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 “사회적 경제 위해 금융회사 영업방식 변화해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3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금융회사의 영업방식이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금융발전심의회(금발심) 전체회의에서 ‘사회적...
2017-11-13 월요일 | 고영훈 기자
"금융위, 지난해 과징금 수납 11%…제재 실효성 높여야"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과징금을 걷기로 한 결정액 대비 실제 걷은 비율이 10%대로 부진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2일 국회 예산정책처의 금융위원회 예산안 분석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과징금 징수...
2017-11-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코스닥 민간자금 참여 유도…신규 BM지수 개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3일 ‘혁신성장을 위한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을 통해 “코스닥 시장으로의 민간자금 참여를 유도하고 신규 벤치마크(BM) 지수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2017-11-13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12월 사회적 금융·자본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3일 “연내 사회적 금융과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금융발전심의회(금발심) 전체회의에서 ‘혁신성...
2017-11-13 월요일 | 고영훈 기자
금융위·증선위 깜깜이 회의록 공개…금융당국 신뢰도 제고 기대
금융위원회와 증권선물위원회의 의사록 공개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금융당국의 정책 결정과정이 일반 국민들에게도 투명하게 공개될 전망이다.전북 군산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2017-11-10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경영 투명성 강화…기업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9일 “기업이 자율적으로 공시하는 기업지배구조(Governance) 보고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글로벌 기관투자가 초...
2017-11-09 목요일 | 고영훈 기자
실무수습 미종료자, 공인회계사 명칭 사용 못 한다
실무수습을 종료하지 못한 회계사는 앞으로 공인회계사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 선발 인원 수는 최소 850명으로 정해졌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8일 오전 정부종합청사 회의실에서 2017년도 제1차 공인회계...
2017-11-08 수요일 | 고영훈 기자
금융위·증선위 의사록 상세 내용 공개된다
내년부터 금융위원회의 주요 회의체인 금융위원회와 증권선물위원회 의사록 내용이 상세하게 공개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위원회 운영 규칙 일부개정안'과 '증권선물위원회 운영 규칙 일부개정안...
2017-11-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통안증권 발행수익률 단위 소수점 셋째자리로 세분화
한국은행이 이달 13일부터 통화안정증권(이하 통안증권) 발행 시 응찰 및 낙찰수익률을 현행 소수점 이하 둘째자리에서 셋째자리로 세분화한다고 7일 밝혔다.현행 통안증권 수익률 체계는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이 각각...
2017-11-0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제로금리, 韓보험산업에 영향 미쳤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제로금리가 실질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따라 우리에게 닥치는 변화의 속도와 모습이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7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보험연구원과 미국 보험연구협회(LIMRA)가 공동 주...
2017-11-07 화요일 | 김민경 기자
文정부 첫 혁신성장 대책 마련…벤처 중심 성장 생태계 조성
문재인 정부가 중심으로 내세운 혁신성장을 위한 첫 대책이 발표됐다. 벤처 중심의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 지원이 그 중심이다.정부는 2일 김동연 부총리 주재로 확대 경제관계장확회의를 개최, '혁...
2017-11-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은 "내년부터 해외채권 매매 중개 국내 증권사도 가능"
한국은행이 외환보유액 운용을 위한 해외채권 매매 거래기관에 국내 증권사도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한은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무디스, 피치 등 3대 국제신용평가회사 중 두 곳 이상에서 'BBB-'(...
2017-11-0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20~30대 여성 표적 보이스피싱 급증…소비자경보 주의→경고 격상
금융감독원이 젊은 여성 표적 보이스피싱 급증에 따라 소비자경보를 주의에서 경고로 격상했다.금감원은 9월 한달 수사기관 또는 금감원 사칭 피해자 중 피해금 1000만원 이상인 20~30대 전문직, 사무직 여성은 38명...
2017-11-0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SR(총체적상환능력비율) 시행…신용정보원 정보공유 대부업 전체로 확대되나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대책 일환으로 내년 하반기부터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의 소득 대비 전체 금융부채 원리금 상환액 비율까지 살피는 DSR(Debt Service Ratio) 도입으로 대출정보 공유를 전 대부업권으로 확대해야...
2017-10-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최종구 금융위원장 "삼성 차명계좌 인출 과정 다시 점검"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사진)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 인출, 전환 등 과정을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3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검찰 수사, 국세청 조사, 금감원...
2017-10-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금융공기관 5년간 채용비리 전수조사 착수
금융당국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공공기관 7곳과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채용비리를 전수조사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돌입했다. 30일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금융위 산하 7개 금융공공기관과 한국거래소, 증권...
2017-10-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해외 인프라사업 지원 850억원 벤처펀드 조성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이 우리 기업의 해외 인프라 개발사업 지원을 위해 850억원 규모 벤처펀드를 만든다. 금융위원회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 행장이 27일 해외...
2017-10-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R&D협력펀드 조성 나서
중소벤처기업부가 R&D협력펀드 조성에 나선다.중소벤처기업부는 세하, 오텍캐리어, 한국동서발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과 함께 10월 25일 100억 원 규모의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
2017-10-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부위원장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은 자제해야"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사진 왼쪽)은 27일 "가산금리 등 대출금리를 합리적으로 산정해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은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은행회관에서 금융감독원 박세춘 부...
2017-10-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가계부채종합대책] 장래소득도 넣는 신DTI 산정식 마련 착수
장래에 벌어들일 소득까지 주택담보대출 심사 기준으로 삼는 신(新) DTI(총부채상환비율)의 구체적 산정식 만들기가 과제로 떠올랐다. 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은행권은 TFT(태스크포스)를 꾸리고 신 DTI에 맞춘 장...
2017-10-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취임 100일…금융소비자 전면 부각
"금융사고 또는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다."지난 7월 19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사진)의 취임사에는 금융소비자 보호가 무게가 실렸다. 금융업계에는 "금융회사는 미래를 염두에 두고 장기...
2017-10-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가계부채종합대책] '3대 대책' 적용 시 3명중 1명 주택대출 타격…4338만원 줄어든다
문재인 정부의 6.19대책, 8.2대책에 이어 전일 발표한 신(新)총부채상환비율(DTI)이 도입되면 신규차주 3명 중 1명이 주택대출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3대 대책의 누적효과로 대출금액은 평균 4338만원 줄어...
2017-10-25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최종구 "가계부채로 과도한 자금 쏠림 철저히 대응할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5일 "가계부채로 자금이 과도하게 쏠리는 문제가 우리 경제 전반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후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금융학회...
2017-10-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가계부채종합대책] 장래소득 반영 신DTI…대출 시뮬레이션 해보면
# 기존 주택담보대출이 없는 무주택자 A씨(35세, 연소득 4000만원)가 만기 20년 투기지역 소재 아파트 담보대출을 신(新) DTI(총부채상환비율) 기준으로 받는다면 대출 가능액은 얼마일까. 금융위원회는 24일 발표된...
2017-10-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가계부채종합대책] '과도한' 대출 가산금리 자제 유도…은행권 반응은
24일 정부가 내놓은 가계부채 종합대책에서 은행 대출 가산금리 점검을 강화하기로 한데 대해 은행업계에서는 긴장감과 우려를 나타냈다. 이날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금융감독원 등 관계부처가 발표한...
2017-10-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文정부 첫 국감] 김관영 의원 “신용보증기금 연대보증 11만명에 달해”
신용보증기금에서 여전히 연대보증 관행이 여전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관영 의원이 신용보증기금에서 제출받은 2013년부터 올해 9월까지의 연대보증 규모를 보면, 연대보증입보 금액은...
2017-10-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