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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핀테크 M&A 플랫폼 도입 필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07 01:34

한국핀테크연합회 홍준영 부회장

창조경제 핀테크 M&A 플랫폼 도입 필요
[한국금융신문] 성장 동력 재점화 위해선 핀테크 M&A 필수

평균 17년 IPO 기간, 5~6년까지 단축 가능

‘헬조선’이란 섬뜩한 말이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수백만에 달하는 청년 취업난과 불확실성의 연속으로 성장에 그늘진 생태계에 직면한 700만 자영업자·소상공인 대변하고 있다.

그간 우리나라를 비롯한 OECD 국가들이 다양한 일자리 창출등 경제 정책등을 펼쳐 왔지만, 소위 불확실한 재테크형 추격형 경제 전략 방식이던 정부 주도, 대기업의 채용인력에 기대는 기존 패러다임으로는 더 이상 좋은 일자리 창출과 좋은 기업의 출현이 불확실하다는 결론에 접근하고 있다.

성장 동력 재점화의 해법은 무엇일까? 결국 창업이라는 질적인 전환과 시장이라는 양적인 확산의 결합으로 볼 수 있다. 미국 NSF(National Science Foundation)의 보고에 의하면 벤처기업의 혁신역량은 대기업의 24배에 달하고 있다. 한마디로 단기간내 5만개 이상 늘이고 벤처 DNA를 더욱 광범위하게 질적+양적 확산시키는 것이다. 즉, 한국 창조경제 성공의 열쇠는 단 기간내 국민소득 5만불 시대를 열어갈 원동력과 방안은 500만 소상공인과 수백만의 청년 미취업자등에게도 ‘압축성장과 글로벌 라이징’이 실현되는 ‘스타트업’의 질적인 전환과 ‘핀테크 Startup’ 혁신경제 생태계를 구현하는 양적인 확산의 결합을 시키는 것 뿐이다.

최근 2년간을 기준으로 S&P 조사에 따르면 미국M&A시장은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1500조원 규모, 중국은 심천지역을 중심으로 300조원, 일본은 오사카, 나고야, 도쿄등 니폰 M&A 민간 센터를 중심으로 300조원 규모의 시장이 운용되지만, 한국의 실정은 1조원 규모의 시장도 이루지 못한 실정이다.

한국 M&A 시장이 IPO에 5 배 규모로 성장하는 것이 정상적인 건전한 벤처생태계 현상이다. 세계적으로 M&A규모는 IPO에 10배에 해당 되나 한국은 1/10규모에 불과하다. 창업기업들이 코스닥까지 도달해 정상적인 자금회수(EXIT) 도달기간은 무려 평균 17년에 다다른다. 이는 2004년 벤처 정상화 정책이전 평균 5~7에 비하여 10년 이상 더 긴 기간이고 이로 인한 창업의지는 줄고 90%이상의 고용을 담담하는 스타트업들의 질 좋은 창업과 질 좋은 일자리는 요연해 질 수밖에 없다.

대기업은 큰 시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혁신성이 부재하고, 중소·벤처는 IP, 신기술, 인재등 혁신성은 보유하고 있으나 시장연결 역량이 미흡한 딜레마가 있다. 더군다나 17년에 이르는 상장(EXIT)기간은 5년 이내로 단축 시키기 위해서는 중소·벤처들에 대한 회수시장이 열려야 가능해진다.

이런 문제점과 모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파편화, 불절화로 임계량 돌파에 이르지 못하는 현상을 극복하는 방안으로는 신뢰, 공정성의 지정 운영주체로서 수천만명의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경험 가치와 일본, 동아시아 해외 시장연결이 가능한 벤처플랫폼인 네이버, 카카오, 넥슨과 같은 리딩벤처와 1000억원 매출 벤처들이 전경련과 같이 구매자(바이어)로서 나서는 구조다. 즉 지정 운용사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 공헌 의지가 중요하다.

이러한 빅데이터 가치연결 전문가 평판 + 크라우드 펀딩 및 비정형화된 빅데이터 기술가치평가 방식도입, M&A전문 딜러육성 및 인증방식으로 이는 핀테크 연결지능을 활용한 예측과 맞춤 가치평가와 운영이 되고, 궁극적으로 벤처들의 집적화된 혁신 DNA 생태계를 개방·공유를 통한 혁신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롱테일 서비스 마켓이 본격 실현이다. 단기간내 ‘압축성장과 동시에 글로벌 라이징’ 할수 있는 질적 전환과 ‘핀테크 연결지능 Startup 플랫폼’ 이라는 양적 확산의 결합을 의미한다. 이런 연결지능 가치 육성 플랫폼의 실현 방안 내지는 구체적 구현 모델로는 미국의 핀테크 기업 K-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플랫폼)과 K-PMN(Private Marketing Network) 결합·연결형 플랫폼 구축·운용이 필요 하다는 얘기다. 결합 플랫폼을 통해서 기존 코스닥 상장에 도달하는 기간이 평균 17년 걸리는 국내 창업성장의 문제점을 2~5년 내 압축성장과 동시에 글로벌 라이징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민간의 바이어, 엔젤, 부띠끄들이 투명하고 공개된 투자 및 회수환경 조성되는등 궁극적으로 딜러망이 통합된다. 먼저, K-킥스타터 단계로 부터 자본이 부족한 SB(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벤처들은 아이템, 기술, 서비스, 상품만으로도 마이크로형 셀러들이 상시적으로 가치평가와 투자를 받을 기회를 제공 받을수 있게 된다.

또한 혁신의 부족으로 재성장의 어려움을 겪는 대기업, 중견기업, 은행등의 재도약을 기존 구조 조정형 방식과 달리 빅데이터 등 핀테크 보안연결을 통한 신뢰할수 있는 검증된 가치평가를 통해서 Startup들은 예측과 맞춤형 가치 투자방식의 ‘핀테크 M&A’를 통해서 새로운 혁신형 기업으로 재도약을 추진할수 있게 된다.

이러한 플랫폼운영 결과로 소상공인 미취업 청년들에게는 좋은 창업과 좋은 일자리 제공할수 있게 되고, 스타트업들에게 압축성장과 글로벌 라이징 실현을 돕고, 대기업·중견기업·은행에게는 혁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의 가치를 제공하고 엔젤과 투자자에게는 단기간내 회수시장을 열어주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IPO의 규모가 현재 2조원에서 2배인 4조원 규모로 확대되는 것을 가정해 본다면 적정 IPO규모는 연간 20조 수준에 달할 것이다. 연간 18조의 국책연구자금, 연간 2조의 창업지원자금 보다 큰 역할을 개방혁신장터와 M&A거래소가 담당할 수 있고, 연간 20조원의 대기업 혁신 촉발 이에 따라 통상적인 상생형 M&A는 이를 벤처에 10배, 대기업의 2배로 나누는 구조로 형성되고 있다. 대기업이 20조 M&A에 2배의 혁신을 이룩할 수 있다면 이는 국가혁신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 정상적인 산업생태계는 20조 규모의 M&A를 통한 대기업의 40조 혁신으로 특징지어 질 수 있다. 벤처기업의 추가성장 10% 상생형 M&A는 벤처투자자금의 확대 선순환으로 이어져 벤처생태계가 고속 성장할 수 있는 자원이 될 것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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