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경험 통해 ‘부의 길’ 배운다
‘강남부자들의 7:3 돈 관리법을 배워라’, ‘미래형부자들’ 등의 저서로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미래에셋생명 스타타워지점의 여운봉 지점장이 오는 6일 ‘한국의 재테크 천재들’이라는...
2008-03-02 일요일 | 주성식 기자
“회원 1000만 NH카드 시대 열겠다”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대손충당금 적립기준 강화 등으로 올해 카드사업 수익전망이 다소 불투명하지만 신규 우량회원 모집 증대와 함께 기존 회원 관리에 조직의 역량을 강화할 경우 지난해 보다 좋은 경영성...
2008-02-27 수요일 | 김의석 기자
고객의 ‘평생 재무주치의’
“이미 인생 이벤트를 경험한 40대를 훌쩍 넘긴 재무설계사(이하 FP)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친구가 돼 상담이 이뤄집니다” 이천 대표는 희망재무설계의 특징을 이렇게 설명했다. 희망재무설계는 중산...
2008-02-24 일요일 | 유선미 기자
“대출 계획은 자산관리의 기본”
은행대출상담사는 전국은행연합회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대출모집인을 말한다. 전체 은행권에 등록된 은행대출상담사의 수는 약 5000명 내외.은행대출상담사들은 고객들과의 면담을 통해 각 고객들의 상황을 정확히 인...
2008-02-20 수요일 | 배규민 기자
“TM영업의 핵심은 상품경쟁력”
최근 중소생명보험사들이 텔레마케팅(TM) 영업활성화를 위해 대전, 부산, 목포 등 지방광역시와 중소도시내 콜센터 확충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동양생명도 현재 대전시에 콜센터를 새로 구축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이...
2008-02-13 수요일 | 이재호 기자
“포트폴리오는 정석투자의 네비게이션”
“최근 고점 대비 종합지수가 50p 이상 빠지는 반면 종목은 거의 반토막이 나고 있어요. 포트폴리오를 통해 하이리턴, 하이리스크인 위험자산에 구조적인 대비가 필요합니다.”현대증권 포트폴리오분석부 오성진 부장...
2008-02-10 일요일 | 최성해 기자
“대학등록금 부담 신용카드 결제로 해결”
대학등록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해도 가맹점 수수료가 없는 시스템이 한국제이에스텔레콤을 통해 개발됐다. 이에 비싼 가맹점 수수료를 물어야 했던 대학측의 부담이 없어져 신용카드를 통한 등록금 납부가 수월해질 전...
2008-02-03 일요일 | 김남규 기자
“변동장세, 안정적 수익률로 보답할 것”
“최근 기업들의 경영환경과 제도, 사회, 일반 주주인식 등이 변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 상황과 맞물려 지주회사 테마는 기업 펀더멘털이 재부각 될 수 있는 동시에 수년간 지속 가능한 대표 테마 중...
2008-01-31 목요일 | 김경아 기자
고객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판단하라
SC제일은행 광화문PB센터는 한지와 대나무를 테마로 한 독특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고객들이 우리 센터를 방문했을 때 보다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고심끝에 우리 전통의 것을 적용했다”고 김성수 센...
2008-01-27 일요일 | 유선미 기자
‘정(情)’ 마케팅으로 고객 유치에 총력
“농협만의 특성을 살려 고객들에게 수준높은 PB서비스를 제공할 것”. 금융권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프라이빗뱅킹(PB)시장에서 농협이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10일 경기도 분당...
2008-01-24 목요일 | 정하성 기자
성과는 성실히 하다보면 자연스레 얻는 것
“현재 이촌동지점은 일반지점이지만, 전통형 부자들이 많은 이곳 고객들의 성향상 앞으로 WMC (Wealth Management Center)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야 합니다. 여성지점장 1호라는 점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WMC로 ...
2008-01-20 일요일 | 주성식 기자
“하락장 때 먼저 전화해야 관리가 돼죠”
브로커리지 영업에만 매달려있던 증권사들이 펀드 활성화를 계기로 스펙트럼을 넓히면서 최근 종합자산관리의 무게감이 더해지고 있다. 웰스매니지먼트니 웰스케어니 서로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자산관리컨설팅을 통...
2008-01-16 수요일 | 김창경 기자
“고객뿐만 아닌 판매채널 니즈도 충족”
파격적인 부가서비스가 아니더라도 3개월 내 70만 회원 유치로 최단기간 최다 발급 기록을 달성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카드가 있다. 그 주인공은 통합신한카드가 출범하고 첫 상품으로 야심차게 출시한 ‘LOVE카드’...
2008-01-14 월요일 | 고재인 기자
“보험사기의 직접피해자는 고객”
“대다수의 국민들이 보험사기로 인해 손해를 입는 곳은 보험사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손해를 보는 것은 보험사가 아니라 고객입니다. 누수되는 보험금이 바로 보험에 가입한 고객들이 낸 보험료이기 때문이죠”현...
2008-01-09 수요일 | 이재호 기자
“이제 해외주식 투자가 블루오션”
“중국경제는 90년 이후 매년 10% 이상 성장했습니다. 내수시장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정부의지도 확고해 천재지변이 없는 한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새해 중국시장 전망과 관련 이트레이드 증권 남은호 해외PB센터...
2008-01-0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2008년 채권투자 부활 원년 될 것”
동양종금證 FICC Trading팀 노평식 부장“일반 투자자들이 아직도 채권은 고액 대상으로만 투자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점과, 채권은 어렵다고 느끼는 고정관념을 타파하기 위해 지난 90년대 중반부터 노력하고 있...
2008-01-03 목요일 | 김경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