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60대 'CEO 퇴진 룰'에 생명 김창수-화재 안민수 사장 행보는
삼성그룹 계열사의 사장단 인사에서 ‘60대 퇴진 룰’이 주류를 이루면서,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통하는 금융 계열사들의 사장단 인사에도 자연스레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2심이...
2018-02-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지난해 당기순익 6984억… 손해율 개선으로 전년比 30.8% 증가
DB손해보험의 전년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698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0.8%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손해율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안정적인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DB손해보험 공시에 따르면 이들의 전년도 매출...
2018-02-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성대규 보험개발원장 "빅데이터 활용해 일반보험 활성화 지원할 것"
보험개발원은 올 한 해 빅데이터를 이용해 보험대상의 위험도를 제대로 파악함으로써 보험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반려동물과 사이버보험 등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2018-02-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해보험, 가격 낮추고 실속 챙긴 ‘무배당 실속더한 든든보장보험‘ 출시
한화손해보험이 고객이 납입기간중 계약 해지시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납입보험료를 낮춘 순수보장성 상품 ‘무배당 실속더한 든든보장보험’을 1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3대 질병(암, 뇌졸중, ...
2018-02-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더케이손보, 첨단안전장치 할인특약 2종 출시… 보험료 최대 11% 내려간다
더케이손해보험이 첨단안전장치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첨단안전장치 할인 특약'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차로이탈방지장치 할인 특별약관’은 ‘차로이탈경고장치’(LDWS, Lane D...
2018-02-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해보험, 이익행 전략총괄부문장 선임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은 보험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확고한 수익 기반 구축을 통한 선도 보험사로의 도약을 위해 전략총괄부문장으로 이익행(58) 씨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익행 전략총괄부...
2018-02-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기존 치아보험 강화한 'KB The드림치아보험' 출시
KB손해보험이 기존의 치아보험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KB The드림치아보험'을 1일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KB The드림치아보험’은 기존 상품이 임플란트 치료에 대해 연간 3개까지 보장하던 횟수 제한을 없앴...
2018-02-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지진으로 의한 자동차 피해 보상 특약 신설
DB손해보험이 지진으로 인한 자동차의 피해를 보상하는 지진손해보상 특약을 2월 1일부터 판매한다. 현행 자동차보험 자기차량손해 보통약관에서 지진으로 인한 손해는 거대위험으로 보상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
2018-02-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메리츠화재, 보험료 납입 안정성 강화 '메리츠The오래가는건강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부회장 김용범)가 보험료 납입면제를 업계 최고 수준인 15가지로 확대한 갱신형 종합보험 '(무)메리츠 The오래가는건강보험1802'를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및...
2018-02-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조직적 보험사기 대응 위한 관계형분석 기법 도입… 22개 사기조직 적발
날로 조직적·지능적으로 진화하는 보험사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분석형(SNA) 기법을 통한 공모형 보험사기 대처 방안이 마련된다. 금융감독원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혐의조직 파악이 가능해짐에 ...
2018-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원화 강세에 중소 수출기업 환변동보험 지원 3월말까지 재연장
산업통상자원부는 원화 강세 지속으로 원/달러 환율이 1100원대 이하를 유지함에 따라,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당초 작년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던 환변동...
2018-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AIG손해보험, 밀양 세종병원 화재 보험금 지급… 사망자 1인당 최대 8000만 원
경남 밀양 세종병원을 덮친 화재참사로 3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로 인한 보험금은 세종병원 측이 가입해있던 AIG손해보험 측이 부담하게 된다. 세종병원이 가입한 보험은 화재로 인한 손실을 보장하...
2018-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대학생 서포터즈로 2030 세대 소통 강화한다
DB손해보험이 2030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DB 손해보험 대학생 서포터즈 ‘드리머(Dreamer)’는 DB손해보험의 마케팅 관련 이슈를 20대의 시각에서...
2018-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조사 프로세스 고도화로 보험사기 리스크 관리체계 강화
현대해상이 SAS코리아와 손잡고 이상 징후를 분석해 보험사기를 적발하는 조사 프로세스 고도화로 보험사기 리스크 관리체계를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이에 그치지 않고 지능화되는 미래 보험사기에...
2018-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 규제 완화… 펫보험·여행자보험 등 간단보험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보험업의 본질인 보장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활에 밀착한 보험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손해보험혁신 및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개인의 일상생활 속 작고 사소한 위험부터 사이버리스크...
2018-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 보험업계 ‘재해보상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지원 확대
보험연수원은 지난 1월 1일 개정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른 보험업계 및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향상을 위해 ‘재해보상 전문가 과정’을 신설하고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간 실시할 계획을...
2018-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NH농협손보, 신입사원들과 함께 티셔츠 제작 봉사활동
NH농협생명보험(대표이사 서기봉)과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이 신입사원 60명과 함께 농협보험교육원에서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손싸개와 티셔츠를 제작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농협생명과 농협손보...
2018-01-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은행권 이어 노인·기초수급자 5년간 빚 못갚으면 채무면제
보험사도 은행권에 이어 70세 이상 노령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증장애인, 소액 채권자가 5년간 빚을 갚지 않으면 채무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대출채권의 소멸시효 관리 등에 대한 모...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맵·레몬클립… '보험 모아보기' 서비스 관심 급증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는 보험 상품들의 홍수 속 소비자들을 위한 ‘보험 모아보기’ 서비스들이 연달아 등장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레드벨벳벤처스’의 보험관리서비스 플랫폼 ‘보맵’...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에이스손해보험 신임 사장에 에드워드 러 선임
세계 최대의 상장 손해보험그룹 '처브그룹'이 한국지점 손해보험사인 에이스손해보험의 신임 사장으로 에드워드 러를 임명한다고 29일 밝혔다. 에드워드 러 신임 사장은 2013년 처브그룹에 들어와 수석 부사장, 처브...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삼성화재, 업계 1위 자만심 대신 '실리' 챙긴다
지난해 각각 1조 원의 누적 순익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했던 삼성 계열 보험사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해 들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시장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다른 회사들이...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어선원보험 당연가입 대상 4톤->3톤 이상 어선으로 확대 시행
해양수산부가 ‘어선원 및 어선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을 개정해 30일부터 어선원보험 당연가입대상을 현행 4톤 이상 어선에서 3톤 이상 어선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어선원보험은 어선원 보호를 목적으로...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네이버랩스와 손잡고 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 강화
KB손해보험이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에서 네이버랩스(대표 송창현)의 어웨이(AWAY)시스템 내 자동차 긴급출동 서비스를 연계하고 상호 간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 양해각서(MOU)를 체...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손해보험사, 화재 리스크에 따라 보험료 차등 적용해야"
최근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화재사고와 관련해, 보험개발원은 화재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손해보험회사들이 계약자의 관리 상황에 따른 화재보험 보험료 차등 적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 결과...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文케어·대체부품특약, 정부-보험업계 ‘동상이몽’
문재인 정부의 국민 복지 강조 분위기에 따라 금융당국은 ‘포용적 금융’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정작 관련 업계는 정부의 광폭 행보에 의문 부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이고 있다.작년...
2018-0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