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21대 국회에 희망거는 실손보험 가입자
“언제까지 ‘실손보험’ 청구 서류를 직접 챙겨야 할까?”3800만 실손의료보험 가입자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제2의 건강보험이라 불릴만큼 대중화된 실손의료보험, 몇몇 대형병원을 제외하곤 보험금을 타기 위해...
2020-07-2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 주치의가 답해주는 치매의 진단 · 간병 · 처방
의약학·건강도서 전문출판사 『도서출판 정다와』가 《주치의가 답해주는 치매의 진단 · 간병 · 처방》이라는 치매 전문도서를 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책은 일본경제신문(니혼케이자이) 계열 Nikkei BP사...
2020-07-23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신간] 유튜브로 놀면서 ‘매달 5백만원만 벌면 좋겠다’
요즘 유튜브가 대세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시대가 되면서 잘 나가던 전문 직업인들 마저 손을 놓는 안타까운 사례가 늘고 있다. 대표적인 전문 직업인이 프리랜서 강사다. 바쁜 외부 강연으로 대기업 임원 못지않...
2020-07-22 수요일 | 허과현 기자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⑩] 블록체인과 태양광
어릴 때 정기적으로 동네에 정전이 되었었다. 그때는 동네친구들과 깜깜한 동네를 뛰어다니며 숨바꼭질놀이를 제대로 했던 기억이 있다. 한바탕 놀고 집에 들어가면 엄마는 곳곳에 촛불을 켜놓으셨다. 정전의 시간이...
2020-07-22 수요일 | 김준영 칼럼니스트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24] CEO의 멘토
멘토의 유래멘토(Mentor)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이다. 오디세우스의 친구이자 조언자였던사람이 바로 멘토다. 이타카섬의 왕이었던 오디세우스는 트로이와 전쟁을 치르러 떠나면서 친구인 멘토에게 왕실...
2020-07-22 수요일 | 윤형돈 FT인맥관리지원센터장
[구현모 KT 대표] “5G 시대 인공지능과 B2B가 신성장 동력”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5G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혁신이 새로운 변곡점이 될 것”구현모 KT 대표가 취임 당시 밝힌 KT의 핵심 과제다. 구 대표는 11년 만에 나온 KT 내부 출신 최고경영자(CEO)다. 1...
2020-07-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김진경 빅밸류 대표이사] 디지털 혁명 시대 부동산시장 혁신 과제
2016년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혁신이 몰고 올 산업의 변화를 ‘4차 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로 제시하여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로부터 이제 4년이 지났을...
2020-07-20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부영그룹 한전공대 논란, 오비이락일까
‘오비이락(烏飛梨落)’. 이 사자성어의 뜻은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라는 뜻을 가졌다. 아무 관계도 없이 때가 같아 억울하게 의심받거나 난처한 위치에 서게 된 상황을 설명한다.최근 부영그룹의 상황에서 이...
2020-07-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친환경으로 지속가능한 혁신 사업모델 구축”
“LG화학을 더 글로벌하게, 더 혁신적으로 바꾸겠다.”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밝힌 지난해 취임 당시 포부다. LG화학은 신 부회장을 ‘창립 71년 만에 등장한 첫 외부 최고경영자(CEO)’라고 소개했다.LG화학은 현재...
2020-07-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의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 부회장] 유니콘(Unicorn), 참신한 기업모델 되려면
코로나19가 반년 넘게 기승이다. 우리의 체계적 방역과 검사·치료가 글로벌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근원적 해결은 멀고 경제적 파장도 우려된다. 코로나19의 여파는 산업전반에 큰 후유증을 가져올 것이다. ...
2020-07-13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부의 대물림, 부동산 유감
기자가 건설부동산부로 옮겨온 지 어언 4개월이 지났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했던가. 그러나 기자가 본 부동산은 멀리서 봐도 비극이었고, 가까이서 보니 더욱 큰 비극처럼 느껴졌...
2020-07-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 “보험시장 판도, 고객 중심으로 바꿀 것”
“보험 판매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의 이익보다 판매자의 이익이 더 우선시 되는 기존 보험시장의 판도를 고객 중심으로 바꿔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
2020-07-0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생각해본 서민금융기관
최근 뉴스를 보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동네상권과 전통시장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였다고 한다. 아마도 코로나19 확산 이후 ‘격리’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매출감소 및 자금부족...
2020-07-06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사모펀드 ‘외양간’ 고쳐야 할 금융당국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가 잇달아 터지면서 금융투자업계의 총체적인 문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지난해 터진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중지 사태가 채 해결되기도 전에 최대 5000억원대의 펀드 환매 중단 가능성이...
