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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의사결정은 어쨌든 어려운 것
영국에서도 금융 선택에 대한 불완전판매 해소책이 완전치 않아 논란정부의 무상대면서비스는 만족하기 어렵고 자문서비스는 비용이 문제 지난 주「블랙 프라이데이」(“블프”) 때문에 떠들썩했습니다. 블프는 미국...
2015-12-0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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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만들기’
“반짝인다고 다 금이 아니며, 모든 사람이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것은 아니야” 돈키호테에서 산초판사가 그의 아내 테레사에게 한 말이다. 1719년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가 영어로 번역되면서 이 구...
2015-11-3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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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금융위기 3차 파동을 조심해야
2016년을 바라보는 투자자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불거진 지 8년이 되어가지만, 글로벌 경제는 여전히 낮은 성장과 소비 부진으로 인해 정상적인 궤적을 찾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다 2016년은 미...
2015-11-2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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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개가(凱歌)
사람 심리기반의 행태 경제학이 중요한 이유는 기존 경제모형의 실망 때문금융감독에도 규제-탈규제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행동경제학 도입이 필요해 2015년 노벨 경제학상은 미국 프린스턴대학 디턴(Angus Deaton) 교...
2015-11-1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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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甲질’에 화끈한 대책을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를 사칭한 보이스 피싱이 화제입니다. 전화 한통에 신분을 확인조차 않고 돈을 보낼 정도로 우리의 문화가 경직되어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김 대표의 목소리와 비슷한 사...
2015-11-0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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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골드와 저축의 역설
고령화가 깊을수록 불안한 미래로 인해 저축은 늘리고 소비는 줄여미래를 대비하고 합리적인 소비구조를 위해서도 투자 활성화가 최선100세시대가 되면서 세상이 본질적으로 바뀌고 있다. 65세이상 노인의 비중이 전...
2015-11-0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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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투자의사결정을 교육으로 해결하려면 충동적 판단인 행동편향을 극복해야금융·투자 상품의 선택은 독립된 금융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율적귀에 딱지가 앉을 판입니다. 노후대비를 해야 한다는 소리가 여기저기...
2015-10-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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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최고금리에 대한 소고
프랑스, 독일의 사례도 이자율 상한규제는 금융소외자의 접근만 어려워 지게 할뿐한국형 소액대부시장을 만들고 불공정행위 제한과 금융접근이 용이하게 유도 해야이자율상한제란 대출금리가 너무 높게 형성될 경우 ...
2015-10-1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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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를 뼛속 깊이 새기자
자동차의 명가임을 자랑한 폭스바겐 그룹이 디젤엔진의 배기가스를 조작했다고 해서 세계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그로 인한 벌금과 주식손실액, 리콜에 관련된 추가비용과 소송비용, 이미지 하락으로 인한 차량판매 급...
2015-10-1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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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교육의 양날의 검
금융교육이 부각되면 소비자의 잘못된 선택에서도 금융사는 자유로워실질적인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를 도출한 후 추진해야 독일에서는 주차시킨 차에 차주가 모르는 사이에 접촉사고가 나면 가해 차량...
2015-10-0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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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를 낮추면 기회가 보인다”
최근 들어 국내 증시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미국금리동결로 안도랠리가 연출됐으나 글로벌 경기둔화로 해석되며 다시 조정을 받고 있다. 외국인도 오락가락한 매매패턴을 보이고 있다. 한때 순매수로 전환했으나 순매...
2015-09-3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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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개띠’? 이제 ‘85년 소띠’다
고령화만큼 저 출산 심각, 인구구조에 따른 패러다임 변화3차 베이비부머 세대, ‘3355’원칙으로 빠른 노후준비 필요요즘 아기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다. 고령화만큼 저출산이 심각하다. 얼마전 통계청에서 발표한 ...
2015-09-2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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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보호법이 필요한 이유
투자시장으로 내몰린 일반투자자 모두가 금융전문가가 될 수는 없어금융교육 활성화도 중요하지만, ‘금융자문업자’의 제도적 도입 더 중요오래 전에는 “서부 영화”들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미국의 서부 개척시대...
2015-09-1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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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어떻게 할 것인가?
강의를 해보면 그때마다의 트렌드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갑자기 늘어난 강의요청이 조직문화에 관한 것입니다. 교육담당자에 따라 사용하는 용어는 조금씩 다릅니다. 어떤 이는 “조직문화를 강의해 주세요”라고 하고, 어떤 이는 ‘직장문화’ 또는 ‘기업문화’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직장문화, 기업문화, 조직문화는...
