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 “기술 중심의 에너지그룹으로 변화할 것”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하는 최첨단 조선, 에너지 그룹으로 변신해야 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의 모든 조직, 제도, 방식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야만 한다”. 이는 권오갑...
2020-11-04 수요일 | 오승혁 기자
포스트 코로나, 투자자산 재설계 해법 탐구 (3) 비상장주식 거래 인기…K-OTC 시총·거래 폭발적 증가
국내 증시가 유동성 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비상장 기업의 주식 거래시장인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장을 유지함과 동시에 코넥스 시장을 중...
2020-11-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포스트 코로나, 투자자산 재설계 해법 탐구(2) 2020년은 ‘공모주의 해’… 투자 주의점은?
초저금리 시대에 갈길 잃은 유동자금이 공모 시장에 몰리고 있다. 역대 최대증거금을 기록한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도 58조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풍부한 시중...
2020-1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포스트 코로나, 투자자산 재설계 해법 탐구(1) 자산관리수익 눈높이 낮춘 꾸준한 중수익 실현에 초점
전세계가 코로나19 사태로 격동의 시기를 겪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주식 열풍이 불면서, 금융시장에서는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아 부동산)’, ‘빚투(빚내서 주식 투자)’ 등 신조어들이 탄생하기도 했다. 고액 자...
2020-11-0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ditor’s Q&A] 높은 이자, 유리한 혜택 제대로 이용하는 법!
Q1 : 원리금도 보장되고 이자도 높은 금융기관은 어디인가요? 저축은행이나 신협 등 중소서민 금융회사를 이용하면 은행 예금보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 1년 정기예금이 평균 0.45%~1.3%...
2020-11-03 화요일 | 허과현 기자
[IR Room-빅히트엔터테인먼트] 올해 마지막 IPO ‘대어’, BTS 업고 종합 콘텐츠 기업 도약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마지막 ‘최대어’로 꼽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가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코스피시장에 상장했다. 빅히트는 세계적인 보이그룹으로 거듭난 방탄소년단(BTS)을 중심으로 플랫폼, 공...
2020-11-0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Money Plus] 노후 인컴자산으로의 연금
대기업에 25년 근무 중인 J씨는 퇴직을 앞두고 수령하게 될 퇴직금의 활용과 보유 중인 개인연금신탁. 연금보험 수령시기를 고민하고 있다. 퇴직금과 명예퇴직금을 합하면 3억원 정도 수령액이 예상된다. 이에 수령방...
2020-11-03 화요일 | 편집국
[류준우 보맵 대표] “데이터 결합으로 맞춤형 보험 시대 연다”
“모든 금융상품이 데이터와 결합되면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보험은 특히나 그렇습니다. 데이터 활용이 뒷받침된다면 헬스케어, 농업, 레저 등 리스크가 존재하는 모든 분야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
2020-11-03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재테크 톡톡] 2021년 1월과 6월 이것은 알고 집을 거래하자
매번 발표되는 부동산 대책과 세법 개정은 주택 양도에 많은 고민을 가져다 준다. 이에 2021년도부터 추가로 고려해야 할 내용에 대해 알아본다. 언뜻 보면 간단한 것 같지만, 새로 바뀌는 주택 관련 세법이 헷갈리고...
2020-11-03 화요일 | 편집국
[트렌드] 달러 모아두는 외화예금, 해외투자 실탄 쌓아볼까?
외화예금 잔액 규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국면 가운데 커지고 있다. 외환 포트폴리오로서 미국 달러화 등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고, 특히 해외 주식투자 용도로 사용처가 다양화되고 있어서...
2020-11-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포커스] 내 손 안에 자산관리…네이버·카카오·뱅크샐러드·카드사로 금융비서 둬볼까
개정된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서 손안에서 자산관리가 가능한 ‘마이데이터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각 금융회사들은 마이데이터 사업 주도권을 잡기 위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뱅크샐러드, 카드사들은 고객이 ...
2020-11-0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Culture & Hobby] 포스트 코로나와 미술시장
얼마 전 경매에서 95억원에 낙찰 받은 앤디워홀 작품이 85억원에 시장에 나왔노라며 외국미술계와 손이 닿고 있는 조각가로부터 전화가 왔다. 10억이나 낮게 미술시장에 나왔다는 것은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여...
2020-10-06 화요일 | 편집국
[Food 공작소]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한 면역력 밥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재확산되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요리에 대한 관심도 다시 커지고 있다.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는 면역력을 키워줘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기 때문에 요리에 적...
