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재미있는 일을 함께 하는 직업”
노블레스둔산지점에 소문난 단짝 파트너인 이미자, 박일녀 RC(Risk Consultant). 2004년에 처음 만난 둘은 10년의 세월을 동료이자 친구로 함께하고 있다. 둘의 공통점은 삼성화재 RC로 지원했다는 점이다. 이미자 R...
2014-11-0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원/엔 대응 어려워…중장기 대책세워야
외국인 순매도 “우리나라 준안전자산 아냐”- 엔저가 시작된 지 오래인데 대비가 너무 부족한 것 아닌가.“지금도 너무 늦긴 했다. 정부 대응도 사후약방문식이고. 엔화가 101~2엔대 수준일 때 아직 버틸 수 있다고...
2014-11-03 월요일 | 김효원 기자
아베노믹스, 성공할 수 있을까?
일본은 양적완화로 엔화가치는 떨어졌지만, 수출보다 수입이 더 늘어인위적인 증시부양보다 근본적인 구조개혁 없으면 단기적 효과에 그쳐아베 수상은 일본정부 연금기금 1.2조(兆) 달러로 주식투자를 늘리려는 의도...
2014-11-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기나긴 동절기 속 서민금융에 대한 생각
장기간 경기침체 속 고금리대출은 서민들의 부담다양한 지원 속, 서민금융 실행 위한 활동 필요엊그제 지인으로부터 안부전화가 왔는데 인사말이 “월동준비는 했느냐?”였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하는 말이려니 하...
2014-10-2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IBK투자증권 신성호 사장, “윈윈형 수익모델로 창조경제에 이바지”
“수익구조 안정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겠습니다.” IBK투자증권 신성호 사장은 이렇게 수익성강화에 대해 강조했다. 고객중심 영업기반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높여 업계 ROE 탑10에 진입하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철...
2014-10-2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후강통도 정석투자가 정답”
“후강통 정석투자로 투자자들과 신뢰를 쌓고 싶습니다.”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 조지연 팀장은 신시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후강통 주식투자에 대해 이렇게 정석투자를 강조했다. 후강통은 상해, 홍콩시장...
2014-10-2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내실성장 토대로 흑자 전환할 것”
지난 2년은 국내시장 뿌리내리기 위한 기간다양한 상품을 토대로 서민금융을 펼칠 것친애저축은행이 창립 2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2년 미래저축은행 인수를 통해 국내 저축은행업계에 진출한 친애저축은행은 모그룹...
2014-10-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자신의 길을 가자”
2년 반 전, 군복무를 마치고 아버지와 함께 군부대 앞에서 가업인 재봉일을 하던 철원 토박이 한 청년은, 다섯 달 동안 2만벌의 군복에 명찰을 달아주면서 자신과 가족의 미래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일이 고돼...
2014-10-22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친 부동산 정책, 경기회복 약발은 제한”
기준금리 두차례 인하, 내수경기부양 의지 부동산 가격 상승 기대부동산 수요 구조적 요인보다 투기적 목적, 고령화 저성장도 부담최근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대책은 시장의 불확실성이 완화됐다는 점에서 일단 합격...
2014-10-2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평생고객 늘려 개인 비중 높일 것”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기업영업만으로는 어려워요. 개인고객 기반이 탄탄한 은행이 끝까지 살아남을 겁니다.”김성미 기업은행 개인고객본부 부행장은 무거운 짐을 맡았다.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 시절 3년 연속 1...
2014-10-19 일요일 | 김효원 기자
투자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금융회사는 투자자 손에 들린 돈을 볼 것이 아니라, 돈에 얽힌 사연 들어야투자자도 이제는 비교 펀드의 다양화 원하고 비용이 서비스에 맞는지 살펴 얼마 전 한 방송을 통해 ‘어느 증권 맨의 비극’이라는 제목의 ...
2014-10-1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의 사랑방 역할을 수행할 터”
서민금융 상품 확대 및 사회공헌 활동 펼쳐국내 대표사 발돋움 목표 “고객만족 우선시”OK저축은행은 지난 7월 저축은행업계에 등장한 이후 시장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주목받고 있다. ‘대부업계 1위인 러시앤캐시...
