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업계, 신탁업·상품 다각화·서비스 고도화 고객 정조준 [2023 퇴직연금 대격돌]
올해부터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영제도(디폴트 옵션)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생명보험업계가 머니무브 방지, 고객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상품 수익률 제고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2023-01-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결렬…올해 초 정비수가 묘안 찾을까 外
정비수가를 결정하는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결렬되면서 2023년 정비수가 인상률이 결정되지 못했다. 향후 다시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손보업계와 정비업계 뿐 아니라 자동차정비업계 위원 간에도 이견이 좁혀지...
2023-01-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피플라이프 품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GA 지각변동 초읽기 [2022 보험업계 10대 뉴스⑩-끝]
제판분리로 GA시장에 나온 한화생명융서비스가 올해 상위GA 피플라이프를 인수하면서 저력을 보여줬다. 설계사, 자본 규모로는 이미 압도적인 1위인 만큼 GA업계 시장 판을 흔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화생명금융서...
2022-12-3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부실금융기관 지정된 MG손보·시장 나온 KDB생명 제주인 찾을까 [2022 보험업계 10대 뉴스⑨]
올해 MG손해보험은 부실금융기관 지정, 취소, 지정을 반복하다 다시 부실금융기관으로 주인 찾기에 나서고 있다. KDB생명도 인수다인 JC파트너스가 대주주 적격성 승인을 받지 못해 다시 매물로 나왔다. 금융당국, 산...
2022-12-3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평균 8.9%·3세대는 14%대 오른 실손보험…4세대 갈아타기 고심 [2022 보험업계 10대 뉴스⑧]
2023년 실손보험 인상률은 평균 8.9%가 올랐지만 3세대 실손보험은 14%대가 인상 돼 보험료 부담이 커지게 됐다. 특히 3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들은 보험료는 저렴하지만 비급여 혜택이 더 줄어든 4세대 전환에 고심할...
2022-12-3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백내장 과잉진료 단속 강화하니 보험금 청구 대폭 감소 [2022 보험업계 10대 뉴스⑦]
백내장 과잉진료 단속 강화로 백내장 보험금 청구가 대폭 감소했다. 사실상 손보업계가 주장했던 비급여 부분에서 치료가 필요 없는데도 과잉으로 진료하고 있다는 부분이 드러난 셈이다. 백내장 청구가 줄어들었지만...
2022-12-3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조경민 보험대리점협회장 "빅테크 보험진출·1200%룰 운영비 인정 적극 대응"
조경민 보험대리점협회 회장이 2023년에도 빅테크 보험진출, 1200%룰 운영비 제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조경민 보험대리점협회 회장은 2023년 신년사에서 "지난해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온라인플랫폼의 보험상품...
2022-12-3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생보사, 3분기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전년비 3.9%p 증가
생명보험업계가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에 성공했다. 내년 신회계제도(IFRS17) 도입으로 보장성보험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생보업계 수입보험료는 77조6870억원으로...
2022-12-31 토요일 | 김형일 기자
[신년사]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고령화시대 요양·상조 진출, 연금보험 강화"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2023년 고령화시대 생보업계 요양·상조서비스 진출, 연금보험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2023년 신년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전망과 추진과제를...
2022-12-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정지원 손보협회장 “실손·자동차보험 주력 사업의 내실화”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이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 보험금 누수를 잡아 주력 사업의 내실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30일 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안정적 수익성 확보 등 내실 경영이 간단하지만 가장 ...
2022-12-30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롯데손보, 전속설계사 조직 확대…전략영업 내재화 추진
롯데손해보험이 전속설계사 조직 확대를 통한 전략영업 내재화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롯데손보는 전속설계사 조직을 대폭 확대해왔다. 대주주 변경 직후인 2019년 4분기 기준 1200명이던 전속설계사 수는 지난해...
2022-12-30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신한라이프, 평생 간병비 지급하는 뇌심혈관질환 보장 상품 출시
신한라이프(대표 이영종)가 평생 간병비 지급하는 뇌심혈관질환 보장 상품을 출시한다.신한라이프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평생 간병비를 지급하는 ‘신한 평생간병비 걱정없는 뇌심혈...
