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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추석 앞두고 중부소방서·전통시장 찾아 현장 점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8 08:57

서울 중구의회 의원들이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서울 중구의회 의원들이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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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방서와 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와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지난 17일 중부소방서를 비롯해 관내 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아 현장 근무자와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윤판오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 9명과 직원 등이 함께했다. 구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의 현장 분위기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의회는 이날 먼저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들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이용이 늘고 있는 캡슐호텔 등 소규모 숙박시설의 화재 예방과 지역사회 소방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중구의회는 앞으로 소방서 및 중구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관리와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방침이다.

서울 중구의회 의원들이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수시장과 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구의회

서울 중구의회 의원들이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수시장과 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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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약수시장과 중앙시장을 차례로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점포와 매대를 둘러보며 명절을 앞둔 시장의 분위기와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전통시장 방문 과정에서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등 전통시장 소비 진작에도 동참했다.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관광객 증가와 함께 소규모 숙박시설 등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살피는 것이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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