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IB가 바꾸는 세상
중국 주도의 새로운 국제 금융질서 재편 신호탄해외투자 및 금융상품 출시, 해외진출 파란불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AIIB)은 초기 자본금 500억 달러, 목표 자본금 1,000억 달러...
2015-06-2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데스크 칼럼] 백전노장 내쫓는 게 역량강화?
만약 민간 대기업집단 최고경영자에게 올라가는 보고서에 비관적 시니리오는 단 한줄 언급 없이 죄다 긍정적 시나리오 가득한 보고서만 올라 간다면 어떨까? 마냥 자족감에 취해 아무런 점검과 검토 없이 지나치기만...
2015-06-17 수요일 | 정희윤 기자
백수오 제품과 금융투자 상품
전문가도 의견이 분분해 알기 어려운 건 백수오나 ELS 마찬가지일반상품의 안전성과 마찬가지로 금융상품의 안전성도 규제해야얼마전 갱년기 여성을 위한 보조식품인 “백수오”에 대한 논란이 뜨거웠습니다. 지난 4...
2015-06-1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과도한 금리인하는 서민고통 더 가중”
최근 정치권이 서민의 금융부담 해소를 위해 대부업법 상한금리 인하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서민의 고통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일본 학자에게서 제기됐다. 도우모토 히로시 일본 도쿄정보대...
2015-06-15 월요일 | 원충희 기자
[LB인베스트먼트 박기호 VC부문 대표] “중국을 질주하는 벤처캐피탈”
작년에 중국에서 거래된 기업 M&A(인수합병) 건수가 2000건에 육박하는 수준이라고 한다. 액수로는 대략 110억 달러, 국내에서 한건만 터져도 ‘잭팟’이라 할 만한 거래가 중국에서는 일상다반사인 셈이다.인터넷시...
2015-06-10 수요일 | 원충희 기자
“보험이 잃어버린 꿈을 찾아줬어요”
김태석 천안지역단 백석지점 RC는 보험설계사 영업에 대해 ‘잃어버린 꿈’을 찾아준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화재에 들어오기 전까지 자신이 RC가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외국인...
2015-06-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하반기 증시, 살얼음을 걷듯 조심해야
상반기,기업이익 큰폭개선으로 4년만에 박스권 돌파하며 주가 상승하반기, 불황형 흑자와 미 국채만기 상환 변수등 낙관만 할 수 없어하반기 주식시장의 지수 Range는 하단 1,900p, 상단 2,260p로 설정한다. 여리박빙...
2015-06-1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IBK투자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대세상승 역부족”
“큰 상승도 큰 하락도 없는 박스권장세가 연출될 것입니다.” IBK투자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하반기 증시에 대해 이렇게 전망했다. 이미 주가가 오른 탓에 역사적 고점을 돌파하더라도 그 상승폭은 제한적이라...
2015-06-08 월요일 | 최성해 기자
상속 분쟁 해결까지, 은행의 진화
“단순 부동산 임대관리 신탁이 시장에선 잘 안 먹히더라고요. 자산가들의 고민을 조사해보니 결국 상속이었어요.”배정식 하나은행 신탁부 팀장은 임대 관리 수준에 그치던 기존 은행 부동산신탁 업무가 고객 니즈를...
2015-06-08 월요일 | 김효원 기자
스프링복의 비극에서 얻는 교훈
신선한 풀을 찾아 뛰기 시작한 속도경쟁은 멈추지 못한 채 집단 죽음만 불러 30대부터 시작하면 90만원으로 될 은퇴준비가 50대는 200만원이상 필요해아프리카에 스프링복(Springbok)이라는 영양이 있다. 온순하고 조...
2015-06-0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이용성 회장] 민간 모태펀드 활성화 시급하다
“민간 모태펀드 활성화가 시급하다. 벤처생태계가 굳건하지 못할 때 공공 모태펀드가 일정기간 그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것은 바람직하나 자금운용의 다양화 차원에서 민간 모태펀드 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2015-06-01 월요일 | 원충희 기자
민원(complaint)을 통해 본 영국 금융소비자
소비자보호는 판매이후는 물론, 상품개발과 마케팅 계획단계부터 시작해야감독대상은 적합하지 않은 상품 선택에서 야기되는 불이익의 중요성이 먼저우리나라는 금융감독원이 금융거래에서 발생한 민원 처리업무를 수...
2015-06-0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중국증시 엇박자 클수록 거품생긴다”
“경기와 증시 사이의 연결고리가 약해지고 있다” 중신증권 평원셩(Peng Wenseng) 리서치센터장은 지난 2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국증시에 대해 이렇게 진단했다. 경기회복은 더딘 반면 증시는 후끈 달아오르는 엇...