2015-09-0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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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장 변동성 확대, 역발상 대응 필요”
글로벌 주식시장 급락, 신흥국 통화가치도 하락미국 금리인상시 불확실성 해소로 악재보다 호재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다. 글로벌 주식시장은 급락을 경험했고, 신흥 19개국의 통화의 달러대비 가치도 크...
2015-08-3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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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청춘의 샘’을 찾아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은 영생(永生)에 대한 집착이 대단했다. 미국땅을 가장 먼저 밟았다고 알려진 스페인의푸에토리코 총독이었던 ‘후안 폰세 데 레옹’(Juan Ponce De Leon)은 1513년 스페인 국왕 페르난드 2...
2015-08-2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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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과 사춘기증후군
# 장면1지난 7월의 어느 날, 공무원의 군기반장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인사혁신처장이 과천에 있는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강의대상은 두 눈이 또랑또랑할 것 같은 신임 5급 사무관 520여명이었고 강의 제목은 ‘공직자 윤리’였습니다. 그런데 교육대상자들 중에는 신출내기 사무관답지 않게 졸거나 휴대...
2015-08-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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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금융상품 ‘도긴개긴’
금융교육이 금융자문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 투자자 열 명 중 아홉은 다른 이 의견 듣고 선택통계청은 올해의 우리나라 인구를 약 5천 1백만 명, 그중 10세 미만을 약 456만 명으로 추산합니다. 또한, 통계청에 ...
2015-08-0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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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간 합병과 공권력
삼성물산 경영진과 엘리엇 펀드간 합병가액의 적정성을 둘러싼 일단의 분쟁이 끝났다. 한국에서의 이번 분쟁은 전세계적인 형상인 공격적인 헷지펀드와 경영진간 다툼과는 약간 다르다. 통상 헷지펀드는 단기적인 수...
2015-07-2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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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꿈, 텔로미어
건강장수를 위해 텔로미어를 늘리는 것에는 교육, 소득요인이 더 중요소득이 교육에 영향을 미치는만큼, 교육수준이 노후 행복에도 큰 영향중국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은 누구일까? 중국사람들은 진시황제 ...
2015-07-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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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그리고 메르스
지난달(6월 4일)에 저는 이 지면을 통해 ‘일류의 방식을 따르라’는 칼럼을 게재했습니다. 여러 카드회사들을 비교하면서 콜센터의 서비스 방식을 다뤘습니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글 중에 등장하는 S사, S그룹이 어떤 곳인지를 눈치 챘을 것입니다. 저의 페이스북과 블로그에는 아예 ‘삼성이 삼성인 까닭’이라는 노골적(...
2015-07-1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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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는 오해
금융소비자가 합리적인 판단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건 큰 오해 자기책임이라는 미명하에 금융소비자들은 일방적 희생 강요돼미국 식품의약국(FDA)이 3년 후인 2018년부터 트랜스지방의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
2015-07-0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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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아픔을 나누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가 다행히 진정세로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메르스로 인한 후유증은 더욱 선명해지는 모양새다.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경기침체 때문이다. 음식점을 비롯해 동네슈퍼 등의 영업이 타격을 ...
2015-06-2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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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한 테마주 바이오가 온다
고평가 논란 속에 국내 코스닥 장세는 바이오 벤처들이 시가총액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일부 작전세력들의 주가 끌어올리기 작업이 주효한 면도 있겠으나 그것만으로는 완전히 설명되지 않는...
2015-06-2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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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성장사이클에 올라 타라”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사이클에 위치한 업종비중을 확대해야 합니다.” 삼성증권 오현석 투자전략센터장은 하반기 투자전략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지수에 배팅하는 것보다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업종에 선별적으...
2015-06-21 일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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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오 제품과 금융투자 상품
전문가도 의견이 분분해 알기 어려운 건 백수오나 ELS 마찬가지일반상품의 안전성과 마찬가지로 금융상품의 안전성도 규제해야얼마전 갱년기 여성을 위한 보조식품인 “백수오”에 대한 논란이 뜨거웠습니다. 지난 4...
2015-06-1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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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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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
전 세계는 ‘탄소 책임 경제(Carbon Accountability Economy)’로의 대전환기에 진입했다. 탄소는 규제의 대상을 넘어 국가 정책과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전략 변수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탄소 시장의 설계자이자 실전 전문가인 Richard Yoon은 30여년간 금융, IT, ESG 분야를 넘나들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를 집필했다. 이 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업의 탄소 전략, 국제 감축사업, 탄소크레딧 거래까지 아우르며 기업 경영과 투자의 관점에서 탄소경제를 통찰하는 전략적 실무 지침서다.특히 탄소를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