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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 도약 대부업, 차별규제 해소 시급
[한국금융신문] 대부업계가 출범 이래 최대의 격량에 휩싸여 있다. 지난해 TV광고 시간대 규제와 지난 3월 상한금리 인하로 인해 대부업체들의 대출영업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하반기에 는 정부 주도의 중금리 대출...
2016-07-1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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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의 새로운 도약
[한국금융신문] ◇ 벤처 르네상스, 현실이 되다2013년도 현 정부가 시작되면서 창조경제를 기치로 내걸었고 그 중심에는 ‘벤처’가 있었다. 벤처산업을 창조와 혁신의 원천이라 판단한 정부는 2013년 상반기부터 벤...
2016-07-0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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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도 켈시같은 감시자 필요하다
[한국금융신문] 불완전 판매로 인한 고통 가습기 살균제 고통 만큼 심각금융상품 안전성 규제 개발과 판매전략 수립단계서 점검PHMG, PGH, CMIT 또는 MCIT..... 요즘 방송에서 자주 접하는 생소한 단어들입니다.가습...
2016-07-0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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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금융협동조합의 도약
[한국금융신문] 전세계적으로 협동조합은 소외된 사회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임을 부여받아 태동되었다. 대중의 빈곤에 대처하기 위해 설립된‘라이파이젠뱅크’는 경제적 빈곤과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시...
2016-06-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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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핀테크 M&A 플랫폼 도입 필요
[한국금융신문] 성장 동력 재점화 위해선 핀테크 M&A 필수평균 17년 IPO 기간, 5~6년까지 단축 가능‘헬조선’이란 섬뜩한 말이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수백만에 달하는 청년 취업난과 불확실성의 연속으로 성장에 그...
2016-06-07 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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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핀테크 민관협력으로 급성장
[한국금융신문] 지금 핀테크산업은 세계의 금융 일번지 미국, 전통의 금융 강국인 영국 그리고 IT와 인터넷으로 금융을 혁신하고 있는 중국에서 활발하게 발달하고 있다. 어디를 벤치마킹하면 좋을까. 각각의 특징과...
2016-05-2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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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핀테크산업과 성공요인
[한국금융신문] 현재 핀테크산업은 세계의 금융 일번지 미국, 전통의 금융강국인 영국은 물론 특히 중국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어떻게 보면 핀테크산업의 선두주자는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라 할 수 있을 정도...
2016-05-1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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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금엉금 기어가는 우리나라 전기차
[한국금융신문]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사)한국전기차협회 주관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을 데리고 일본을 방문했다. 현지 전기차시장을 살피기 위해서 였다.최근 미국 테슬라 모델3의 출시 예고 등 다양한...
2016-05-0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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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금융개혁 놓지 않는 오바마 정부
[한국금융신문] ‘증권중개인’도 권유시 고객에게 최상의 이익 고려해야 임기 300일 남기고 투자자 위한 금융제도 개선 노력 빛나 지금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가 대통령 예비선거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겠지만,...
2016-05-0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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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로 달리는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한국금융신문] 3년 전 박근혜 정부는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국내 자동차 튜닝산업을 적극 육성키로 하고 관련법을 전면 개정했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해양부가 관련 규정을 새로 만들고 활성화를 도모했으나...
2016-04-2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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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간절하면 우주도 도와준다.
[한국금융신문] 예전에 몸담았던 선거캠프에서 유권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건의한 적이 있다. 당시로는 거의 최초라고 할 수 있는 방식인데, ‘유권자 이름을 직접 호명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메시...
2016-04-22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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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버드 경제학 교수의 고백
[한국금융신문] 금융판매회사 중심 권유로는 투자상품 선택 어려워투자 단순화하려면 전문적 자문받아 지속 투자해야최근에 홍콩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이 세간에 오르내리면서 금융투자의 “...
2016-04-0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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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운전 규제 법안, 선의의 피해자 없어야
[한국금융신문] 우리의 자동차 운전습관은 선진국에 비해 험하고 거친 편이다. 이른바 3급 운전인 급출발, 급가속, 급정지가 몸에 배어 있어서다.우리 운전자들은 앞뒤 차 간격을 가능한 최대한 좁게 유지하고, 배려...
