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구원 "K-ICS, 보험회사 자체 내부모형도 적용 허용해야"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모형을 금융당국이 만든 표준모형 뿐 아니라 개별 보험사에 맞는 내부모형 적용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노건엽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K-ICS 내부모형 도입: 필요성과 방안'에서 보험회...
2024-02-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소법 통과 5년째…형평성 지적 받아온 위반 과태료 줄어드나
금융소비자보호법 발의가 5년째를 맞은 가운데, 그동안 지적되어온 금소법 위반 과태료를 합리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금융권 영업 현장에서는 이번 법안 발의로 보험설계사, 카드설계사 법 위반 부담이 덜어질 것으...
2024-02-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대리점협회 자율협약 위반 조치에…스카이블루에셋 사실 무관 반박·가처분 신청 外
보험대리점협회가 GA 스카이블루에셋을 자율협약 위반 1호 사례로 공개, 금융당국에 보고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스카이블루에셋이 협회 발표를 반박했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대리점협회는 지난 8일 스카이...
2024-02-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설날 귀경길 차 배터리 갑자기 나갔다면…긴급출동서비스 활용
설날 귀경길에는 장시간 운전을 하다보니 배터리 방전 등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보험사에서는 귀경길 자동차보험 가입자를 위한 긴급출동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설 연휴 배터리 방전, 연료소진, 타이...
2024-02-10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보장성 확대 CSM 7조원대…생보 빅3 가시화 [금융사 2023 실적]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CSM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며 생보 빅3가 가시화됐다. 교보생명 실적이 가시화되지 않았으나 교보생명이 단기납 종신을 판매하지 않아 CSM은 이미 추월한 것으로 보인다.8일 2023년 신한금...
2024-02-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스카이블루에셋 "과도한 스카우트비 지원 사실 무근…법원 가처분신청 제기"
스카이블루에셋이 보험대리점협회가 발표한 자율협약 위반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스카이블루에셋은 8일 보험대리점협회 자율협약 위반 발표와 관련 과도한 스카우트비 지원을 하지 않았으며 자율협약...
2024-02-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자율협약 위반 1호 나왔다…보험대리점협회 "GA 스카이블루에셋 감독당국 보고"
보험대리점협회와 GA업계 자율협약 위반 1호 사례가 나왔다. 8일 GA업계에 따르면, 보험대리점협회 등 자율협약 운영위원회는 GA 스카이블루에셋 자율협약 위반 행위를 확정하고 위반 내용을 금융당국에 전달하기로 ...
2024-02-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사상 첫 순이익 2조원 돌파…화재·증권 통합 1년 만
메리츠금융지주가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완전 자회사 편입 1년 만에 사상 첫 순이익 2조원을 돌파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작년 당기순이익(잠정) 2조133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메리츠금융지주가 순익 2조...
2024-02-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부동산PF 리스크 피한 DGB생명 DGB금융 비은행 순익 1위로…김성한 대표 성과 지속 [금융사 2023 실적]
부동산PF 리스크 여파로 하이투자증권, DGB캐피탈 순익이 모두 하락하면서 DGB생명이 작년 비은행 순익 기여도 1위를 차지했다. 김성한 대표 취임 이후 DGB생명 성장전략이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7일 2023년 DGB금...
2024-02-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B라이프생명 상반기 단기납·하반기 연금 쌍끌이…이환주 대표 올해 전산통합 마무리 과제 [금융사 2023 실적]
KB라이프생명이 상반기 단기납 종신, 하반기 연금 쌍끌이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9월 상품개정 전인 8월에는 단기납 절판, 11월에는 100세만족연금보험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영향이 컸다.7일 2023년 KB금융지주 실적...
2024-02-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해보험 지주 내 비은행 순익 1위…구본욱 대표, 올해 CSM 10조 드라이브거나 [금융사 2023 실적]
KB손해보험이 작년 순익 7529억원을 기록하면서 KB금융지주 내 비은행 순익 1위를 기록했다. CSM, 투자영업수익, 보험영업수익 등 모든 지표가 성장하면서 비은행 효자 계열사 지위를 굳혔다. 올해 취임한 구본욱 대...
2024-02-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캐롯·롯데·한화손보 합작 히어로손해사정, 통합 자동차손해사정 플랫폼 구축
캐롯손보, 롯데손보, 한화손보 합작 손해사정사인 히어로손해사정이 통합 자동차손해사정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다양한 보험사 사고 접수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플랫폼 하나로 가능하게 됐다...
