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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 최종부도
대우자동차 노조가 구조조정 동의서 제출을 거부하고 채권단은 8일 오후 대우자동차를 최종 부도처리했다.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8일 오후, 대우차 노조가 회사 구조조정에 필요한 동의서을 제출하지 않아 채권 금융기관들의 추가자금 지원이 불가능해졌으며 결국 최종 부도처리하게 됐다고 발표했다.이로써 대우자동차와...
2000-11-08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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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외환은행 경영개선계획 `승인`
조흥 외환은행이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계획을 승인받아 독자생존이 가능해졌다.한빛 평화 광주 제주은행은 `불승인`판정을 받아 오는 22일까지 합병 및 지주회사편입 계획 등이 담긴 수정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해야 한다.조흥 외환은행은 내년말까지 부실여신 비율을 4%이하로 낮추고 외환은행의 경우 당초 예정인 ...
2000-11-08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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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신임 이사에 김재만.김영진씨
기업은행은 김재만(金在萬.이사대우)충청지역 본부장과 김영진(金英鎭)서부지역 본부장을 이사로 승진시켰다고 8일 밝혔다.김재만 신임이사는 46년 대전 출생으로 대전고와 충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종로지점장과 비서실장, 홍보실장, 반월시화공단 금융지원센터장 등을 역임했다.김영진 신임이사는 46년 전주생으로 전...
2000-11-08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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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 부도` 산은 엄총재 일문일답
산업은행 엄낙용(嚴洛鎔)총재는 8일 `대우자동차 노조가 자구계획동의서 제출을 거부함에 따라 채권단은 대우자동차를 최종 부도처리하게 됐다`고 밝혔다.엄총재는 이날 오후 1시께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대우자동차 채권은행장들과 오찬모임을 갖던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다음은 엄총재와의 일...
2000-11-08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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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내 은행 추가합병 등 구조조정 완결- 김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은 8일 "이달 안에 은행의 추가적인 합병과 지주회사 제도를 통해 은행권의 구조조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또 "내년도 우리 경제를 5∼6% 내외의 성장과 3% 수준의 물가안정 속에서 경상수지 흑자기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본...
2000-11-08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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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 2~3일내 법정관리 신청"" 산은 엄총재
엄낙용 산업은행 총재는 8일 은행회관에서 “노조동의서가 미제출됐기 때문에 채권은행장들과 협의해 최종 부도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엄 총재는 “법정관리 신청 문제는 회사가 판단할 문제”라며 “협력업체 문제 등 후속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엄 총재는 또 “2~3일내에 대우차가 법정관리를 신청할 ...
2000-11-08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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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 노사합의 결렬, 부도로 갈 듯
대우자동차 노사가 자구계획 단일안에 잠정적인 의견접근을 보는 듯 했으나 결국 동의서 제출에 대한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이에따라 대우차는 부도처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대우차 노동조합은 7일 오후 2시30분부터 진행된 제3차 노사협의회를 마친 뒤 `노조의 동의서 제출이 자금지원의 전제가 돼서는 안된다`면서...
2000-11-07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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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쌍용 원칙대로 처리하라"" 김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은 7일 "현대건설과 쌍용양회를 원칙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남 여수시 돌산체육관에서 전남지역 각계 인사 280여명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아무리 덩치가 큰 기업도 돈을 못벌면 기업이 아니다"면서 기업개혁에 대한 강경 입장을 밝혔다고 YTN이 보도했다.김 대통령은...
2000-11-07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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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 부도처리 내일 아침까지 연장"" 엄총재
엄낙용 산업은행 총재는 7일 "오늘밤을 세워서라도 근로자들이 경영진과 힘을 합쳐 대우차 경영정상화에 나설때까지 기다리겠다"며 "채권금융기관과 협력해 대우차가 파국으로 가지 않도록 최후의 순간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 총재는 "일단 내일 영업시간 전까지 기다리겠다"며 "대우자동차와 관련해 제일은행과 서울...
