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당국 독려에도 보험료 카드납 '지지부진'
금융당국이 보험사에 카드납 확대를 독려하고 있으나 보험료 카드납부 비율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생보사와 손보사의 보험료 카드결제 비율은 각각 4...
2020-03-10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동양생명, 대구∙경북지역에 성금 1억5000만원 전달
동양생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사회 피해 극복을 위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모은 성금 1억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동양생명 관계자는 “현재 ...
2020-03-10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자차운행 늘어 2월 車보험 손해율 상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대중교통보다 자차 운행이 늘어난 탓이다.10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가마감 기준 지...
2020-03-10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신한생명, 모바일 웹 기반 신계약 수정 서비스 시행
신한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즘(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객 대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웹(WEB) 기반 신계약 수정 프로세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앞으로 특약 추가,...
2020-03-10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렌지라이프, 대구·경북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원 기부
오렌지라이프는 대구·경북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오렌지라이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분...
2020-03-10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처브라이프생명, 저소득가정 위생용품 지원금 1000만원 전달
처브라이프생명은 9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0만원을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금으로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처브라이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2020-03-10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비대면으로 진료받고 심리치료도…중국 보험사 코로나19 지원 '눈길'
중국 보험사들이 자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원격 의료상담 확대와 같은 기존에 가진 디지털 기술과 자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보험개발원 '중국 보험사의 코로나 바이...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흥국화재,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4곳 오픈
흥국화재가 소셜 미디어에서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 공식 SNS 채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흥국화재 공식 소셜 미디어의 슬로건은 '라이프 이즈 찬스(Life is Chance)’다. 이는 흥국화재 SNS채널이 고객과 ...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DB손보, 18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 개최
DB손해보험은 지난달 18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소비자평가단 패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18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18기 소비자평가단은 올해의 소비자 트렌드 연구를 시작으로 채널...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한화생명, 온라인FP 교육으로 코로나19 대응
한화생명은 FP를 위해 라이프플러스 아카데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는 한화생명 임직원 및 FP들의 집합 교육 시설인 라이프파크 연수원이 지난 5일 코로나19 치...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KB손보, 대구·경북 지역 소방공무원 지원…'심신안정실' 설치
KB손해보험은 대구·경북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확진자 이송 업무를 전담하는119구급대원을 위한 ‘심신안정실’설치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아울러 지원과 영세 소상공인 및 중소기...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 1억원 지원
메트라이프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메트라이프재단을 통해 1억원 상당의 의료물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시 재해 기준을 적용해 보험...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보장 조립 DIY 고객 친화 생명보험 상품 뜬다
최근 국내 보험산업은 ‘전례없는 위기’라는 분위기가 짙다. 생명보험사 수장들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 맞춰야 한다고 외치며 디지털화와 더불어 보험상품의 진화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를 밝힌 생명보험 상품들...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보맵, 정보 비대칭성 해소…“보험을 ‘쉽고 편하게’”
보맵은 어렵고 복잡한 보험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관점으로 개선한 인슈어테크 기업이자 보험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자신이 가입한 보험을 한번에 조회·관리하고 나아가...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디레몬, B2B솔루션 ‘레몬브릿지’로 마이데이터 사업 선도
인슈어테크 기업 디레몬은 빅데이터를 앞세워 보험분석부터 금융상품추천, 종합자산관리 등 전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디레몬은 B2B 솔루션 ‘레못브릿지’를 통해 다가올 ‘마이데이터’ 시대에 적극 대비하고...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굿리치, 빅데이터 탑재해 보험 패러다임 전환 정조준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는 올해 굿리치 3.0 버전 출시를 앞두고 고객의 보장 내역을 세분화하고, 보험 경험을 다양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굿리치 3.0 버전은 크게 △보험서비스 고도화 △온·오프라인 연계 △...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손해보험, 데이터 기반 대고객 금융서비스 강화 모색
자동차보험 판매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치솟으면서 실적 개선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화손보는 특히 데이터 기반으로 해 대고객 금융서비스 강화하면서 실적 부진의 돌파...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손해보험, 수익 돌파구로 디지털 신사업 역량 ‘집중’
지난해 혁신 금융서비스에 2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낸 NH농협손해보험은 올해도 디지털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창수 대표는 지난해 취임식에서 “각종 인슈어테크형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디지...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메리츠화재, 나홀로 성장 비결은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지난해 메리츠화재는 업황 부진에 빠진 손해보험업계에서 ‘나홀로 성장’을 이어 갔다. 메리츠화재는 일찍부터 빅데이터 전담팀을 신설하며 디지털 금융 강화에 주력해 왔다. 마케팅, 영업, 보험상품 설계 등과 같이...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KB손해보험, 인슈어테크 앞세워 디지털 영토 확장 박차
KB손해보험은 ‘소비자 중심의 보험사’에 초점을 맞추고 디지털 영토 확장에 나섰다. 특히 KB국민은행·KB국민카드 등 지주 내 금융계열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 보험 서비스를 선보였다.KB손보는 지난해 12월 ‘...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DB손해보험, 보험사기 적발·질병심사도 빅데이터가 한다
DB손해보험은 수익구조 개혁을 위해 빅데이터를 강화해 손해율 관리 정교화에 나선다. 지난달 DB손보는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보험가입시 고객이 고지한 치료 이력에 대해 가입할 담보의 가입여부를 실시간으로 결정...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현대해상,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보험 상품 선제 개발
현대해상은 실적 개선을 위해 ‘디지털’에 방점을 찍었다. 조윤상 현대해상 경영기획본부장은 지난달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디지털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한 혁신 채널을 선점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현대해상...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체질 개선으로 디지털 기반 지속 성장 예고
업계 1위 삼성화재는 올해 경영 기조를 전 사업 부문 체질 개선을 통한 회사 가치 증대에 맞추고 △고객 중심 △효율 개선 △미래 준비 등을 핵심 경영 방침으로 세웠다. 이에 디지털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정규직 설계사·IPO·내방 점포…기업형 GA, 보험지형 확 바꾼다
기업형 법인보험대리점(GA)이 실험에 나서고 있다. 내방형 점포를 개설, 보험의 전통적인 영업 방식을 탈피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한 인지도 제고에 힘쓰는 중이다.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곳도 있다. 보험 영업...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하만덕·변재상 대표,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로 승부건다
미래에셋생명 하만덕·변재상 각자대표가 ’투트랙 전략‘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6년간 보장성 보험의 고수익 상품군과 안정적 운영수수료가 발생하는 변액 보험 중심의 수입 파이프라인을 ...
2020-03-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최영무 대표, 삼성화재 디지털 혁신 가속페달 밟다
4차 산업시대를 맞아 금융시장의 중심이 자본에서 융복합 영역으로 옮겨가면서 삼성화재 등 손해보험사들의 ‘디지털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가 됐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신기...
2020-03-09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