2020-07-0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23] 나폴레옹을 무너뜨린 프로파일링
인간관계를 맺는 가장 중요한 3요소는 상대방을 읽는 ‘프로파일링Profiling)’, 한번 맺은 관계를 유지하는 ‘릴레이션십(Relationship)’ 그리고 상대방의 ‘이익(Interest)’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오스트리...
2020-07-02 목요일 | 윤형돈 FT인맥관리지원센터장
[박정수의 미술事色⑬] 미술시장의 지각변동, 글로벌 디지털 전략으로 온라인 미술시장 대비해야
전통적 미술시장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전통은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고 방식은 변화되기 미련이다. 미술시장에서 전통적이란 개인전 혹은 초대전, 아트페어에서 미술품이 팔린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글로벌과...
2020-06-30 화요일 | 박정수 미술칼럼니스트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디지털 뉴딜정책 계기로 ‘데이터 강국’ 도약
코로나19 감염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우리나라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국제사회가 인정하는‘K-방역’이라는 모범사례를 만들었다. 국가 위상은 어느 때보다 높아졌...
2020-06-29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오래되고 낯익은 게임, 새로움이 아쉽다
고백하건대 기자는 게임에는 영 재능이 없는 편이다. 특히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전략 게임에서는 크게 흥미나 의욕을 느끼지 못했고, RPG 게임에 있어서도 장시간 파고들어 어떤 캐릭터를 키워본 경험은 거의 전무하...
2020-06-29 월요일 | 오승혁 기자
[데스크 칼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
중국 3세기 위·오·촉 등 세 나라가 대립했던 삼국시대 얘기다. 군웅(軍雄) 원소는 조조 군에게 군량(軍糧)과 마초(馬草)를 빼앗기자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을 내린다. 당시 원소의 최고 모사(謀士)인 심배를 군량 관...
2020-06-2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기자수첩] 롯데온·SSG닷컴이 네이버쇼핑·쿠팡 될 수 없는 이유
요즘 대기업 유통사들의 노력을 보면 ‘눈물겹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최근 5년 사이 오프라인 유통사들의 사업은 하루가 다르게 낡고 있다. 온라인과 플랫폼을 무기로 자꾸만 영역을 넓혀 오는 네이버나 쿠팡은...
2020-06-2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 / 경제학박사] ‘마이데이터 산업 허가 방향’에 대한 제언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일이 다가옴에 따라 금융당국의 준비가 점차 수면 위로 부상하였다. 우선 금융당국이 최근 ‘마이데이터 산업 허가 방향’이라는 발표 자료를 통해 허가와 관련된 법률상 요건, 일반적 고려요건...
2020-06-22 월요일 | 편집국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 “글로벌과 디지털 지렛대 삼아 미래성장 동력 마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발생한 위기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서 회사의 미래가치를 증진하고, 그것을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
2020-06-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⑨] 블록체인 기반의 무역금융
처음 코로나 소식을 접했을 땐 ‘잠시 그러다 말겠지’ 라고 생각 했던 거 같다. 그러나, 코로나 전 후의 사회로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모든 것 들이 변화하고 있음을 느낀다. 우리사무실에서도 재택근무...
2020-06-16 화요일 | 김준영 칼럼니스트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22] 제나라 맹상군의 인맥관리 노하우
식객의 마음을 여는 맹상군의 프로파일링총 295년간 이어오던 중국의 춘추시대(기원전 770~476년)에서 전쟁이 없었던 해는 38년에 불과했고, 전국시대 (기원전 475년~222년)로 이어진 254년 동안 전쟁 없이 평화가 유...
2020-06-16 화요일 | 윤형돈 FT인맥관리지원센터장
[반병희 BLK·다원 대표] 0.01%에 도전하는 쿠팡, 우리의 미래다
“절벽에서 떨어지는 동안에 비행기를 조립해야 하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링크드인을 창업해 억만장자가 된 실리콘밸리의 전설 리드 호프먼은 시장의 판도를 뒤흔드는 스타트업들이 직면한 과제의 난도(難度)가 ...
2020-06-15 월요일 | 편집국
[이동빈 Sh수협은행장] “다양한 채널서 ‘디지털 수협은행’ 고객경험 확대”
“최근 카카오의 발전을 보면 놀랍습니다. 저희 Sh수협은행은 57년간 노력해서 330만명의 고객을 유치했는데, 카카오뱅크는 3년만에 1200만명의 고객을 유치했어요. 아직까지 규모가 작기 때문에 투자비용에 어려움도...
2020-06-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