2000-11-07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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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주택도 퇴출 이유 없다...법원 퇴출 반박
일성건설에 이어 대동주택에 대해서도 법원이 채권단의 퇴출결정에 반박하는 공문을 보내 11.3 채권단의 부실기업 퇴출조치에 대한 법원의 대응이 확산조짐을 보이고 있다.7일 대동주택에 따르면 창원지법 민사부는 재판장 박기동 판사 명의로 대동주택에 보낸 "회사안정 촉구"라는 제목의 공문에서 "법원으로서는 귀사에 대...
2000-11-07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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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법 ""일성건설 퇴출대상 아니다""
11.3 부실기업 퇴출발표와 관련, 법원이 퇴출결정은 법원의 고유권한이라고 반박자료를 낸데 이어 퇴출대상으로 결정된 개별기업에 대해 퇴출시킬 이유가 없다는 공문을 보내는 등 채권단의 결정에 정면 대응하고 있다.7일 일성건설에 따르면 서울지법 파산부는 지난 6일 재판장 양승태 판사 명의로 일성건설 관리인에게 "회...
2000-11-07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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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경영평가 8일 확정, 公자금 투입은행 감자 예정
금감위 관계자는 7일 "오늘 은행 경영평가위원들이 모임을 갖고 한빛 등 6개 은행의 경영개선계획에 대한 최종평가를 내리고 평가결과를 금감위에 제출한다"면서 "금감위는 내일(8일) 오전 임시회의를 열어 은행별 경영정상화 승인 여부를 심의,의결하게 된다"고 말했다.금감위 다른 관계자는 "현대와 쌍용 처리에 아직 변수...
2000-11-07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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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 1차 부도...441억원 결제못해
대우자동차가 1차 부도처리됐다.서울은행 관계자는 6일 "대우자동차가 부평지점에 돌아온 99억원과 군산지점에 돌아온 105억원 등 총 204억원을 막지 못해 부도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제일은행도 충무로지점에 돌아온 237억원을 1차 부도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자동차는 6일 돌아온 441억원을 결제하지 못함에 따라 ...
2000-11-06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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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주택은행 10월말 카드 수익수수료 3080억원
6일자 3면기사 `주택은행 신용카드 300만좌 육박`의 표 내용중 2000년10월말 수익수수료 데이터를 4373억원에서 3080억원으로 수정합니다. 해당 은행의 데이터 오류에 따른 것입니다.
2000-11-06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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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삼성물산, 5백억 규모 벤처투자펀드 조성
국민은행은 6일 삼성물산, 코스모에쿼티파트너스 등과 함께 벤처투자와 관련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500억원 규모의 전용투자펀드를 조성해 종전의 단순한 자금지원보다 한단계 앞선 벤처기업 종합지원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휴에서 국민은행은 투자뿐만 아니라 여신 및 무역금융 등 금융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2000-11-06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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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씨, 보유 계열사 주식 전량 포기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이 현대건설 유동성 지원을 위해 자신이 보유중인 현대그룹 계열사 주식 전량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현대건설 관계자가 6일 밝혔다.정 회장은 보유 계열사 주식을 매각, 현대건설 유상증자에 참여하거나 회사채 또는 기업어음(CP)을 매입할 것으로 알려졌다.또 현대건설 퇴직임직원 모임인 `현...
2000-11-06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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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대우차, 부도나면 법정관리 불가피""
최익종 산업은행 팀장은 6일 대우차 문제와 관련해 "대우차 자체적으로 오늘 돌아올 자금을 결제할 능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만일 부도가 발생하면 수일내에 채권단 협의회를 개최해 워크아웃을 종료하고 법정관리를 신청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익종 팀장은 "법정관리로 가더라도 GM과의 매각 협상에는 큰 문제...