2022-12-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정치권 압박에 백기든 손보업계…올해만 자동차보험 두번 인하 [2022 보험업계 10대 뉴스⑥]
코로나19 발 손해율 안정화로 일정부분 반사이익을 본 손보업계는 정치권 압박에 올해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2번이나 인하했다. 올해 초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지만 6개월 만에 또다시 2%를 인하하기로 했다.올해 손보...
2022-12-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네이버·카카오·토스 보험 판매에 광화문 나온 GA 보험설계사 5000명 [2022 보험업계 10대 뉴스⑤]
금융당국이 네이버, 카카오, 토스 보험비교추천서비스를 허용한다는 금융혁신안을 발표하면서 GA업계는 생존 위협이라고 반발하면서 화제가 됐다. GA업계가 강경하게 나온데다가 카카오톡 먹통 사태로 빅테크 신뢰 문...
2022-12-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채권시장 뒤흔든 흥국생명 콜옵션 미행사 사태 [2022 보험업계 10대 뉴스④]
올 하반기는 흥국생명 콜옵션 미행사 사태로 채권시장부터 보험업계가 떠들석했다. 이례적인 콜옵션 미행사 결정 발표에 국정감사에서 금융당국을 질타하기도 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11월 1일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연...
2022-12-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건강한 금융생활 돕는 메트라이프생명…사회공헌 명가 지위 굳힌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사회공헌재단에 기부금을 잇달아 전달하며 사회공헌 명가로서 지위를 굳히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2일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에 577만원을 전달했다. 지...
2022-12-29 목요일 | 김형일 기자
교보생명, 보험업계 최초 오픈뱅킹 서비스 개시
교보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오픈뱅킹 서비스를 개시한다.교보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자사 앱에서 은행, 증권사의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확인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오픈...
2022-12-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세계 일류 종합위험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세계 일류 종합위험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9일 강 이사장은 이같이 밝히며 화재보험협회는 지난해 ▲책임경영제도 도입 ▲미래사업본부...
2022-12-29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내년부터 단체실손 보장 중지‧자보 치료비 과실책임주의 도입
내년부터 단체실손의료보험 보장 중지 제도와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대인Ⅱ 치료비 과실책임주의가 도입된다. 29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2023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를 통해 이같이 설명하며 단체실손보험 중...
2022-12-29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후보, 직원들과 호프데이·워크샵 진행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후보가 직원들과 호프데이, 워크샵을 진행했다.KB라이프생명은 이환주 대표이사 후보가 내년 출범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워크숍, 호프데이를 진행하는 등 격식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2022-12-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새 회계기준 적용위한 보험업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새 회계기준 적용을 위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금융위는 보험업권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과 관련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통...
2022-12-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삼성생명 삼성전자 관련 계약자 배당금 회계상 부채 인정"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 삼성전자 관련 계약자 배당금을 회계상 부채항목으로 표시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금감원은 삼성생명이 지난 11월 16일 금감원에 질의한 내년 K-IFRS17 1117호(보험계약) 시행에 따른 계...
2022-12-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유리천장 깬 KB손보…사원출신 여성임원 배출
KB손해보험이 사원출신 여성임원을 배출하며 유리천장을 깼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27일 임원인사를 통해 사원출신 여성임원 탄생을 알렸다. 박영미 TC수도2사업단장이 그 주인공으로 경인강원본부...
2022-12-2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파행…정비수가 내년 초 재논의 하기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파행되면서 정비수가 결정이 다시 미뤄지게 됐다. 정비업계와 보험업계가 첨예하게 다투고 있어 결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후2시부터 진행된 자동차보험정비...
2022-12-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제3대 이장우 신임 이사장 취임
제3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에 이장우 경북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신임 이사장으로 이장우 경북대 명예교수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이장우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을 전...
2022-12-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인사·조직개편 단행…40대 부사장 선임
신한라이프(대표 이영종)가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한라이프는 2023년 1월부터 시행될 새로운 영업조직 모델 도입을 앞두고 큰 폭의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출범 후...
2022-12-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