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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가짜회의 당장 버려라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회의를 안 하며 사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는 항상 회의를 한다. 지금 이 순간도 어딘가에서는 회의하고 있다. 그런데 늘 하는 그 회의가 즐거운가? 의미 있다고 느끼는가? 그렇지 않다면...
2015-12-21 월요일 | 유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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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저축은행 이홍보 대표이사] “젊음으로 지역경제 발전 이끌겠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이홍보 S&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지난 6월 취임했다. 그는 임직원 평균 연령 38세의 S&T저축은행은 젊은 패기로 ‘늘 고객과 함께하는 저축은행’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저축은행 본연의 ...
2015-12-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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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 쿠팡에서 배우자!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K뱅크’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엽니다. ‘핀테크(fintech)’라는 낯선 이름이 회자된 게 불과 1년여 전의 일인데 벌써 인터넷전문은행이 목전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2015-12-2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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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핀테크 업체와 금융사의 연결고리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금융IT 부문 규제가 당국의 사전규제에서 민간 중심 자율규제로 바뀌고 핀테크업체들의 기술도 다양해졌어요. 핀테크업체들이 보유한 기술의 보안수준이 안전한지 검토해줄 수 있는 곳...
2015-12-21 월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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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갈수록 꼬이는 서민 경제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서울지하철 시청역에서 동대문운동장역(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 4㎞에 달하는 지하상가 보도에는 직장을 잃고 거리로 나 앉은 노숙자들이 즐비했다.고(故) 노무현 대통령 재직(2003년∼...
2015-12-21 월요일 |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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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사모펀드 해설
사모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모펀드 법규 해설서인 『사모펀드 해설』이 출간됐다. 투자펀드 관련법규에 대한 국내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법무법인 율촌의 박삼철 고문이 율촌 변호사...
2015-12-14 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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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 저축은행은 ‘한파 속 여름옷’
2011년 부실사태 이후 저축은행업계에서 가장 화려한 성적표를 남긴 수장이 지난 6일 떠났다. 최규연 前저축은행중앙회장 시절 저축은행들은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부실사태를 지우는 모습을 보였다. 건전성...
2015-12-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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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금융위기 3차 파동을 조심해야
무디스, 전세계기업들 디폴트 리스크 높아져 불확실 변동성 주의 당부 내년 하반기 글로벌 인프라 사이클, 중국 일대일로, 유렵 융커플랜 주목2016년을 바라보는 투자자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
2015-12-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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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스타코리아 채정태 대표] “투자자·판매사·운용사 선순환 모델로 윈윈’
“좀더 정확하고 세밀한 데이터,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자의 이익향상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모닝스타코리아 채정태 대표는 투자자와의 신뢰를 강조했다. 시장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정확한 데이터와 균형잡힌 포...
2015-12-0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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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존중 문화가 신한은행 건전성 1등 비결”
“적절한 수익과 리스크가 조화롭게 갈 수 있도록 계속 균형점을 찾는 게 리스크관리죠. 아트(art)에요. 아트.”장래관 신한은행 리스크총괄부장은 균형 있는 리스크관리를 ‘예술’에 비유했다. 은행이 리스크를 어...
2015-12-07 월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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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의사결정은 어쨌든 어려운 것
영국에서도 금융 선택에 대한 불완전판매 해소책이 완전치 않아 논란정부의 무상대면서비스는 만족하기 어렵고 자문서비스는 비용이 문제 지난 주「블랙 프라이데이」(“블프”) 때문에 떠들썩했습니다. 블프는 미국...
2015-12-0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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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김재천 사장] “내년 초 반전세 대출보증 상품 출시, 시장변화에 대응”
올 한해는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에겐 도전의 시기였다. 지난 3월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 무려 31조원이나 나간 안심전환대출은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다. 그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한 MBS(주택저당증권...
2015-11-30 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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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핀테크 선구주자 ‘테라펀딩’
충남 아산에서 신축 중인 5층짜리 한 빌라는 일반건물과 별 다를 게 없다. 하지만 이곳의 공사비는 일반 금융기관을 통해서 조달된 게 아니다. P2P대출이라는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마련됐다. 부동산 전문 P2P대출업...