2016-03-2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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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우롱하는 미국은행의 교훈
[한국금융신문] 뉴욕타임스의 최근 보도를 보면 미국 금융소비자들은 거래하는 은행의 당좌계좌 업무처리 관행을 아주 꼼꼼하게 살펴야 하겠습니다. 뉴욕타임스의 기사는 시티은행과 거래하는 레무스(Angelina Lemus...
2016-03-0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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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세 재인하 ‘환영한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최근 국산차 업체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멘붕(멘탈붕괴) 수준이다. 1월 자동차 내수 판매가 예상 외로 폭락했기 때문이다.겉으로 보이는 원인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2016-02-11 목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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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산업 활성화, 일본에서 배워라
[한국금융신문] 올초 가장 관심을 끈 전시회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가전전시회(CES)였다. 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미래의 자동차에 대한 CES의 관심은 곧 바로 디트로이트 모터쇼로 이어졌다. 세계 주요 기...
2016-02-11 목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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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사태로 본 금융교육의 한계
[한국금융신문] 전문가도 모르는 일, 불완전 판매로 책임을 묻는 것은 어려워금융교육은 투자의 위험을 알리고 주의를 더 기울이게 하는 것최근 홍콩 증시 급락으로 주가연계증권(ELS) 중 일부가 원금손실구간(Knock...
2016-02-0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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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원칙으로 카드 수수료 풀어야
[한국금융신문] 가맹점·VAN수수료 인하 등 당사자들과 논의 필요방정식은 수학용어이지만 정치, 경제 그리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풀어야 하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한다. 이런 방정식의 정의...
2016-01-2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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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해지는 자동차 미래, 주도권은 누가?
[한국금융신문 FN뉴스팀 기자] 김필수 교수(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가 심상치 않다. 이 행사가 가전제품보다 미래의 자동차 향연으로 본격적으로 바...
2016-01-21 목요일 |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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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국내 전기차 주도권 잡는다
[한국금융신문] 올해는 어느 해보다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해가 될 전망이다. 전기차 민간 보급이 지난해 본격화, 올해 정부가 공급하는 전기차만 적어도 8000대 이르기 때문이다. 이중 과반인 4000대를 보급 받...
2016-01-1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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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창의적 공격성을 발휘하자
[한국금융신문] 언제나 그렇듯이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또 지나갔습니다. 새해가 밝았지만 희망이 용솟음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왠지 어수선합니다. 때로는 좀 불길한 기분도 듭니다. 나라를 편하게 해줘야할 정치...
2016-01-0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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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월가 개혁 필요성이 없어졌을까?
[한국금융신문] ‘이익은 사유화하고 손실은 공유화’하는 월가 개혁 시스템 위기지정 금융회사들, 엄격한 감독 불편으로 SEC까지 동원해 기피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은 2010년 7월에 「도드-프랭크 월가 개...
2015-12-2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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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 쿠팡에서 배우자!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K뱅크’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엽니다. ‘핀테크(fintech)’라는 낯선 이름이 회자된 게 불과 1년여 전의 일인데 벌써 인터넷전문은행이 목전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2015-12-2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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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금융위기 3차 파동을 조심해야
무디스, 전세계기업들 디폴트 리스크 높아져 불확실 변동성 주의 당부 내년 하반기 글로벌 인프라 사이클, 중국 일대일로, 유렵 융커플랜 주목2016년을 바라보는 투자자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
2015-12-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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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의사결정은 어쨌든 어려운 것
영국에서도 금융 선택에 대한 불완전판매 해소책이 완전치 않아 논란정부의 무상대면서비스는 만족하기 어렵고 자문서비스는 비용이 문제 지난 주「블랙 프라이데이」(“블프”) 때문에 떠들썩했습니다. 블프는 미국...
2015-12-0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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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만들기’
“반짝인다고 다 금이 아니며, 모든 사람이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것은 아니야” 돈키호테에서 산초판사가 그의 아내 테레사에게 한 말이다. 1719년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가 영어로 번역되면서 이 구...
2015-11-3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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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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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