가율 조정으로 시장 예상 보다는 낮은 실적을 기록했지만, 목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대우건설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5...
2017-11-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