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출처= 국회 정무위, 2018년도 금융위원회 예산안 검토 보고
12일 국회 예산정책처의 금융위원회 예산안 분석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과징금 징수결정액 320억9000만원 중 11.4%(36억5300만원)만 수납하는 데 성공해 수납률이 11.4%에 그쳤다.
과징금은 금융관련 법령 위반행위에 대하여 그 행위자로부터 부당이득을 환수하는 금전적 제재다.
예산정책처는 "과징금 처분이 금융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제재수단이 될 수 있도록 과징금 수납실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금융위의 과징금 징수결정액 대비 수납률은 2014년 38.0%, 2015년 30.6% 등으로 하락했고 지난해 10%대로 급락하며 연례적 부진을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40%대로 다소 개선됐지만 과징금 세입 예산이 높은 다른 부처인 공정위원회의 지난해 과징금 징수결정액 대비 수납액이 60%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또 예산정책처는 "과징금 예산안 산출내역 상 과다계상 요인과 과소계상 요인이 혼재되고 있으므로 과징금 산정방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2014~2016년 금융위 과징금의 예산액 대비 수납률은 18.1~150.8% 수준으로 매년 크게 변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10월부터 금융관련법률 위반행위자에 대한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한도를 대폭 상향하는 내용의 금융분야 제재개혁 관련 11개 법률이 시행되고 있다. 기본부과율을 폐지하고 금전재제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내용이 골자다.
2018년도 금융위원회 소관 세입예산안에서 과징금은 올해 대비 2.0% 증가한 212억 6100만원, 과태료는 올해 대비 5.6% 증가한 67억6200만원이 편성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인사] KB국민은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1118101402498b4a7c6999c121131119170.jpg&nmt=18)
![12개월 최고 연 3.20%…NH저축은행 'NH특판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2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09174339066116a663fbf34175192139202.jpg&nmt=18)
![‘매출 10조 시대' 네이버, 여전히 초우량 성장주인가?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1120383805667dd55077bc2118218214112.jpg&nmt=18)
![12개월 최고 연 3.1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2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09094538071725e6e69892f222110224112.jpg&nmt=18)
![[데스크 칼럼] 5000으로 달리는 적토마, 코리아 프리미엄을 묻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1121081302479dd55077bc2118218214112.jpg&nmt=18)



![[카드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7163026376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61649137526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3261121571288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