2014-10-1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일본 ‘금융경제교육연구회’가 추구하는 교육
금융의 복잡성과 전문성이 금융업자의 사기적인 행위를 야기하기 쉬워금융경제교육의 목표는 중립적인 기준으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가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빠르지만, 고령자들의 복...
2014-10-1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가을, 강서지점의 꿈이 하나 더 늘었다
‘상승세’라는 말이 있다. 지금 강서지점 분위기가 딱 그렇다. ‘안 된다’, ‘못 한다’고 부정하며 억지로 일하는 분위기보다는 ‘할 수 있어’, ‘해보자’, ‘꼭 되게 만들자’고 으싸으싸 일하는 조직에는 반드...
2014-10-12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재무적, 비재무적 은퇴준비 합치면 기쁨이 두 배”
제2의 인생 역할과 호칭 중요, 노후의 삶의 질 결정3층 자산관리 필수, 일, 연금, 절약으로 대비 “재무적 노후설계뿐만 아니라 비재무적 노후준비도 중요합니다” 신한금융투자 김현기 NEO50연구소 소장은 통합적 노...
2014-10-09 목요일 | 최성해 기자
공유형 주택연금의 도입이 필요하다
오래살고 주택가격이 하락하는데도 지급금액을 유지하기에는 보증부담 너무높아국가와 자녀가 손실과 수익을 공동으로 부담하는 공유형 주택연금제도 도입해야 최근 국내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본격화되며, 경제적 노...
2014-10-0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글로벌 환율전쟁, 선입관을 버려야 이긴다”
“글로벌 환율전쟁에 대응하려면 우리나라도 통화완화정책에 드라이브를 걸어야 합니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FICC리서치센터 채권전략팀장은 글로벌환율전쟁에 대응책을 제시했다. 선진국의 치열한 환율전쟁에 통화...
2014-10-01 수요일 | 최성해 기자
급락하는 원·엔환율, 두고만 볼 건가
경상수지 흑자가 내수는 살리지 못한채 원화가치만 끌어 올려외환 보유액 확충하고 기업 경쟁력 높이도록 규제완화 서둘러야일본 엔화(貨) 가치가 급속하게 하락하고 있다. 원·엔 환율은 지난 25일 100엔당 955원으...
2014-10-0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글로벌 금융사’ 목표 위해 전진할 것
총 8개 지역 진출, “출범 대비 50배 이상 영업이익 증가”작년부터 ‘단순하게 하기’ 기업문화 도입, “챕터2 호응”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사장은 지난 1987년 현대종합상사에 입사한 이후, 특...
2014-09-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꼭 필요한 특약만 골라 효율적으로 가입해야”
보험상품을 가입하려 하면 늘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특약이다. 다양한 특약에 가입하면 많은 위험에 대비할 수 있어 좋지만, 그만큼 보험료가 높아져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꼭 필요한 특약만 골라 효율적...
2014-09-29 월요일 | 김미리내 기자
국내 금융업권에서의 사회적기업이란?
최고 경영자의 올바른 인식이 성공 조건사회적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책 필요국내에서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이를 위해 수익 창출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세계적으로는 1970년대부터 시...
2014-09-2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2016년 GA 최초로 증시 상장 이뤄낸다”
IPO 성공하면 영업가족에게도 수익 나눠줄 것정보기술력이 곧 경쟁력…벤처기업 인증 받아시스템화 된 글로벌 종합금융판매사가 목표내후년이면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보험대리점(GA)이, 아니 종합금융판매사가 나...
2014-09-24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저속 추돌사고의 목상해 경감을 위한 노력
이제 자동차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자동차를 통해 다양한 편익을 누리고 있는 반면 자동차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 증가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자동차보험 통계에...
2014-09-2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족쇄풀린 퇴직연금, 증시의 버팀목된다”
2017년 100조원 육박, 큰손 변신장기적으로 주식시장 수급구조 변화정부는 지난달 27일 사적연금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퇴직연금 정책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했다. 공적연금만으로는 실질적인 노후보장이 어...
2014-09-2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