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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금융생활 돕는 메트라이프생명…사회공헌 명가 지위 굳힌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9 16:49

사회공헌재단에 기부금 전달 지속
"내년 기부 캠페인 대상 확대할 것"

메트라이프생명이 사회공헌 명가로서 지위를 굳히고 있다. 사진은 황애경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이사(왼쪽)와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이 사회공헌 명가로서 지위를 굳히고 있다. 사진은 황애경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이사(왼쪽)와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메트라이프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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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 사회공헌재단에 기부금을 잇달아 전달하며 사회공헌 명가로서 지위를 굳히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2일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에 577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3월과 8월 각각 13억5000만원, 923만원을 양도한 데 이은 조치다. 2017년부터 메트라이프생명은 사회공헌재단과 미니보험 1건당 각각 5000원을 적립하는 ‘미니보험 기부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부금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매년 13억원 가량을 장애인‧노인‧아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젝트, 지역사회의 건강한 금융생활 증진을 위한 캠페인, 자원봉사활동 및 재정 후원 활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1인당 자원봉사 시간은 임직원 7.04시간, 설계사 4.29시간으로 각각 생명보험업계 1위, 2위를 기록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공헌 명가로 선정됐다. 지난 1일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제21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사회책임경영 부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사회책임경영대상을 수상해서다.

사회책임경영대상은 전략적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을 중시해 타의 귀감이 된 기업‧단체에 수여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금융포용과 환경실천, 지역사회지원을 통한 고객 삶의 질 향상, 건강한 사회 조성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018년부터 메트라이프생명은 금융포용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메트라이프인클루젼 플러스’를 운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금융소외계층과 모두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대안신용평가, 대출, 자산관리, 저축, 주거, 보험, 금융사기 예방 등 다양한 금융 소외 문제를 해결한다.

현재까지 메트라이프인클루젼 플러스 프로그램에 선발된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은 총 52개로 청년, 소상공인, 장애인, 플랫폼 근로자 등 1240만명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지원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사회적 가치 비용으로 환산하면 1610억원에 달하며 올해는 신체‧정신적 건강으로 주제를 확대해 헬스케어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도 선발했다고 보탰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교육부 등과 협업을 통해 ‘메트라이프 교실 숲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모바일 앱을 통해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환경 정보들을 공유하며 미션을 통해 실천습관을 형성한다. 현재까지 2만3000여명의 임직원, 고객, 학생이 참여했다.

메트라이프 교실 숲 챌린지를 통해 메트라이프는 매년 2500명의 학생들에게 환경교육을 제공 중이며 총 190개 교실 공기정화식물을 통해 이산화탄소 29톤을 흡수했다. 또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생태 숲 복원을 위해 9000여그루의 나무도 심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매년 8000명 이상의 임직원, 설계사, 고객이 참여하는 나눔자원봉사도 실시 중이다. 이들은 독거노인 정서지원, 무연고아동을 위한 환경 팝업북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메트라이프는 지난 2019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음악, 미술, 문학 분야 단체와 예술인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돕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내년에도 ‘미니보험 기부 캠페인’ 지원 대상과 기부액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미니보험 기부 캠페인으로 조성한 기부액을 암 투병 소방관에게 전달한 바 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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