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은퇴설계, 자산관리로 윈윈”
“가장 NH농협증권다운 서비스로 은퇴시장을 공략하겠습니다” NH농협증권 노평식 WM전략본부장은 자산관리 차별화 전략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최근 대부분 증권사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은퇴시장에 올인해, 경쟁...
2013-02-13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절실한 노후소득보장 체계
획기적인 연금제도 개혁이 없는 한 기형적 구조변화는 불을 보듯 뻔해 소득 60% 맞추려면 근로시간 늘리고 새 직업 찾도록 정책적 지원해야 은퇴 후 다른 노후 소득을 창출하기 쉽지 않는 상황에서 연금의 역할이 갈...
2013-02-1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혁신’과 ‘도전’으로 보험업계에 승부수 던진다
1년내 해지환급률 92%로 높인 변액보험 출시 수수료체계 분급화, 보험업계 확산여부 ‘주목’ 기업경쟁력 강화 통해 10월 IPO 달성이 목표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인 최현만 수석부회장의 행보에 보험업계의 시선이 주...
2013-02-11 월요일 | 김미리내 기자
은행 PB서비스 질적 우위 ‘개막’ 박두
“올해는 PB센터를 늘리기 보다는 기존에 있는 PB센터에 더 집중하면서 고객서비스의 질을 높여 PB명가 전통을 이어 나가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작정입니다.” 양적 측면은 물론 이제는 질적 우위를 확고히 하...
2013-02-11 월요일 | 이나영 기자
금융권 개인정보 수탁업체 안전성 강화 방안
개인정보 관리 외부에 위탁해도 법위반시 손해배상은 금융회사 몫 금융권 공동으로 수탁업체 점검하고 교육 수행하는 방안 강구해야2008년 옥션 해킹사건 이후 불거진 개인정보 유출사고는 최근 몇 년간 발생 빈도 및...
2013-02-1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행복한 은퇴, 윈윈형 자산관리로 이룬다”
고객맞춤형 자산관리로 저성장, 저금리돌파금리+알파 위한 안정적 은퇴설계가 사회적 책임“저성장 저금리시대를 이겨낼 해법은 금리+알파를 추구할 수 있는 자산배분, 자산관리입니다.” 삼성증권 정영완 투자전략센...
2013-02-0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고령화사회 진입, “바이오 투자 고려해야”
신한캐피탈은 작년에 영업실적이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경기침체 여파를 신한캐피탈도 피해갈 수 없었다. 이에 따라 신한캐피탈은 올해 영업목표를 예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설정했다. 이런 가운데 신한캐피탈의...
2013-02-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공기업 민영화해서 복지재원 마련하자
시장실패 피하려고 설립한 공기업이 이보다 더 큰 정부실패 초래해공기업 민영화로 정부지출 비능률 줄이고, 세수를 증대해 복지비용 조달요즈음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이 공기업이다. 어느 공기업에 입사한...
2013-02-0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보다 대중화된 부동산 서비스 제공하겠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산 포트폴리오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보유자산 규모가 큰 고액자산가일수록 부동산 편중 현상은 더욱 심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이들의 ...
2013-02-03 일요일 | 주성식 기자
“올해 신용카드시장 흥미진진”
외형성장 중심 경쟁 끝났다 “이제는 사업구조 개편”현대캐피탈·라이프, “해외사업 및 향후 성장세 기대”최근 카드·캐피탈 등 여신금융전문 업권에 대해 부정적 전망이 많다. 이 같은 상황에서는 관련 기업 CEO...
2013-01-3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거시경제, 금융이 시급하다
‘손톱 밑의 가시’와 ‘신발 안의 돌멩이’도 뽑아내고 털어버려야 하겠지만 우리 코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통화전쟁의 파편들이 그 동안 그리도 소중히 길러온 우리 경제의 버팀목들을 도려내고 있지는 않은지도 봐...
2013-01-3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생보업계 올해의 화두는 “소비자보호”
작년은 ‘연금 3총사’ 등 생보사들이 유난히 힘들었던 해 소비자 신뢰제고 우선 ‘모집·공시·광고 등 전반적 개편’“최근 저금리 기조의 심화로 생명보험업계의 경영여건이 어려워질 전망이지만, 어려울 때 일수...
2013-01-27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식량대란 예고 속에 농수산업 투자 필요
김상철 아주IB투자 벤처투자3팀 투자이사는 VC(벤처캐피탈)업계가 농수산업에 대해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향후 세계인구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VC사들이 관련 산업 육성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2013-01-27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대부업 시장 자율규제 강화해야
“대부업자에 대한 공적규제 시스템 부실” 지적정부에서 자율 규제 제도 개선에 힘써 주길 기대최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부업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대부업을 금융감독망에 편입하고, 등록요건을 강화하고, ...