2015-06-01 월요일 | 최성해 기자
전례없는 TV대출광고 제한, 자율에 맡겨야
1945년 2월 미국 해병대는 일본 남쪽의 이오지마 섬을 점령했다. 일본군은 미국의 흑인사병들의 사기를 꺽기 위해 투항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전단을 대량 살포했다. 그런데 실제로 그 전단에 영향을 받은 것은 흑인사...
2015-05-2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레이팅 트리거’ 확대로 신용평가 품질개선
옛 시대에는 파수꾼이 가장 높은 망루에서 경계를 서며 다가올 일들을 미리 파악하고 마을에 알리는 역할을 했다. 요즘 금융시장에서는 신용평가사(이하 신평사)들이 그런 일을 한다. 국내 3대 신평사 중 하나인 한국...
2015-05-25 월요일 | 원충희 기자
[JB우리캐피탈 이동훈 대표] “수입차금융 마켓리더 도전”
작년 11월 이동훈 대표로 선장이 바뀐 JB우리캐피탈 호는 1분기에 사상 최대인 146억원의 이익을 시현하며 그룹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총자산은 4조9706억원, 영업실적은 8294억원으로 인수된 직후인 2011년 말...
2015-05-20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중국 선강통시장, 냉철한 대비가 필요”
하반기 선강통시대 개막 유력, 직접금융 육성, 자본시장개방에 초점신경제 관련업종 다수 포진, 외국인개방 통한 주가 리레이팅 기대 2015년 하반기 ‘선강통(심천-홍콩 교차거래)’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될 전망...
2015-05-2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대신경제연구소 문정업 대표] “주주가치제고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
“주주가치제고에 앞장서 우리나라 자본시장발전에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대신경제연구소 문정업 대표는 국내증시 리레이팅을 위한 주주가치제고를 화두로 제시했다. 배당, 기업투명성강화 등을 통해 주주가치가 제...
2015-05-17 일요일 | 최성해 기자
[데스크칼럼] 경쟁력 미끄럼 브레이크가 없다
한 때 대한민국 경제규모는 당당 세계 10위를 자랑했다. GDP기준으로 2005년 10위를 꼭지점으로 밀리기 시작했다. 2013년 기준 14위에서 2014년 기준 13위로 한 계단 뛰어오른 것은 경제위기 풍랑에 휩쓸린 스페인이...
2015-05-17 일요일 | 정희윤 기자
실수(mistake)와 불운(unfortune)
8억원에 내놓은 구글을 안 산 것은 실수라기 보다 자신의 투자원칙을 지킨 것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ELS의 위험을 피하려면 객관적 전문가의 도움 받아야영국 신문 「인디펜던트」(Independ ent)는 홈페이지에 가벼...
2015-05-1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3저 시대, 실물보다 화폐자산 유리”
“디스인플레이션이 자산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입니다” 신한금융투자 윤창용 연구위원은 지난 12일 열린 신한금융시장 포럼에서 하반기 시장의 화두로 디스인플레이션을 꼽았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디스인플레...
2015-05-13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신간] 지식재산금융과 법제도
창조경제 시대,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식재산금융 관련 법제도 개선에 대한 책이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김승열 법무법인 양헌 온라인 리걸센터 대표변호사가 최근 펴낸 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2015-05-13 수요일 | 김효원 기자
[신한캐피탈 황영섭 대표] “신규시장 선도적 접근이 캐피탈의 정체성”
캐피탈을 둘러싼 시장 환경은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경쟁은 치열해지고 고유의 시장도 다른 업권에 잠식되기 일쑤다. 특히 이자수익률 하락폭이 커지고 지속적인 대손비용 부담으로 손익부문에서 어려움이 많아...
2015-05-10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생보 설계사를 돕는 세일즈 파트너
생보사 소속 설계사들이 화재보험 판매를 위해 손보사 코드를 획득할 경우 이같은 설계사들을 옆에서 물심양면 도와주는 이가 있다.일명 PSM(Partner RC Sales Manager)으로 화재보험 설계는 물론 고객과의 만남에도...
2015-05-10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실적 상향 업종 위주로 비중 늘려야
최근 급락의 원인은 금리, 유가상승과 함께 개별기업의 악재 겹친 때문2/4분기 이후는 실적을 중심으로 에너지, 화학, 반도체 등에 주목해야KOSPI가 7영업일 만에 100p넘게 하락하였다. 장중 기준 2,189p까지 급격하...
2015-05-1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