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차 부도처리 내일 아침까지 연장"" 엄총재

송훈정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11-07 18:3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엄낙용 산업은행 총재는 7일 "오늘밤을 세워서라도 근로자들이 경영진과 힘을 합쳐 대우차 경영정상화에 나설때까지 기다리겠다"며 "채권금융기관과 협력해 대우차가 파국으로 가지 않도록 최후의 순간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 총재는 "일단 내일 영업시간 전까지 기다리겠다"며 "대우자동차와 관련해 제일은행과 서울은행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으며 다른 채권금융기관들과도 대우차 어음의 만기연장과 자금지원을 위해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엄 총재는 "채권은행단이 요구하는 것은 대우자동차의 회생을 위해 전문 컨설팅 업체에서 도출하는 구조조정 방안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는 포괄적인 노조동의서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엄 총재는 "만일 내일 대우차가 최종부도처리가 된다면 법정관리로 갈지는 대우차와 법원에서 판단할 문제"라며 "채권은행으로서는 향후 상황을 예단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또 "최종 부도가 나면 GM과의 협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현재로서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엄 총재는 "아직 노조와의 협상이 결렬됐다고 듣지 못했다"며 "노조의 동의서가 제출되면 채권금융기관을 최대한 설득해 대우차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