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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관심 확인…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최고 청약 경쟁률 13.5 대 1 기록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2 20:10 최종수정 : 2017-11-02 20:15

59㎡A, 74가구 모집에 999건 청약 접수

자료=아파트투유.

자료=아파트투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고덕아르테온과 함께 11월 1주 최대 분양 관심 단지였던 현대산업개발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가 최고 청약 경쟁률 13.50 대 1을 기록하면서 실수요자들이 몰렸다.

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을 실시한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는 전 평형이 1순위 마감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13.50 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59㎡A다. 이 주택은 74가구 모집에 999건이 청약 접수됐다. 이어 59㎡B가 7.55 대 1, 84㎡A 4.27 대 1, 114㎡A 4.08 대 1, 114㎡B 2.76 대 1, 84㎡B 2.05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는 주변 단지의 청약 흥행으로 1순위 마감이 예고됐었다. 지난달 25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 ‘면목 라온프라이빗’이 평균 청약 경쟁률 7.10 대 1을 기록하면서 1순위 마감됐기 때문이다.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171-7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일반 분양 199가구 모집에 총 1412명이 청약 접수했다. 특히 전용면적 50㎡는 최고 경쟁률인 36.33 대 1을 기록했다

부동산 시장 관계자는 “주변 분양 단지인 면목 라온프라이빗이 1순위 마감을 했다는 것은 면목동 일대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수요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에 따라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는 1순위 마감이 예상됐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7호선 사가정역이 가까워 강남 업무지구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향후 경전철 면목선 늘푸른공원역이 개통된다면 더블 역세권이 형성된다. 사가정로와 연결되는 용마터널을 이용해 구리암사대교를 건너면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 이용도 쉽다.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중랑천 생태하천이 가까워 주거환경 또한 쾌적하다. 차량 5분 거리 이내에 용마산, 아차산 등이 위치해 도심 속에서 편리하게 녹지환경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남쪽에는 홈플러스 면목점이 있고, 반경 2km이내에 코스트코와 이마트가 있다. 경희대 병원, 삼육의료원 서울병원, 국립서울병원 등 대형 병원들도 가깝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면동 초교가 반경 500m 거리에 있다. 중화중, 면목 중·고교, 혜원여고, 대원외고 등도 차량으로 10분이면 도착한다. 경희대·서울시립대·한국외국어대 등이 인근에 있으며, 중랑구립정보도서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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