2013-01-2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새로운 경쟁력으로”
LIG손해보험 일산중앙지점 박향숙 SM(Sales Manager)은 지난 2011년도 골드멤버 장기근속상을 수상한 17년차 보험영업의 베테랑이다. 그러나 그는 아직까지도 배워야할 것이 너무 많다며, 회사에서 주최하는 각종 세...
2013-01-23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보험사의 주민등록번호 사용과 관련하여
주민번호 수집, 어느 법에 해당되지?보험계약정보도 신용정보에 포함해야작년 8월 18일부터 시행된 정통망법으로 사업자가 인터넷을 통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 및 이용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면서 온라인 보험영...
2013-01-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캐피탈업, 전문성 중심 균형 경영 펼쳐야”
취임 1년, 직원역량·소통조직 구축에 집중시너지 바탕 속, “단독 포지셔닝 구축할 것”황영섭 신한캐피탈 대표는 2013년도 캐피탈시장에 대해 경계심이 높아지는 해가 될 것이라고 분석한다. 지난 몇 년간 오토금융...
2013-01-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은퇴준비, 말보다 행동이 먼저다”
“은퇴준비의 필요성은 확대됐으나 한국가계의 은퇴준비는 제자리입니다” 피델리티자산운용 서진희 상무는 우리나라 은퇴준비 현황에 대해 이렇게 진단했다. 세계에서 유래없는 빠른 고령화로 은퇴준비에 대한 중요...
2013-01-20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환율결정권, 리스크보다 펀더멘털이 중요
글로벌경제 불확실성 완화, 성장률, 경상수지 등 영향력 증대원화가치절상 유력, 유동성·자산 효과따른 자금 이동기대새해를 열자마자 미국에서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2012년을 마감하기 직전까지도 정치권내에...
2013-01-2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계리컨설팅 활성화 위한 초석 다지겠다”
제도·평가방식의 변화로 필요성 대두유플랜계리컨설팅과 M&A… 규모 확대계리컨설팅에 대한 시장인식 전환 시급국내 보험시장은 현재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금융 및 보험업계에 각종 규제...
2013-01-17 목요일 | 김미리내 기자
폰 하나로 일상생활 완결짓는 금융시대 연다
“연령별, 지역별, 직업별, 소득별 천차만별의 고객군을 아우르는 다양한 형태의 결제와 자산운용 서비스로 모든 고객의 생활 곳곳에 도움을 주는 것이 스마트금융 시장에서 살아남는 관건이 아닐까요?”국내 최고의...
2013-01-17 목요일 | 이나영 기자
“저성장시대, 투자자와 윈윈해야 성공”
교육뿐 아니라 금융기관 발굴능력도 중요객관적, 공정한 종합적 비교 판단에 도움 금융시장에 투자자보호가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관련 법률시행이 눈앞으로 다가왔으며 증권사 등 금융기관들도 투자자보호에...
2013-01-1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신용관리, 맞춤형 관리법 고려해야
최근 가계부채 및 대부업 이용자의 급증, 신용카드의 발급제한 조치 등이 실시되면서 개인신용등급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보통 신용등급을 산출할 때 사용되는 개인들의 신용거래 이력 및 현황은 단...
2013-01-1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보편적 금융’이 필요하다
저신용, 저소득 금융소외 계층의 문제는 과다 가계부채가 아니라 자금조달의 어려움소비성 자금이 아닌 소득증대위한 창업자금대출마저 제약돼, 보편적금융이 시급해 몇 년 전부터 서민경제가 어려워지자 복지 문제가...
2013-01-1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사람마다 재운은 다르게 온다
7세 때부터 할머니에게 사주와 관상 등을 배우기 시작한 이정일운테크연구소의 이정일 소장은 20여 년간 동양철학과 서양 점성학을 공부했다. 경영학과 행정학을 전공한 이 소장은 운명학의 과학화를 시도하는 신세대...
2013-01-09 수요일 | 유선미 기자
금융보안 강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개인정보유출, 변종된 피싱사기 등 금융범죄 지속 증가 선택과 집중을 통한 내실 강화로 보안 효율성 높여야지난 2012년은 금융회사를 직접 대상으로 하는 보안위협이나 사고 발생건수는 상대적으로 미미했다. 지난 ...
2013-01-0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