2020-10-06 화요일 | 김민정 기자
[Travel Essay] 가을 정취 따라 트레킹
산길을 붉게 물들인 단풍의 고운 자태를 보니 트레킹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다. 트레킹은 자연 풍광을 즐기며 가볍게 걷는 운동으로, 주변 풍경을 눈에 담으며 마음을 릴랙스할 수 있어 젊은 세대는 물론 어르신들까지...
2020-10-06 화요일 | 김민정 기자
[Style] 새로운 스타일의 전시를 통한 감각의 재발견
과거의 전시 스타일이 작품을 진열하고 글로 부연 설명을 곁들이는 시각 중심에 머물렀다면, 요즘 전시는 관람자가 시각과 청각, 촉각을 동원해 전시에 몰입하고 경험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기존 전...
2020-10-06 화요일 | 김민정 기자
[S-이코노미] K-SCIENCE 시간이 거꾸로 가는 미래를 그리다
미래를 말하는 자리에 언제나 인용되는 만화가 있다. 바로 1965년 이정문 화백의 <서기 2000년대 생활의 이모저모>이다. 55년 전 예술가의 만화에는 태양열 이용한 집과 온라인 신문인 전파신문, 전기자동차와...
2020-10-06 화요일 | 이근영 기자
[Edu-care] 꼭 필요한 초등 글쓰기, 어떻게 시작할까?
아이들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가 통 집중을 못한다”든지, “학습지 풀 때 이해를 잘 못한다”는 고민을 털어놓는 학부모들이 많다. 집중력은 단언컨대 ‘글쓰기’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글쓰기가 아이의...
2020-10-06 화요일 | 김민정 기자
[스페셜 리포트] 모르면 ‘호갱님’…보험료 절약하는 자동차보험 특별약관
자동차보험은 운전자라면 모두 가입해야 하는 의무보험이다. 하지만 보험료는 보장 내용과 운전자 범위 등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자동차보험은 5가지 기본담보 상품과 여러 특약 상품으로 구성돼 있는...
2020-10-06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서울시 이모저모] 시간의 흐름 속에서 진화 중인 여의도공원
여의도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풍경이 있다. 한국판 월스트리트답게 높게 솟은 빌딩들이 즐비한 금융가, 연예인들을 만날 것만 같은 설렘이 느껴지는 방송국, 정치1번가의 결정체인 국회의사당의 푸른 돔. 그러나 고개...
2020-10-06 화요일 | 편집국
[주목 이 지역] 경기 북부·비규제 지역 관심 상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확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업계에서는 경기 북부와 비규제 지역에 대해 이목이 쏠린다. 대출 규제 속 비규제 지역 중도금 무이자 혜택 단지...
2020-10-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부동산 뉴스와 해설] 부동산 시장 해법, 인구와 가구 변화를 들여다보라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총인구는 5178만 명으로, 이 중 수도권 인구가 전체의 약 50%인 2,589만명...
2020-10-05 월요일 | 편집국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수소경제에 미래 생존 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자동차 산업 위기를 수소경제 육성을 통해 돌파한다. 정의선 부회장은 2030년까지 연 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FCEV)를 생산하고 5만 1,000명의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하겠다는 ...
2020-10-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로나 이후 우리의 자산은 (5) 본격적인 제로금리 시대, 새로운 자산관리 필승 전략
제로금리 시대로의 진입, 이제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한국경제도 이제 제로금리 사회로 접어들었고, 인구구조의 고령화 속에 전통적인 제조업의 수요 정체와 공급과잉 부담은 저성장...
2020-09-29 화요일 | 편집국
코로나 이후 우리의 자산은 (4) 빠르게 확장되는 온라인 세상…투자만큼은 장기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면서 글로벌 커뮤니티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더불어 사상 유례가 없는 유동성 공급을 위한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이뤄졌다. 결과적으로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의 지...
2020-09-29 화요일 | 편집국
코로나 이후 우리의 자산은 (3) 코로나19 불구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수요 꾸준히 증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발발은 2020년초 글로벌 경제에 그림자를 드리우며,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부동산 부문에서는 임차인들의 임대결정 연기, 특히 확산세 방지를 위한 이동제한 등으로 호텔산업은 큰 타격...
2020-09-29 화요일 | 편집국
코로나 이후 우리의 자산은 (2) 지속되는 코로나19, 깊어지는 Fed의 고민
눈보라가 그치는 코로나19 이후를 고민하는 Fed 정책버냉키 전 의장은 왜 이런 코멘트를 했을까? 중앙은행은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없다. 그러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 전체가 멈추었을 때, 경제가 재개되는 그 순간...
2020-09-29 화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