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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공작소]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한 면역력 밥상

김민정 기자

minj@

기사입력 : 2020-10-06 17:48

[WM국 김민정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재확산되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요리에 대한 관심도 다시 커지고 있다.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는 면역력을 키워줘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기 때문에 요리에 적극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무리 건강에 좋은 음식일지라도 맛이 없거나 구하기 어려운 식재료라면 일시적인 섭취에 그치기 쉬운 법. 실생활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면역력 높이는 음식들을 준비해보자.

고등어 김치찜

- 재료

고등어 1마리, 배추김치 200g, 무 100g, 양파 100g, 대파 10㎝, (양념재료)된장 2/3큰술, 고추장 1/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1/2큰술, 다진 생강 1/4 작은술, 참기름 1/2큰술

- 만드는 법

① 고등어는 머리와 꼬리, 내장을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낸다.
② 양파는 1㎝ 두께로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준다.
③ 무는 3x4 크기로 썰고 배추김치는 속을 털어낸 뒤 4㎝길이로 썬다.
④ 볼에 양념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⑤ 냄비에 무, 고등어, 김치, 양파, 대파 순으로 담은 후 물을 붓는다.
⑥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중간 불로 낮춰 20분간 끓인다.

당근 바지락수제비

- 재료

바지락 200g, 감자 1개, 대파•양파 1/2개씩, 청양고추•홍고추 1개씩, 느타리버섯 50g, 소금 약간, 물 적당량, 반죽(당근 1개, 밀가루 2컵, 물 5CC)

- 만드는 법

① 바지락은 깨끗이 헹군 뒤 해감해 준비한다.
② 믹서에 당근과 물을 넣고 곱게 간 뒤 밀가루를 넣어 반죽한다.
③ 껍질 벗긴 감자는 0.5cm 두께로 편썰어 4등분하고, 양파는 0.5cm 두께로 채썬다.
④ 청양고추와 홍고추, 대파는 1cm 두께로 송송 썰고,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제거한 후 가닥가닥 찢는다.
⑤ 냄비에 물을 적당량 붓고, ①의 바지락과 ③의 감자와 양파를 넣고 끓이다가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남은 재료와 반죽을 얇게 떼어 넣은 뒤 수제비가 익을 때까지 끓은 후에 소금으로 간한다.


※ 본 기사는 한국금융신문에서 발행하는 '재테크 전문 매거진<웰스매니지먼트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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