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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사고 ‘안팎’ 안 가린다
최근 새마을금고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들은 금고 안팎을 가리지 않고 일어났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대전시 중구 태평동 한 새마을금고에서 부정대출을 받아 횡령한 사건은 새마을금고에서 근무한 직원을 통해 벌어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과거에 빈번하게 발생한 ...
2003-10-22 수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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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법 시행 1년을 진단한다 (3)
탄력적인 금리 운영이 성공비결2002년도 국내 대부업법을 만드는데 기초가 됐던 일본의 대부업규제법은 1983년도에 시행돼 현재 20년을 맞고 있다.일본의 대부업법은 시행한지 오랜 기간이 지난 만큼 이미 정착돼 안정화된 상태다. 2001년 기준으로 총 2만7637개 업체가 등록돼있으며 74.2%의 높은 등록율을 보이고 있다.그...
2003-10-22 수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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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권 주식시장서 ‘외면’
최근 주식시장에서 상호저축은행, 캐피탈, 리스 등 제2금융권이 투자자로부터 외면을 당하면서 퇴출, 관리종목지정 등이 잇따르고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으뜸저축은행이 ‘2년 연속 자본잠식률 50%이상’과 ‘액면가액 미달’로 코스닥 시장에서 퇴출된데 이어 21일 한솔저축은행과 거래소 상장기업인 스타리...
2003-10-22 수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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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채권추심 어떻하나
자산관리공사(캠코)가 원금의 절반 이상을 감면해 주겠다는 정책을 들 고 나오자 카드사와 저축은행 신용정보회사들의 채권추심이 전혀 이뤄 지지 않는 등 혼란을 겪고 있다. 채무자들이 앞다퉈 `우리도 깎아달라`고 주장할 뿐만 아니라 잘 갚던 사람도 "캠코로 넘길 때까지 갚지 않겠다"며 버티기로 하는 등 문제가 심각한...
2003-10-2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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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시아신협금융기술 국제회의 열려
신협중앙회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에서 `Grow Asia Grow`란 슬로건으로 제2회 아시아신협금융기술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마나에서는 미국, 영국, 피지, 우크라이나 등 14개국 200여명이 참석해 세계선진 신협의 선진금융기법과 선진금융기술 및 한국신협의 바람직한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게 된다.
2003-10-21 화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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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상호저축은행, 관리종목 지정
코스닥증권시장은 액면가액 30% 미달이 30일 연속된 한솔상호저축은행을 오는 21일자로 관리종목 지정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솔저축은행은 관리종목 지정후 60거래일 중 종가가 10일 이상 연속 또는 20일 이상 액면가 30% 미만일 경우 등록취소된다. 이에 따라 한솔저축은행은 21일부터 23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2003-10-21 화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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技術信保, 대신증권과 M&A 업무제휴 협약체결
기술신용보증기금은 대신증권(대표이사 金大松)과 기업인수 합병 활성화를 통한 중소벤처기업의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해 M&A 업무제휴 협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기술신보는 중소벤처기업 지원기관으로 기술평가 전문인력과 기업정보 자료를 활용, M&A 정보를 제공하여 중소벤처기업의 구조조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3-10-21 화요일 | 라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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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캐피탈, 우리카드 인수제안서 제출
GE캐피탈이 지난주말 우리카드 지분참여를 위한 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지주와 GE캐피탈 사이에 우리카드 지분매각가격을 놓고 본 격적인 협상이 이뤄지게 됐다. 우리금융과 GE캐피탈은 지난 3월부터 GE캐피탈의 우리카드 지분참여 방안을 놓 고 협의해왔으며 지난달에는 GE캐피탈이 우리카드의 재무자료...
2003-10-20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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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협회, 상근 회장제 폐지
여신전문금융협회가 현행 상근회장제를 폐지하고 비상근 회장체제로 전환한다. 회원사들의 형편이 어려워 경비절감이 필요한데다 업계 현황을 잘 아는 내부 인물이 회장직을 맡는 게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제2대 유종섭 여신전문금융협 회장 퇴임이후 이상욱 부회장이 회장 직무대행체제...
2003-10-20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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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축銀 ""정기예금 6.5% 한시 특판""
한국상호저축은행은 20일 강남지점 오픈을 기념해 10월말까지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6.5%로 인상, 5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한국저축은행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3개 점포 신설에 대한 인가를 얻었으며, 오는 11월에는 목동출장소와 삼성역지점을 추가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6.5% 정기예금의 경...
2003-10-20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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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권 체질개선 시급하다
국내 경기침체 여파 등으로 은행 증권 보험 등에 비해 고객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종합금융 저축은행 등 이른바 제2금융권으로 지칭되는 이들 금융권들이 경영정상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IMF이후 자본확충 등 자구노력을 병행하는데도 불구하고 금융당국의 정책적 배려를 얻어내지 못하...
2003-10-19 일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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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감독관리개편 시급하다
비과세상품 취급 등 영업활성화 대책 절실상호저축은행(이하 저축은행) 업계에 ‘구조조정’이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지고 있다.지난 16일 제주도에서 열린 저축은행중앙회 최고경영자 세미나에 참석한 금융감독원 유병태 비은행검사국장은 “지난 회기에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전년도에 비해 약간 증가하긴 했지만...
2003-10-18 토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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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칩 카드 업체 자본잠식 위기
IC칩 카드 업체들의 영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자본금만 까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6월말 현재 전자화폐는 은행 13개, 신용카드사 5개로 총 18개 기관과 업체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K캐시, A캐시, 비자캐시, 몬덱스, 마이비 등 5개사에서 전자화폐를 발행하고 있다.특히 몬덱스의 경우 지난해 말 적자규모가 97억...
