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⑧] 인맥관리의 정석
조훈현 국수는 소위 말하는 바둑의 신동이었다. 다섯 살 때부터 아버지 바둑에 훈수를 두기 시작했고 아홉 살 때는 입단대회를 통과하여 세계 최연소 프로바둑기사가 되었다. 당시의 바둑은 일본 정석(定石)의 영향을...
2020-02-10 월요일 | 편집국
[박정수의 미술事色⑥] 미술품에 투자해야할 10가지 이유
미술에 투자해도 되는 이유는 한마디로 한다면 ‘돈 된다’이다. 그렇다고 모든 미술품이 돈 된다는 말은 아니다. 화가를 보아야 한다. 작품성을 기본으로 한 연후의 일이다. 매년 수백 곡 혹은 수천 곡의 노래가 만...
2020-02-10 월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금투사 자율성 강화·신사업 개발 지원 힘쓸 터”
“금융투자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미래 사업을 준비해야 합니다. 혁신성장 금융생태계 조성, 금융투자회사의 자율성 강화와 신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사진)이 금융투자업계의 산적...
2020-02-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대규 서울디지털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교수] 새로운 금융영업 출현 저해하는 간주이자 규제
우리 집 뒷산을 넘어가면 경기도 광주 땅이다. 산등성을 경계로 걷다보면 무시로 광주 땅을 밞게 된다. 광주하면 우선 도자기가 떠오른다. 그 중에 ‘분원 백자’는 왕실에 진상되는 음식을 담던 그릇으로 최고의 품...
2020-02-10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유니클로 불매운동이 남긴 교훈
'노재팬' 운동이 시작된 지 7개월이 넘었다. 지금이야 어느 정도 가라앉은 분위기라 일본 여행을 눈치 보지 않고 떠나는 이들도 많지만, 지난해 하반기 노재팬은 가장 강력한 이슈였다. 불매로 피해를 호소하는 기업...
2020-02-1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⑦] 직장인의 성공하는 인맥관리
취업포탈 인크루트와 알바 어플리케이션 알바콜이 2019년 12월에 직장인 1,8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보면 퇴사사유 1위는 ‘대인관계 스트레스’였다.글로벌 헬스케어회사 ‘박스터’가 매년 전 세계 직원들에...
2020-02-03 월요일 | 편집국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 “올해 목표는 고객 경험 혁신…연내 굿리치 3.0 출시”
“보험금 청구 서비스 진화, 보장 분석 솔루션, 보험 영상 제작, 바른 생활습관 정립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등 고객 경험 혁신이 올해 목표입니다.”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목표를 밝...
2020-0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자산신탁 이창희 대표이사 사장] 리스크관리 필요한 부동산신탁시장
2020년 부동산시장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 특히 분양사업을 위주로 수주하는 부동산신탁사들에게는 더욱더 힘든 한해가 될 전망이다. 최근 한 연구소에서는 올 한해 주택인허가는 작년에 비해 16.2%가 감소한 41.0만...
2020-02-03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안전’보다 앞서 달리는 ‘기술’의 함정
지난달 내리막길에서 차량이 말을 듣지 않아 전복된 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가 내리막길에서 실수로 전진기어(D)가 아닌 후진기어(R)를 넣었고, 이로 인해 시동이 꺼진 줄 몰랐다가 발생한 사고로 보인다.다행히 인명...
2020-0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보랏빛 상상에 물들다
창업전문가의 창의력 인생 에세이 [보랏빛 상상에 물들다]가 눈길을 끈다. 우리가 살아가는 4차산업혁명 시대는 머지않아 5차, 6차산업혁명 시대를 맞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5차 산업혁명이 생명과 관련이 되는 산업...
2020-01-30 목요일 | 허과현 기자
[박정수의 미술事色⑤] 잡식문화가 뜨고 있다
대중가수의 콘서트나 화가들의 작품전이 열리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행사 알리기다. 노래나 작품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누구의 행사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임을 설파한다. 차이점이라면 대중스타는 히트곡이 여러 곡...
2020-01-30 목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②] 연결과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미국 샌프란시스코 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금문교(金門橋), 골든 게이트 브리지(Golden Gate Bridge)는, 공학 기술로 이루어낸 위업이다. 당시 골든 게이트 해협은 안개가...
2020-01-29 수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⑥] 수십억 자산가를 인맥으로 만든 지점장
현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대구은행장 겸임)의 지점장시절 일이다. 실적이 부진한 지점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거액 예금이 만기가 되었다. 재 유치가 절실한데 고객이 원하는 금리를 맞추기가 쉽지 않아 몇 번이나...
