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손보, 전속설계사 조직 확대…전략영업 내재화 추진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30 11:37

롯데손해보험이 전속설계사 조직 확대를 통해 전략영업 내재화를 추진한다./사진=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이 전속설계사 조직 확대를 통해 전략영업 내재화를 추진한다./사진=롯데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전속설계사 조직 확대를 통한 전략영업 내재화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전속설계사 조직을 대폭 확대해왔다. 대주주 변경 직후인 2019년 4분기 기준 1200명이던 전속설계사 수는 지난해 말 1755명으로 2년여 만에 46.3% 늘어났다. 또 지난달에는 2247명을 기록했다.

롯데손보는 모든 전속설계사들이 전문LP(let:partner)에 도전할 수 있는 '커리어 트랙' 제도와 신 교육시스템을 통해 조직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특히 전속설계사가 지점장·사업단장·사업본부장 등의 직책에 오를 수 있는 제도를 활용해 조직의 영업 전문성을 크게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신 교육시스템을 통해 롯데손보가 지향하는 고객서비스에 최적화된 설계사를 육성하고 신입 전속설계사들이 전문설계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속설계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회사와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롯데손보는 전속조직 확대를 통해 영업채널 간 균형성장을 이루고 이를 통해 전략영업을 내재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법인형보험대리점(GA) 및 사이버마케팅(CM)·전화마케팅(TM) 등의 영업채널과 전속채널의 동반성장을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보험서비스 영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한 고객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전속조직 확대를 통해 영업채널간 균형성장을 도모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영업경쟁력 확보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커리어 트랙과 신 교육시스템을 통해 전속설계사 개인과 회사 모두의 동반성장 역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내년 국내 보험료 성장률이 절반 가량으로 줄얻르 뿐 아니라 자본 구조 취약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계약에 의존하는 성장구조와 특정 상품·판매채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 본업의 수익성 부진과 평가이익 중심의 자본 확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보험연구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보험산업의 외형적 성장에도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측면의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에서 변동성은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 2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3 유동수 정무위원장, 예보료 최대 3.3배 증가로 보험사 부담 가중 지적…김성식 예보 사장 “합리적 접점 모색할 것” [2026 국감] 유동수 정무위원장이 연구용역 결과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업권의 부담이 최대 3.3배 증가한다며 예금보험기금의 목표 적립 규모 재설정으로 보험업계의 예금보험료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보험업계의 부담 확대를 인정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조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유동수 정무위원장은 예금보험기금의 적립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금융환경 변화와 업권별 특성을 고려한 목표기금 규모 재설정 필요성을 강조했다.유동수 정무위원장은 "2009년 목표기금제 도입 이후 17년간 금융환경이 변화했다"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