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 홍성국 사장] “WM이 잘되야 IB도 잘한다”
“지속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원년을 만들겠습니다” KDB대우증권 홍성국 사장은 경영화두로 ‘성장’을 제시했다. WM부문 강화가 핵심인 ‘독보적 PB하우스’ 전략을 통해 균형적 성장을 달성하고 나아가 IB와 시너지...
2015-02-04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저(低)유가는 한국경제의 기회인가?
국제유가는 폭등 뿐만 아니라, 폭락도 글로벌 경제에는 부정적 영향 미쳐유가가 아무리 하락해도 구조와 규제개혁 없이는 성장동력을 얻기 어려워국제유가의 급락이 2015년 벽두부터 세계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유가...
2015-02-0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새마을금고 정체성을 ‘체크카드’에 담았다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는 요즘 체크카드 사업이 한창이다. 특히 이달 말 출시예정인 ‘시장愛체크카드’는 전통시장에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목적으로 선보이게 될 카드다. 새마을금고의...
2015-02-04 수요일 | 원충희 기자
대부업, 단순 흑백논리에서 벗어나게 해야
과거 불법 사금융이미지에서 지금은 60%가 가계생활자금 조달처 역할 해부정적 이미지 벗으려면 등록대부업을 ‘소비자금융생활업’으로 바꿔야 최근 인기 프로그램 KBS 개그콘서트에서 ‘10년 후’라는 코너가 주목...
2015-02-0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턴어라운드 딜레마, 글로벌경제 갈림길”
‘올해 우리나라 경제는 장기저성장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진투자증권 이상재 투자전략팀장은 우리나라 경제를 이렇게 전망했다. 글로벌 불안요인의 영향으로 저성장기조에서 벗어나는데, 한계가 있다는...
2015-02-01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여신금융협회 김근수 회장] “올해는 IC단말기 전환사업에 역점”
김근수 회장이 천명한 2015년도 여신금융협회의 역점사업은 신용카드 IC단말기 전환과 여신금융연구소의 업그레이드다. 이미 조성하기로 한 1000억원의 전환기금을 효율성과 공익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집행하는 방안...
2015-01-28 수요일 | 원충희 기자
금융교육은 실효성 있는 추진이 중요
금융교육은 투자의 필요성과 이용방법, 기초적인 개념 전달이 목표교육의 범위와 내용은 목표에 맞추면 되겠지만, 중요한 것은 실효성근래에 우리나라에서도 금융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2015-01-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오래도록 고객과 함께하는 RC로 남고싶다”
손해보험협회가 매년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20만명에 달하는 설계사 가운데 0.1%인 200명 정도에게만 부여하는 ‘블루리본’은 모범적인 설계사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에 해당하는 인증이다. 이러한 블루리본...
2015-01-28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대부업 광고규제, 객관적 근거와 형평성 갖춰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대부업 TV 광고를 금지하거나 성인방송처럼 심야시간에만 허용하자는 주장이 거세다. 대부업 광고가 TV에 넘쳐나고 사람들에게 과잉 대출을 조장하며 청소년 교육에 해롭다는 것을 주된 이유이다...
2015-01-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서평] ‘답답한 놈, 엉뚱한 놈, 참 기발한 놈’
제목부터가 도발적이다.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장이 낸 창의에 관한 책이다. 지금까지의 창의 책들이 예술가나 과학자들의 창의를 다뤘을 뿐 아니라, 쓸데없는 요령에 치우쳤기에 새로운 시도를 했단다. 고등학생시절...
2015-01-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상생으로 만들어가는 정비요금 불만제로
몇 개월 전에 MBC TV의 ‘불만제로 UP’라는 소비자고발 프로에서 자동차 정비요금을 둘러싼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의 분쟁상황을 다루면서 이로 인해 차량소유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다는 방송을 한 적이 있다. 하...
2015-01-2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모바일 대출중개’로 서민금융 일으킨다
최근 금융권 화두를 꼽자면 핀테크와 서민금융은 빠지지 않는 감초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 둘을 교합해 서민금융을 스마트하게 한다면 어떨까? 최근 사회적 기업 ‘한국이지론’에는 이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2015-01-21 수요일 | 원충희 기자
[데스크 칼럼] ‘與금융인 同樂’을 꿈꾸며
문득 왕도정치의 기세가 그치면서 시(詩)가 망하고 시가 없어진 뒤에 춘추(春秋)가 지어졌다는 맹자 말씀이 생각난다. 원문을 찾아보니 왕자(王者)의 자취(跡)가 식(熄)해서, 즉 불꺼지듯 없어져서 시가 망했다는 표...
