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중국 상하이서도 철수…50여개 점포 매각
롯데마트가 중국 베이징 지역에 이어 상하이 지역 점포를 매각한다. 11일 롯데그룹 등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중국 화둥법인 점포 50여개를 현지 유통기업 리췬(利群)그룹에 매각하는 안을...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마트도 영업시간 단축…6월부터 밤 11시 종료
이마트에 이어 롯데마트도 일부 점포 영업시간을 한 시간 단축한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내달 1일부터 전국 123개 점포 중 49개의 폐장시간을 기존 자정에서 오후 11시로 한 시간 앞당길 예정이...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 영국 면세전문지 ‘올해의 공항면세점’ 수상
신라면세점은 영국의 세계적인 면세 권위지 ‘DFNI(Duty Free News International)’가 주최하는 2018 DFNI 아시아 어워즈(DFNI Asia Awards)에서 ‘올해의 공항면세점’ 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의 공...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아이파크몰, ‘HDC아이파크몰’로 사명 변경
현대아이파크몰이 ‘HDC아이파크몰’로 사명을 바꾸고 새 기업이미지(CI)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11일 공개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모그룹인 현대산업개발의 HDC 지주사 체제 전환에 따른 것이다. HDC아...
2018-05-1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금호산업, 올해 1분기 영업익 56억원…전년 동기 대비 68.9% 증가
금호산업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8.9% 증가한 수치다.금호산업은 올해 1분기 매출 2813억원, 영업이익 56억원, 당기순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신규착...
2018-05-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CJ제일제당, 1분기 사상 최대 매출…HMR·바이오 견인
CJ제일제당이 가정간편식(HMR)과 바이오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2.5% 증가한 4조348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정유경 ‘웃고’ 정용진 ‘울고’…엇갈린 신세계 남매 1분기 실적
정용진‧유경 신세계그룹 남매의 1분기 성적표 희비가 엇갈렸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끄는 이마트는 영업시간 감축에 따라 부진한 실적을 거둔 반면 정유경 총괄사장이 맡은 신세계는 면세 사업 등의 호조로 깜...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1분기 영업익 25%↓…“기저효과 탓”
현대백화점이 일회성 이익이 반영된 기저효과 탓에 1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현대백화점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2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5.8%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은 8....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면세점‧패션 호조…1분기 영업익 45% 급증
신세계가 면세점과 패션부문의 호조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신세계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13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5.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은 1조979억원으로...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GS리테일 랄라블라, 中 노동절 은련카드 매출 57%↑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랄라블라(구 왓슨스)는 중국의 노동절 연휴기간(4월27일~5월3일) 은련카드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57%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은련카드(유니온페이)는 방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사...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CJ오쇼핑·CJ E&M 합병법인 ‘CJ ENM’ 7월 출범
CJ오쇼핑은 CJ E&M과의 합병법인 사명이 ‘CJ ENM’으로 내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CJ ENM은 ‘Entertainment and Merchandising’의 약자로 국내 최초의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수입맥주 ‘4캔 5000원’ 시대…세븐일레븐, 버지미스터 출시
세븐일레븐은 스페인 정통 필스너 '버지미스터(500ml)'를 출시하고 4캔에 5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버지미스터는 필스너 계열의 수입 주류로 쌉싸름한 홉향과 풍부한 거품이 만들어내는...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11일 발기인 총회…초대 사장에 허경구 한전 해외사업본부장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지원공사)’ 출범이 본격화됐다. 초대 사장으로는 허경구 전 한국전력공사 해외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국토교통부는 11일 지원공사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에서 임원 선임, ...
2018-05-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본격 나들이철…이마트, 간편과일 등 할인행사
이마트는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나들이용으로 편리한 간편과일을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5월은 연중 간편과일 수요가 급증하는 시...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한진중공업, 1384억원 규모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공사 시공사 선정
한진중공업은 10일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 발주처는 조달청이며, 낙찰금액은 1384억원이다.
2018-05-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 쏟아지는 입주 물량에 ‘빨간불’
올해 최소 8만실 이상 쏟아지는 입주 물량으로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에 ‘빨간불’이 커졌다. 여기에 미국발 금리 인상 여파로 국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4% 수준까지 상승한 것도 관련 수익률에 악재로 작용하고...
2018-05-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오리온 ‘꼬북칩’ 중국 진출…“초코파이 신화 재현”
오리온은 중국법인을 통해 옥수수스낵 ‘꼬북칩(중국명: 랑리거랑)’의 현지 생산‧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출시한 꼬북칩은 출시 1년만에 누적판매량 3200만봉을 돌파하며 제과업계 히트상품...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11일까지 정당 계약…계약률에 관심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가 11일까지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세 자릿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된 청약 열기가 계약까지 이어질지 관심사다.세종시 나성동 2-4생활권 P3구역 HC2블록에 들어서는 이...
2018-05-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에이블씨엔씨 어퓨, 론칭 10년만에 새 BI 공개
에이블씨엔씨는 화장품 브랜드숍 어퓨가 론칭 10년만에 새 BI(Brand Identity)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어퓨는 지난 2008년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다. 현재 국내 28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말레이시아, 대만, 홍...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LG생활건강 “웅진식품 인수 검토한 바 없다…계획도 無”
LG생활건강이 웅진식품의 인수합병(M&A) 가능성을 일축했다. LG생활건강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회사 코카콜라음료와 해태htb 등을 통해 음료사업을 강화하고 있지만, 웅진식품 인수를 검토한 바 없으며 향...
2018-05-1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건설업계, 인도와 도시개발협력 강화해야"
국내 건설업계가 인도와 도시개발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10일 발간한 '인도의 도시화와 한·인도 협력방안' 연구보고서에서 "인도는 최근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도시화가 빠...
2018-05-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건설 ‘터키 18조 운하’ 참여 의사 밝혀
SK건설이 약 18조원에 달하는 터키 이스탄불 운하 사업 참여 의사를 나타냈다. 9일(현지시각) 터키 관영 아나돌루통신은 이승수 SK건설 부사장이 “이스탄불운하 사업을 주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
2018-05-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 11일 견본주택 문 열어...777가구 규모로 건설
대우건설은 11일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 견본주택 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788-73에 위치한다.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154-6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
2018-05-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H, 인천루원시티 주상복합용지 2필지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루원시티에 마지막 주상복합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420%로 총 1789가구를 분양할 수 있다. 공급 예정가격은 주상 5블...
2018-05-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H, 파주 운정신도시 주상복합 2필지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파주운정신도시 내 주상복합용지 2필지, 9만㎡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급필지의 공급예정가격은 2개 필지를 합쳐 4299억원이고, 건폐율 70%, 평균용적률 600%...
2018-05-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 '희망하우스 봉사단' 6기 발대식 가져
포스코건설은 9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조종묵 소방청장, 변수남 소방청 119구조구급국장, 김영중 인천소방본부장, 김문원 인천송도소방서장,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김창학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2018-05-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