2003-10-18 토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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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공모주 투자수익률 ‘고공’
상호저축은행들의 정확한 수요예측에 의한 공모주 투자가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푸른, 동부, 부산의 파라다이스 상호저축은행등은 공모주 투자로 80~100%에 육박하는 투자수익률을 기록했다.푸른상호저축은행은 매년 공모주 참여로 3억원 이상의 이익을 시현하고 있으며 올해도 약 5억원의 이익을...
2003-10-18 토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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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감면기간 “연장해 주세요”
서민들이 주로 애용하는 신용협동조합권 등의 예탁금 이자에 대해 조세감면기간이 금년말 만료 예정에 따라 서민들이 울상이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과 국세청 등 관련 사이트에는 서민들의 조세감면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건의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그동안 조세특례제한법(이하 조특법)에...
2003-10-18 토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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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카드’ 뜨거운 감자로 부상
LG 삼성카드 구입한도 대폭 축소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기프트카드가 카드사들의 새로운 골치거리가 되고 있다.기프트카드는 신용카드사가 무기명으로 발행하는 선불형 카드로 상품권처럼 사용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또 정해진 금액만큼만 사용할 수 있게 돼 있어 신용카드의 대체수단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2003-10-18 토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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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법 시행 1년을 진단한다〈2〉
■업체간 불균형 심각국내 대부업 시장의 규모는 약 20∼80조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총 4∼5만여개의 업체가 존재하며 40만명이 이들 업체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의 80%가 13인 이하로 일부를 제외하고는 매우 영세한 상황이다.출자자 기준으로 국내계열 1214개 업체의 대부 규모는 1조5639억원(58.8%)이며 일본...
2003-10-18 토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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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연대책임조항 폐지키로
임원 및 대주주의 연대 책임조항을 규정하고 있는 상호저축은행법 37조3항 ‘임원 등의 연대책임’규정이 폐지된다. 반면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우려해 완충장치로써 저축은행의 임원이 될 수 있는 자격요건이 현재의 면직·정직을 받지 않은 자 외에 ‘경고’까지 추가됐다. 19일 관련업계는 임원으로 재직한...
2003-10-18 토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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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 모르는 사이 채권자 바뀐다
연체자도 모르는 사이에 채권자가 바뀌고 있다.제3자에 의한 명의도용으로 자기도 모르는 연체가 발생한 A씨는 모 카드사로부터 채무 독촉을 받아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제기했다.소보원은 전화가 걸려온 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를 받은 곳은 예상했던 카드사가 아닌 신용정보회사였다.본인으로 인해 발생한 채...
2003-10-18 토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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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회사 감사회의 개최
금융감독원은 지난 16일 27개 신용정보회사와 감사회의를 개최하고 채권추심업무의 건전화와 개인신용정보 보호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금감원은 최근 신용불량자 증가에 따른 채권추심 업무량 증가와 관련해 채권추심 과정에서 협박,위력사용, 사생활 침해 등의 위법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
2003-10-18 토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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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委, 다음달 비영리사단법인 전환
신용회복지원위원회는 내달 초까지 정관 제정 및 협약개정을 통해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위원회는 이를 위해 오는 21일 창립총회를 개최, 개인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기관협약 개정과 정관 제정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위원회는 또 국민 신용회복업무를 종합적으로 다루기 위해 현재 협약에...
2003-10-17 금요일 | 배장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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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불법 채권 추심 방지 지도
금융감독원은 17일 신용정보회사의 감사 회의를 개최하고 채권 추심 과정에서 협박, 폭력, 사생활 침해 등 불법적인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라고 지도했다고 밝혔다.금감원은 특히 개인간의 돈 거래 등 상거래가 아닌 채권에 대한 추심, 신용정보회사 직원의 개별 채권 추심 등 위법 사례가 유발될 수 있는...
2003-10-17 금요일 |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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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관리사 첫 시험 내년 3월 시행
신용정보협회가 채권추심업무의 전문성 및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용관리사(채권추심 전문자격증)를 뽑는 첫 시험이 내년 3월에 실시된다. 금융감독원은 27개 신용정보회사의 감사회의를 개최해 채권추심업무의 전문성 등을 강화하기 위해 채권추심 전문자격증 제도를 도입, 내년 3월에 처음 시험을 시행키로 ...
2003-10-1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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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인사
□본부장 △리스크관리본부 이대우□부장 △경영지원부 박승일 △특수영업부 신현익 △법인사업부 홍윤기 △신용관리부 이인문 △리스크관리부 장용□지점장 △대전지점 홍기표 △광주지점 김경창□실장 △IT 노갑섭 △홍보실 서영호
2003-10-17 금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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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체크카드 시장을 잡아라""
신용카드 복권제 변경으로 체크카드가 카드 복권제 대상으로 포함되면서 체크카드 시장이 활성화될 전망이다.카드사들도 `틈새 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체크카드 시장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신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거나 각종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체크카드는 예금 잔액내에서 결제가 이뤄지는 직불카드의 특성과...
2003-10-1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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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한신상호저축銀에 경영개선 명령
금융감독원이 지난 상반기 경영실태평가에서 하위 등급을 기록한 한신상호저축은행에 대해 적기시정조치(부실화가 우려되는 금융기관에 대한 금융감독 당국의 경영개선 지시)를 내렸다. 금감원은 또 동일인 신용한도를 어기고 부당한 대출을 해준 이 저축은행의 전 대표이사와 감사에 대해서는 해임권고를 하는 한편 검찰에...
2003-10-17 금요일 | 김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