2015-11-30 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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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만들기’
“반짝인다고 다 금이 아니며, 모든 사람이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것은 아니야” 돈키호테에서 산초판사가 그의 아내 테레사에게 한 말이다. 1719년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가 영어로 번역되면서 이 구...
2015-11-3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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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IRP(개인형 퇴직연금제도) 사용설명서
이 책은 퇴직연금 전문가가 복잡하고 어렵기만 한 퇴직연금 관련 세제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다. 연금 실무자 및 가입자 입장에서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실제 상황을 총 정리해 놓았다. 특히 IRP 관련해...
2015-11-30 월요일 | FN온라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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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 ETN, 선택이 아닌 필수”
“ETN은 시장이 다양한 투자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자산관리수단입니다.” NH투자증권 에쿼티파생운용부 문성제 차장은 ETN투자매력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ETN은 특수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거래소에 상장...
2015-11-23 월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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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금융위기 3차 파동을 조심해야
2016년을 바라보는 투자자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불거진 지 8년이 되어가지만, 글로벌 경제는 여전히 낮은 성장과 소비 부진으로 인해 정상적인 궤적을 찾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다 2016년은 미...
2015-11-2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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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개가(凱歌)
사람 심리기반의 행태 경제학이 중요한 이유는 기존 경제모형의 실망 때문금융감독에도 규제-탈규제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행동경제학 도입이 필요해 2015년 노벨 경제학상은 미국 프린스턴대학 디턴(Angus Deaton) 교...
2015-11-1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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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부수사업으로 데이터판매 허용해야
“마스터카드는 결제정보 분석으로 가공해낸 데이터를 판매하며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직 수익비중은 크지 않지만 성장속도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카드사의 결제데이터는 가공해 상품화할 수...
2015-11-16 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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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는 내 경험의 종합판”
김선희 한양지역단 삼성지점 RC는 여성 자동차손해사정사라는 의외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제일모직에서 삼성그룹과 인연을 맺은 뒤 삼성자동차의 여자 정비사와 삼성화재의 손해사정사를 거쳐 삼성화재 RC가 된 그는...
2015-11-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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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甲질’에 화끈한 대책을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를 사칭한 보이스 피싱이 화제입니다. 전화 한통에 신분을 확인조차 않고 돈을 보낼 정도로 우리의 문화가 경직되어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김 대표의 목소리와 비슷한 사...
2015-11-0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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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캐피탈 윤종호 대표] 車·기업금융 ‘두 마리 토끼’를 한손에
지난 3월 J트러스트로 인수된 SC캐피탈은 사명을 JT캐피탈로 바꾸고 새 출발을 시작했다. 3년 내 상장 및 지주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J트러스트 한국그룹 중 핵심으로 주목받는 계열사다. JT캐피탈을 이끌고 ...
2015-11-09 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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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골드와 저축의 역설
고령화가 깊을수록 불안한 미래로 인해 저축은 늘리고 소비는 줄여미래를 대비하고 합리적인 소비구조를 위해서도 투자 활성화가 최선100세시대가 되면서 세상이 본질적으로 바뀌고 있다. 65세이상 노인의 비중이 전...
2015-11-0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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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금융 강점 살려 퇴직연금 1등 은행 목표”
“저희 퇴직연금부는 3D 업종이에요(웃음).”우리은행 퇴직연금부 강용재 부부장이 인터뷰를 시작하자마자 대뜸 꺼낸 말이다. 현재 퇴직연금 시장은 은행, 보험, 증권업계를 통틀어 크고 작은 50여개의 금융사들이 계...
2015-11-02 월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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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 “서비스 경쟁으로 폭풍성장 이룬다”
“경쟁을 통한 성장으로 도약하겠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은 국내외 유수기업, 기관들과 경쟁에 대해 이렇게 자신감을 나타냈다. 우수한 서비스, 저렴한 비용을 강점으로 누구와 붙어도 승리할 수 있다는...
2015-11-02 월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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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속 고래? 대양에서 헤엄치는 고래!
연못 속의 고래. 한때 현대캐피탈을 두고 한 말이다. 국내 1위 여신전문금융사로서 채권시장의 빅이슈어(Big Issuer)이지만 나라 안에서만 머물기엔 덩치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현대캐피탈은 일찍이 해외 자본시장으...
2015-10-25 일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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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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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