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수원, 김기성 신임 부원장 취임… "전문성과 리더십 갖춘 적임자"
보험연수원이 지난 12월 이사회를 통해 선임된 김기성 부원장이 1월 14일자로 정식 취임하게 되었다고 12일 전했다. 김기성 부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기성 보험연수원 신임 부원장은 1963년생으로 마포고와 연...
2018-01-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8년 보험업계 전망③] 보험사 M&A, 업계 지각변동 가능할까
올해 보험업계의 핵심 화두 중 하나는 단연 M&A(인수·합병)다. KB, 신한금융지주를 비롯한 대형 금융지주사들이 보험사 인수 의지를 밝힌 것은 물론 매물로 나올만한 보험사 후보군도 추려지면서 M&A 이야기가 연일...
2018-01-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실손보험료 인하 논란, ‘문재인케어’ 두고 보험업계 '한숨'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이른바 ‘문재인케어’가 올 들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이면서 실손보험료 인하 논란이 거세다.보험업계에서는 올해 초 한국개발연구원(KDI)가 내놓을 보장성 보...
2018-01-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Step-up이율보증형 3년’으로 배타적 사용권 3개월 획득
현대해상이 퇴직연금 신상품인 ‘Step-up이율보증형 3년’이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금리변동형 상품과 이율보증형 상품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으로...
2018-01-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자 보험료 할증 추진… 車보험 갈수록 깐깐해진다
운전 중 DMB로 동영상을 시청하는 등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운전자와, 적재물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보험료를 할증하는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보험개발원은 최근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교...
2018-01-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그룹, 대학생 홍보대사 'Lifeplus Ambassador' 2기 모집
한화그룹 5개 금융 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들의 공동 브랜드인 ‘Lifeplus‘가 대학생 홍보대사인 ‘Lifeplus Ambassador 2기’ 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
2018-01-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교통사고 분쟁 더 쉽게 이해… '구상금분쟁심의위' 홈페이지 전면 개편
손해보험협회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교통사고 관련 과실비율 분쟁에 대한 대국민 이해 향상을 위해, 과실정보포털인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과실비율 분쟁은 교통사...
2018-01-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나라 가구당 평균 보험상품 12개 가입… 월소득 18%가 보험료로
금융소비자연맹이 기획재정부와 물가실태 조사사업의 일환으로 '가계 보험가입 적정성에 대한 비교조사 연구'를 진행한 결과, 우리나라는 가구당 평균 12개 보험 상품에 가입해있고, 월 소득의 20% 가량을 보험료로 ...
2018-01-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여성관리자 비율 확대로 보험업계 유리천장 타파한다
KB손해보험이 최근 단행한 2018년 임원 및 부서장 인사를 통해 여성인력을 대거 발탁을 비롯, 향후 2020년까지 사내 여성관리자 비중을 20%까지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이를 통해 보험업계 내 여...
2018-0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018년 보험업계 전망②] MG손보·흥국생명… 인슈어테크 본격 도약
보험을 의미하는 ‘인슈어런스(Insurance)’와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가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 ‘인슈어테크(InsurTech)’ 열풍은 올해에도 거세게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연구원이 ...
2018-0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손보사들 차보험 19년만 흑자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는
손해보험사들이 19년 만에 처음으로 자동차보험 영업이익 흑자를 넘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겨울 날씨가 복병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한파가 잦고 눈이 많이 내리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8-0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다이렉트 홈페이지 개편으로 고객 편의 늘렸다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이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홈페이지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편의기능과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등을 새롭게 적용해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
2018-0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어렵고 복잡한 '변액보험' 쉽게 알려주는 동영상 공개
금융감독원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변액보험을 쉽게 설명해주는 동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금융감독원은 변액보험이 위험보장과 투자기능이 결합된 복잡한 상품구조로 인해 소비자들이 상품을 제대로 ...
2018-0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젠 청소년까지… 청년층 이륜차·렌터카 보험사기 30건 적발
금융감독원이 지난 2010~2016년 이륜차와 렌터카 사고로 19~27세인 청년층에게 지급된 보험사 보험금 내역 등을 조회해 사고유형을 분석해 이륜차 및 렌터카 이용 보험사기 혐의자 30명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
2018-01-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인터넷·모바일 전용 'KB다이렉트암보험' 출시
KB손해보험이 다이렉트 채널 전용 암보험 상품인 ‘KB다이렉트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KB손해보험 다이렉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하는 다이렉트 전용 상품으...
2018-01-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손보, ‘2018 사업추진 결의대회’ 개최… 핵심과제 세웠다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오병관 대표이사와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오병관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2018-01-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재난보험 가입 대상 10곳 중 7곳만 가입... 가입률 기대에 못 미쳐
29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제천 화재와 수원 오피스텔 공사장 화재, 그리고 3일 발생한 홍대 화재 등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크고 작은 화재들이 잇따르고 있지만, 이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재난배상책임보험에...
2018-01-06 토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해보험, 2018년 사내모델 선발… 신선한 이미지 강조
한화손해보험이 고객에게 친근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신선한 이미지의 2018년 회사 대표 사내모델 10명을 선발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에 선발된 사내모델은 여직원 5명, 남직원 3명, 직원 자녀 2명 등 총 10...
2018-01-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8년 보험업계 전망①] 거시경제 변화가 보험업계 끼칠 영향은
[편집자 주: 2017년 보험업계는 오는 2021년 새 보험 국제회계기준인 IFRS17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자본확충과 체질개선을 놓고 분주한 움직임을 보였다. 여기에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과...
2018-01-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손해보험업계, 이달 말 자동차 대체부품특약 선보인다
자동차 수리 시 순정부품 대신 대체부품을 사용하면 수리가격의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게 해주는 자동차보험 특약이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 대체부품특약은 일종의 정책성 보험 성격을 지니는 상품으로서, 정...
2018-01-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스타 웹툰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사랑 웹툰공유 이벤트 진행
DB손해보험이 오는 2월 18일까지 스타 웹툰작가들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웹툰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지난 12월 진행됐던 가족 간...
2018-01-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보·한화손보, '보험금 법적분쟁' 최다 불명예
금융소비자연맹이 손해보험사들의 2017년 상반기 보험금 청구건 대비 소송제기비율을 분석한 결과, 본안소송은 롯데손해보험이 4.19건, 민사조정 건수는 한화손해보험이 1.68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보험금...
2018-01-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감독원, 2018년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자격시험 일정 발표
금융감독원이 2018년도에 실시될 제41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시험과 제24회 보험중개사 시험 일정을 4일 발표했다.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1차 시험은 1월 5일 공고 이후부터 2월 20일까지 인터넷 영어...
2018-01-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2018년 보험업계 화두 '체질 개선'
저성장·고령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IFRS17 도입 등의 제도 변화를 앞두고 2018년 보험업계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 여기에 포화상태에 다다른 국내 보험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배타적 사용권 확보 경쟁과 ...
2018-01-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코리안리재보험, 스위스에 현지법인 설립 추진… 적극적 해외진출 이어간다
코리안리재보험이 유럽시장 수재 증대를 위해 스위스 취리히에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유럽은 북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보험시장으로서 전세계 보험시장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
2018-01-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