2015-01-18 일요일 | 정희윤 기자
[아프로서비스그룹 최윤 회장] 세계를 꿈꾸는 ‘OK, 오리지널 코리안’
요즘 2금융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러시앤캐시의 정식명칭은 아프로파이낸셜대부다. 얼마 전까지는 A&P파이낸셜대부라 불렸고 미즈사랑, 원캐싱 등 계열사를 통칭한 이름은 아프로서비스그룹이다. 여러 번 사명...
2015-01-18 일요일 | 원충희 기자
국제유가하락 약일까 독일까?
50달러 붕괴되며 수급 이외에 정치적 요인 등 복합적으로 작용미국도 저유가 용인, 생산비용 하락으로 확대시 세계경제에 도움40달러대까지 하락한 국제유가가 문제시 되고 있다. 재화에 대한 가격이라는 것은 기본적...
2015-01-1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한화투자증권 “고객중심 리서치, 혁신이 아닌 기본”
상생형 리서치로 패러다임 변화, 투자자 이익에 초점 투자의견 기준체계 변경, 고위험 등급주식 제시 등 제도화“투자자 중심 리서치로 정석투자를 활성화하겠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철범 리서치센터장의 말이다....
2015-01-14 수요일 | 최성해 기자
“2015, 해외진출 확대 가속화 원년”
영국 ‘로이즈 현지법인’ 설립…해외진출 교두보해외사무소 지점 전환 등 시장 확대 전략 박차‘비전 2050’…2050년 “Global Top3 재보험사”‘2050년 글로벌 3위 도약’이라는 비전에 발맞춰 해외사업 확장에 박...
2015-01-11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금융투자자 보호의 효율성을 높이려면?
투자자가 판매직원 권유에 따르는 건 위험과 기대수익결정을 못하기 때문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는 투자자들의 행동편향을 이해하고 줄이는 노력 필요2013년 12월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등록 자동차 수가 전 세계에서 1...
2015-01-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리테일(소매)금융은 저축은행의 본질”
“사업자대출은 직접적이고 대면적이며 필연적으로 관계형금융이 될 수밖에 없는 분야입니다. 조사를 하고 현금흐름을 봐도 면담은 3번 정도, 현장은 2번 정도 가야 감이 오죠. 식당이라면 점심때, 호프는 저녁때 찾...
2015-01-11 일요일 | 원충희 기자
2015년 5대 희망 국내경제 트렌드
소득증대를 통한 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소득불균형 구조 완화 필요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등 규제개혁을 위해서는 사회적 논의 있어야새해 국내 경제 전망이 그리 밝지 못한 가운데서도 새해에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
2015-01-0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배출상품권 다양화, 세분화로 시장활성화에 기여”
“배출권시장은 온실가스배출권을 사고 파는 신시장입니다” 한국거래소 윤석윤 파생상품시장본부 상무는 지난 6일 간담회에서 배출권시장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시장은 오는 12일 개설되는 신...
2015-01-07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 “패러다임은 주도하고 트렌드는 따라가라”
‘First Mover & Fast Follower’올해 신한카드의 경영기조는 이 한마디로 정의된다. 카드시장 1위 자리를 지키는 것과 동시에 신(新)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말이다.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의 신년사에서도...
2015-01-04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영화 리뷰, ‘인사이드 잡(Inside Job)’
금융위기는 규제가 풀리거나 감독이 부실할때 발생 가능성 커적절한 규제와 감독 이외에 확실한 재발방지 대책 쉽지 않아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소재로 한 영화 ‘인터뷰’를 제작한 소니픽처...
2015-01-0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모녀 FP’의 대를 잇는 고객관리
같은 직장, 같은 사무실에서 엄마와 딸이 함께 근무하며,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는 사례가 있어 주목된다. 한화생명 노원지점의 신애숙 매니저와 차수현 FP(Financial Planner, 재무설계사)가 그 주인공이...
2015-01-04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자본시장 레벨업, 은퇴연금교육이 원동력”
베이비부머세대 부동산 쏠림, 악순환 직면3층 연금 기본, 투자자산확대로 금리+알파추구“100세시대가 본격화되며 연금은퇴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트러스톤 연금교육포럼 강창희 대표는 연금투자교육 중...
2014-12-2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