2020-01-28 화요일 | 편집국
[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 카드사, 지급결제시장 구조 변화에 대응 필요
최근 국내 지급결제시장은 소위 ‘페이(Pay)’라 불리는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의 등장으로 구조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다.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 비현금 지급수단의 이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혁신기술로 무장된 다...
2020-01-28 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보리스 존슨의 브렉시트 ‘악전고투기’
오는 31일(이하 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예정일. 영국 정부는 오후 11시 카운트다운을 위한 조명 시계장치를 설치하고, 기념주화도 발행할 예정이다. 총리실은 “영국이 EU를 떠나 독립을 되찾...
2020-01-28 화요일 | 장안나
[박정수의 미술事色④] 당첨되고 싶다면 로또를 사라
공유가 주연한 도깨비 장면 중에 도깨비가 지은탁에게 로또 당첨번호를 알려주는 장면이 있다. 번호를 알고 있는 지은탁은 로또를 구매하고자 하지만 미성년인 관계로 속만 끓인다. 드라마의 장면이지만 실재의 세상...
2020-01-22 수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⑤] CEO모임에서 인맥을 만들려면
고대 로마인에게 신은 윤리도덕을 바로잡는 역할이 아닌 수호신의 역할이었다. 그래서 수호신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 타 민족의 신들도 배척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다만 아무 일도 않고 빈둥거리는 ...
2020-01-21 화요일 | 편집국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플랫폼 초월 글로벌 종합게임기업 도약할 터”
“PC부터 모바일, 콘솔까지 플랫폼의 경계를 뛰어넘는 글로벌 종합게임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지난해 제2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밝힌 엔씨소프트의 이정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출...
2020-01-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핀테크산업 통해 본 서민금융의 미래
지난 1월 9일 데이터 경제의 서막을 알리는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드디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데이터 3법은 개인정보와 관련된 빅데이타를 기업에서 활용될 수...
2020-01-20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4년째 변함없는 文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정부는 부동산 안정화 의지가 확고하다. 여기서 부동산 안정화의 뜻은 가격 인상 제어만이 아니라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부동산 가격 급등을 원상 복귀 시키는 것이 목표다.” - 1월 14일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요즘 직장에서는 ‘신세대 공부하기’가 한창이다. 작년부터 강하게 불어 닥친 90년생을 이해하자는 세대론 때문이다. 신세대를 이해하고 수용하고 응원하자는 이유이지만, 그 이면에는 기성세대에 대한 거부감도 적...
2020-01-17 금요일 | 허과현 기자
[박정수의 미술事色③] 어떻게 사야하는가? 문제는 다섯점이다
수년 전부터 잊을 만하면 찾아오시는 분이 있다. 젊은 미술인의 작품을 꽤 많이 구매하시는 분인데 한 점을 구매하더라도 온갖 정보를 수집한 이후에 결제한다. 구매금액은 50-200만원 사이, 작품 크기는 주로 20호 ...
2020-01-16 목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①] 블록체인이 몰고 올 생활의 변화
“혁신”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뜻하는 이 단어가 우리의 삶에 가까이 다가오더니 이제는 친숙함이 느껴질정도다.인류 역사의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새로운 혁신적 기술이 자리하고 있었고 이러한 새로운 기술...
2020-01-15 수요일 | 편집국
[신간] 머니테라피
대출사기, 투자사기, 보이스피싱, 고금리 불법 사채 등 다양한 종류의 금융 위협에 노출된 서민들을 위한 서민 금융 가이드 신간 '머니테라피'가 출간됐다.도서 머니테라피의 저자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은 성실하...
2020-01-14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김우성의 베트남 인사이트(8) “꿈은 이루어진다! 현금 없는 사회로”...베트남 금융산업의 특징
베트남 금은방과 불법 대부업(Black Credit), 한국의 계. 베트남 신용사회로 간다. 2020 경자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 좋은 일들로만 가득 찬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한국처럼 베트남인들에게는 신...
2020-01-14 화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④] 신문만 잘 봐도 인맥이 쌓인다
1865년 4월 14일에 암살된 링컨대통령의 호주머니에서 전날에 발행된 작은 신문기사 조각이 나왔다. 오려진 신문 기사 내용은 링컨대통령의 업적을 높게 평가한 내용이었으며 빨간색 밑줄이 그어져 있었다.사회학자 ...
2020-01-14 화요일 | 편집국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