2024-02-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네번째 도전…제4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참여 효과는 [금융이슈 줌인]
현대해상 제4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참여 노림수를 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세 경영을 본격화한 정경선 전무 첫 행보인 만큼 현대해상이 가져올 기대효과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4-02-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손보, 갤럭시 S24 출시에 휴대폰보험 개편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이사 장영근)이 가입 대상 확대, 가입 과정 디지털화 등 휴대폰보험 서비스를 개편했다.카카오페이손보는 지난 12월 선보인 휴대폰보험 서비스를 갤럭시 S24 출시에 맞춰 고도화했다고 5일 밝...
2024-02-05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인터뷰] 이경신 굿리치 RM총괄사업부문 총괄 대표 “체계적 고객관리 교육이 TM설계사 생산성 1위 비결”
"원수사, GA 통틀어 TM설계사에 고객 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있는건 굿리치가 유일합니다. TM설계사 생산성이 1위인 비결입니다."이경신 굿리치 RM총괄사업부문 총괄총괄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굿리치 T...
2024-0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김영석, 건강 플랫폼으로 도약 선언 [디지털 보험사 수익화 전략 ①]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 출범 5년, 1호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 출범 10년이 지났다. 디지털화를 혁신점으로 내세웠지만 아직 수익성은 미미하다. 디지털 보험사들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선 장기보...
2024-0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단기납 130% 제동걸었지만 최대 127% 변종형 상품…차등 규제·대체 상품 활성화 한목소리
금융감독원이 보험회사 건전성 위험, 소비자 민원 방지 차원에서 단기납 종신 130%에 제동을 걸었지만 단기납 종신보험 경쟁은 여전하다. 생보사들은 130%를 넘지 않는 선에서 환급률을 내세우며 여전히 판매에 나서...
2024-02-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BNP파리바카디프생명·MG손보 BNK금융 품으로 가나…보험사 금융지주 전략매물 부상 外
BNP파리바카디프생명, MG손해보험이 BNK금융지주로 인수될 전망이다. 보험사가 없는 BNK금융지주가 본격적으로 매물 확보에 움직임을 보였다는 점에서 보험사들이 금융지주 전략 매물로 급부상한 것으로 보인다.4일 ...
2024-02-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캐롯손보, '캐롯워크' 사전 신청 이벤트 시작
캐롯손해보험(대표이사 문효일)이 보행 안전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캐롯손해보험은 '캐롯워크'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사전 신청 이벤트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캐롯워크는 안전한 걸음 습관을 형성할 수...
2024-02-02 금요일 | 김다민 기자
DB손보, 설 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DB손해보험(대표이사 정종표)이 명절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DB손해보험은 2024년 설을 맞아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DB손보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 전원을...
2024-02-02 금요일 | 김다민 기자
흥국생명,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1.50%포인트로 낮춘다
흥국생명(대표이사 임형준)이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를 인하하고 예정이율에 따라 추가 가산금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흥국생명은 고객의 대출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확정형 보험...
2024-02-02 금요일 | 김다민 기자
KDB생명, 유병력자·고령자 대상 무심사 종신보험 출시
KDB생명(대표이사 임승태)이 유병력자와 고령자 대상으로 가입 장벽을 낮춘 상품을 선보였다.KDB생명은 병력·나이 제한으로 보험의 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보험 소외 계층을 위한 ‘(무)무심사 우리모두 버팀목 종...
2024-02-02 금요일 | 김다민 기자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중개기관 곧 결정…보험개발원 준비중"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이 보험개발원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중개기관으로 결정이 유력할 것 같다는 전망을 내놨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관련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자신감도 내비쳤다.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2024-02-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 장기보험 확대 수익성 개선 '시급' [금융사 2023 실적]
하나손해보험이 작년에도 순익 적자가 난 가운데,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에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자동차보험 영향이 여전히 큰 만큼 장기보험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1일 ...
2024-02-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해외 대체투자 손실에 순익 두자릿수로…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리스크 관리 과제 [금융사 2023 실적]
하나생명이 해외 대체투자 손실로 순익이 두자릿수로 감소했다. 올해 취임한 남궁원 대표는 리스크 관리 과제는 물론 단기납 종신보험 대체 상품도 고민해야 한다.31일 하나금융지주 2023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
2024-01-3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IFRS17 도입 후 GA 주도적 시장으로…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보험 유통시장 건전성 회복 역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올해 GA 등 보험 영업 채널과 관련한 연구에 중점을 두겠다고 발표했다. IFRS17 도입으로 GA 채널이 급부상하면서 시장 건전성, 채널에 영향을 미쳤다는 진단에서다. 보험업계가 건전한 방향으...
2024-01-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