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용 (주)프로핏 대표이사] 위기의 P2P, 그러나 희망은 있다.
2015년 말 27개의 업체가 373억 원의 누적대출액을 기록한 이후 매년 많은 업체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저신용 차입자들의 꾸준한 수요와 저금리 상황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온 투자자들의 관심 속에 성장을 거듭해...
2020-04-06 월요일 | 편집국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 주택 사업 확대 기반 홀로서기 나선다
“신세계건설은 지난해 5년 연속 매출 1조 달성했다. 올해도 외부사업 확대 등 성장해 나가자.” - 지난달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인사말오는 2023년까지 신세계건설을 이끌게 된 윤명규...
2020-04-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정수의 미술事色⑩] 풍경화, 본전 생각하게 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주거공간이 마련되면 자신의 역사 혹은 사회성을 전달시킬 수 있는 기록물을 보전하고자 하는 욕망이 시작된다. 가족에 대한 기록이거나 사회와 관련된 어떤 것을 두어 보존하고자 하는 것은 삶...
2020-04-03 금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⑮] 대학발전기금과 동문정보관리의 상관관계
2011년 9월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대학교 동문명부 발행이 어려워졌다. 동문명부에 등재를 하기 위해서는 동문 개개인의 동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대학교와 동문회 간에도 동문명부의 공유가 쉽지 않다...
2020-04-02 목요일 | 윤형돈 FT인맥관리지원센터장
[데스크 칼럼] 금융위기 극복 뉴테크 리더십
금융위기는 10년 주기로 반복되지만 항상 다른 얼굴이었다. 지난 1997년 IMF 외환위기 때는 금융 시장은 물론 한국 경제에 지각변동을 일으켰지만 동아시아의 일부 국가에 국한된 문제였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도...
2020-03-31 화요일 | 김의석 기자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⑥] 택배기사님, 힘내세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 하려다 보니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기 위해 주로 마트쇼핑을 했던 것들을 이제는 온라인주문으로 거의 모든 것을 해결하고 있는듯하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2020-03-31 화요일 | 편집국
[신간] (대한민국을 살릴 번영의 지혜)부의 열쇠를 말한다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다면 위기의 원인은 무엇인가? 또 위기를 극복할 대안은 무엇인가? 대한민국 위기에 대한 원인들을 자연과 인문 그리고 종교를 넘나들며 진단하고 대안까지 제시한 <대한민국을 살릴 번영의...
2020-03-30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로젠택배 품고 쿠팡과 경쟁하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매물로 나온 로젠택배 인수 의사를 밝히면서 이커머스 시장의 판도가 바뀔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세계가 로젠택배 인수에 성공한다면 쿠팡에 밀리는 것으로 평가받는 SSG닷컴의...
2020-03-3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사장] 중소 벤처기업의 새로운 성장열쇠 ‘빅데이터’
아날로그 자료를 디지털로 변환하여 관리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데이터서비스는 국가위기상황에서 인상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대한민국에 본격 상륙했던 올해 2월 ...
2020-03-30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코로나19가 몰고온 뉴 비즈 기회 ‘언택트’
“재택근무가 이렇게 오래 진행되어도 회사 잘 돌아가는 것 보면 코로나19 지나면 사회도 꽤 변할 것 같다” 2월 말부터 몇몇 대기업을 중심으로 시작된 재택근무가 한 달이 넘어가면서 각기 다른 형태로 근무 중인 ...
2020-03-30 월요일 | 오승혁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⑭] 신입사원 때부터 인간관계 교육이 필요한 이유
롱런하는 인간관계올해 나이 85세로 현역 최고령 배우인 이순재씨의 기나긴 인생에서 깨닫고 지키는 룰은 겸손과 조금 손해 보는 삶이다. 중랑구에서 정치인으로도 8년을 활동했다. 배우를 해서 그런지 계절마다 재래...
2020-03-24 화요일 | 편집국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모빌리티 뉴라이프 충전하는 주유소 시대 열겠다”
“인류의 미래와 환경에 기여하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업, 따뜻한 에너지 미래를 향한 에너지가 필요한 곳에 언제나 GS칼텍스가 함께 하겠습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긴급필요성을 가장 크게 인정한 ‘미래를...