2000-11-06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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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행, 후순위채권 1천억원 판매
주택은행은 6일 1000억원 한정의 후순위채를 7일부터 28일까지 창구판매한다고 밝혔다.만기는 5년 3개월이며 발행종류는 1개월 이표채, 3개월 이표채, 3개월 복리채 등 총 3가지이다. 발행금리는 3개월 복리채를 기준으로 실효수익률이 연 9.00%이며,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통장거래로 판매가 이루어진다.
2000-11-06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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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금주중 감자·출자전환 동의서 받는다
이근영(李瑾榮) 금융감독위원장은 5일 오후 11개 채권금융기관장 회의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대건설의 대주주 동의 아래 감자ㆍ출자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경림 외환은행장은 "이번주중에 대주주측에 감자 및 출자전환 동의서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0-11-06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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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편입 금융기관 업무특화 유도
경영개선계획 불승인 판정을 받게 될 한빛 광주 제주 평화은행과 공적 자금이 투입돼 예보 자회사 형태로 편입돼 있는 한국 중앙 한스 영남종금을 하나로 묶는 금융지주회사 설립과 관련, 금융당국은 지주회사에 편입되는 금융기관들에 대해 법적 독립성을 인정하는 등 우선 느슨한 형태로 묶되 개별 금융기관별로 업무 특화...
2000-11-05 일요일 | 박종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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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예금 금리따라 이동
시중 자금이 우량은행이더라도 금리가 낮으면 이탈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달 17일 예금보장한도가 5000만원으로 확대되고 신규 상품인 비과세 생계형저축을 판매하면서 은행의 금리 정책에 따라 예금이 이동하고 있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예금보장한도 상향 조정과 공적자금 투입은행에 대한 지주회사 편입 방침 등 금융...
2000-11-05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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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생존 조건’ 부담 안된다
6개 경영개선 계획 제출은행에 대한 금감위의 최종 판정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건을 달아 경영개선 계획 승인이 예상되는 조흥 외환은행의 경우 조건 자체가 크게 부담이 되는 내용이 아니어서 이들 은행은 앞으로 독자생존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6일 금융당국 및 금융계에 따르면 금감위는 8일 전체...
2000-11-05 일요일 | 박종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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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기업퇴출 따른 추가 부담 1조원
29개 기업이 청산 또는 법정관리로 들어감에 따라 은행권이 추가 충당금 적립 규모를 산출해 지난 4일 금감원 보고를 마치는 등 후속 작업에 본격 들어갔다. 이번 퇴출 기업 결정에 따라 은행마다 수백억원에서 수천억원의 추가 부담이 예상돼 은행권 전체로는 총 1조원 이상의 추가 부담이 있을 전망이다. 다만 개별 은행들...
2000-11-05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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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차입금 이자 ‘눈덩이’
예보가 올 6월 이후 한투, 대투와 서울보증보험 출자 등을 위해 은행들 및 자산관리공사 등으로부터 차입한 자금은 8조8000억원에 이르고 이에 대한 연간 지불 이자 비용만 7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상황에서 예보는 연말까지 추가 차입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부담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2000-11-05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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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 전문학원 붐빈다
은행원들의 퇴근 풍속도가 달라지고 있다. 퇴근후 부서 회식과 직장 동료간의 술자리 모습은 사라지고 각자 학원으로 흩어지는 경향이다. 특히 최근에는 어학 외에 부동산 금융과 관련된 전문자격증 취득 준비로 주말을 포기하는 은행원들도 많다. 부동산 금융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
2000-11-05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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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사업 지원 輸銀法 개정 난항
수출입은행법을 개정해 남북간 교역 및 대북투자등의 거래를 수출입은행이 고유 자금으로 지원하는 계획이 난항을 겪고 있다. 관계부처인 통일부와 산자부가 반대하고 나서 법개정에 대한 의견 조율에 진척이 없기 때문이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재경부 및 통일부, 산자부간에 수출입은행법 개정을 놓고 의견차가 심해 이번...
2000-11-05 일요일 | 송훈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