2020-03-23 월요일 | 조은비 기자
[정운영 (사)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금융행복지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여러 국가에서는 ‘금융이해력 및 금융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10여년 이상 지속적으로 금융이해력 수준...
2020-03-23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판치는 보험사기 예방책 없나
보험의 전제는 미래다. 정확히는 ‘불투명한’ 앞날이다. 사람을 위한 금융상품이라고도 하지만 마냥 낭만적으로만 사용하기는 어려운 말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 보험은 한 치 앞도 가늠하기 힘든 앞날에 대한 ...
2020-03-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박정수의 미술事色⑨] 그림팔고 싶어요
누구를 막론하고 미술계는 그림을 팔아야 돈을 산다. 돈을 사야 물감도 사고 밥도 사먹을 수 있다. 누군가 팔리는 그림을 잘 그리는 이가 있다면 그의 제자가 되고 싶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엇이든 팔수 있고 팔릴...
2020-03-19 목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⑤] 투표에도 블록체인
우리에게 생의 첫 투표는 아마도 초등학교에서의 반장투표가 아닐까? 기억을 더듬어 그 당시 공약들을 지금 생각해보면 웃음이 나오지만 그 당시 어린 우리들은 그 공약들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고민하며 손을 들어줬...
2020-03-17 화요일 | 편집국
[신간]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 당선작품집
지난 5년간 <투데이신문>이 주관한 ‘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를 통해 당선된 신인작가 22명의 당선작을 엮은 책 <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 당선작품집>이 출간됐다.‘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
2020-03-16 월요일 | 이창선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⑬] 천년 기업을 만드는 임직원의 인맥
중견기업 S사에서 기업인맥관리 솔루션에 대한 PT요청이 있었다. S사 K사장님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는 직원들이 업무적으로 만난 사람들과 직원들의 인적 네트워크이 공유되어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PT과...
2020-03-16 월요일 | 편집국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자기자본 1조·업계 톱10 중형사 도약”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자기자본 1조원과 업계 톱10의 수익력을 갖춘 최고의 중형증권사가 되는 것입니다”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가 올해 1월 신년사를 통해 밝힌 포부다.지난해 3월부터 이베스트투자증권을...
2020-03-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지급결제시장서 주목받는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최근 지급결제시장에서 신용카드가 다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금융당국의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부가서비스 축소 규제 등으로 침체를 면치 못하던 카드사들의 새로운 희망으로 PLCC(Private Label Credit ...
2020-03-16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코로나19 공포보다 두려운 내 집 마련 현실
중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를 덮치고 있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는 우리나라 경제에도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초기만 하더라도 금방 종식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던 코로나19는 어느새 우리 주...
2020-03-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⑫] 한국을 이끄는 50만 명과 연결하기
물망초 인맥관리인연(因緣)이란 나로 인해 연결되는 사람을 말한다. 좋은 인연이든 나쁜 인연이든 모두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뜻이다. 은행원은 보통 2년 주기로 근무지를 옮긴다. 지방으로 가는 경우도 있고 본부와 ...
2020-03-10 화요일 | 편집국
[김철종 대신자산신탁 대표] “대신그룹 시너지로 지속 가능한 리츠상품 개발”
“앞으로 부동산신탁 시장의 경쟁 강도는 날로 더해질 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상품, 시장을 만들어 업계 전체의 파이를 키워야 합니다.”지난해 7월 부동산신탁 시장에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대신자산신탁 김철종 ...
2020-03-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백명훈 스트리미 CISO 이사] 코로나19 위기상황의 정보보호 위험관리
코로나19(COVID-19) 사태가 심각하다. 자가격리 지침에도 불구하고 전국 곳곳에 방역망 구멍이 뚫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감염병 위험 수준을 ‘매우 높음’ 단계로 상향하였다. WHO는 세계적 유행병 상황(pandem...
2020-03-09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코로나19 확산으로 드러난 은행 비대면 양면성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은행 전반에 걸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교류 최소화를 권장하면서 사람들은 은행 업무를 창구보다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해 처리하고...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박정수의 미술事色⑧] 밀레가 유명한 이유
목가적이고 서정적인 풍경을 잘 그려낸 밀레의 작품이 있다. 지금이야 잘 볼 수 없지만 8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달력 주인공으로 흔하게 등장하던 것이 밀레의 풍경화였다. 프랑스의 작은 시골에서 태어난 밀레J...
2020-03-04 수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