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 회장, BNK 몸집 키우기…‘종합금융’ 정조준
김지완 BNK금융 회장이 그룹 계열사를 9개로 늘리면서 그룹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2023년까지 10개 이상 계열사를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순항 중이다.BNK금융은 지난해 비은행 순이익이 1250억원으로 그룹 ...
2020-02-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5대 금융지주 회장 25일 만난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5대 금융지주 회장이 오는 25일에 조찬 회동을 한다.정례적 자리이긴 하지만 DLF(파생결합펀드) 사태와 라임자산운용 사태가 줄줄이 터진 상황인 만큼 긴장감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관측돼 주...
2020-0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카금생오캐자…신한금융 자회사 서열 '새로고침'
신한금융그룹 자회사 의전 서열이 새로고침 됐다. 의전 서열은 자회사 위상과도 관계되는 만큼 조직 내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최근 자회사 의전서열을...
2020-0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지주, 4000억원 규모 첫 후순위채권 발행…선제적 자본적정성 제고
KB금융지주가 18일 금융지주계열 역대 최저 스프레드로 4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바젤Ⅲ 기준 적격)을 발행했다. 이번 후순위채는 KB금융지주 설립 이래 처음으로 발행하는 것이다. 10년 만기 3700억원이 금리 2....
2020-02-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BNK금융, BNK벤처투자 출범…지역 혁신기업 투자 ‘본격화’
BNK금융이 BNK벤처투자의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BNK벤처투자를 중심으로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BNK금융은 지난 14일 BNK벤처투자 본사에서 ‘BNK벤처투자 출범식’을 개최했...
2020-02-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그룹사 통합 연금 플랫폼 '스마트연금마당' 출시
하나의 비대면 플랫폼에서 신한금융의 은행, 증권, 생명 등 그룹사 연금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신한금융지주는 17일 금융권 최초로 그룹사가 통합해 고객에게 비대면으로 연금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스...
2020-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년 금융 리그테이블] 지방지주, 은행 ‘부진’ 비은행서 ‘회복’
BNK금융, DGBG금융, JB금융 등 지방금융지주들이 어려운 지역 경기 속에 비은행 사업에서 은행 부진을 만회하는 실적을 내고 있다.기존 은행 중심에서 캐피탈, 투자증권, 저축은행 등 비은행 사업이 두각을 나타내며...
2020-02-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19년 금융 리그테이블] 김지완·김기홍 회장, 사상 최대 실적에 함박 웃음
김지완 BNK금융 회장과 김기홍 JB금융 회장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전년보다 실적이 하락하면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김기홍 회장과 김태오 회장은 취임 첫 해에 상반되...
2020-02-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올해 리딩 척도, 신한 ‘오렌지’ KB ‘프라삭’
신한금융과 KB금융의 2019년 누적 순이익 격차가 1000억원 안쪽으로 올해 금융지주 리딩경쟁은 수익다각화에 따라 승부가 좌우될 것으로 관측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신한금융은 오렌지라이프 완전자회사를...
2020-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년 금융 리그테이블] 관리의 신한금융, 영업력 더해 충전익 KB에 앞서
지난해 금융지주 순수 영업력을 보여주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 경쟁에서 신한금융이 빅4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라이프로 대표되는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도가 커지고 국내 NIM(순...
2020-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산업 없다…경제충격 사스 이상"-하나금융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산업은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중국 조업중단 장기화 경우 한국은 중국과의 높은 지리적·경제적 연결성으로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다. 경제적 파장은 사...
2020-02-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더케이손보 770억원에 인수…“디지털 종합손해보험사로 전환 모색”
하나금융지주가 14일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더케이손해보험 주식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대상 지분은 70%로 매매대금은 약 770억원이다.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혁신적인 디지털 손보모델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2020-02-1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금융, 2019년 당기순이익 1조 7796억원으로 전년比 46%↑…지주 출범 이후 ‘최고 실적’ 달성
NH농협금융이 2019년 당기순이익이 1조 7796억원을 기록하며 2012년 금융지주 출범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전년 대비 5607억원, 약 46% 증가하면서 2년 연속 1조원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또한 농업인·농업·...
2020-02-1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금융, 2019년 순이익 1조 7796억…전년比 46%↑(1보)
NH농협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 7796억원을 기록해 금융지주 출범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전년보다 46% 증가하면서 2년 연속 1조원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양했다. 농협금융은 이자이익과 비...
2020-02-1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권광석 차기 우리은행장 임기 1년 정해
권광석 차기 우리은행장 임기가 1년으로 결정됐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권광석 우리은행장 내정자의 임기를 1년으로 부여하기로 정했다. 권광석 내정자는 오는 3월 주주총...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추가 매입…총 1만 5000주 확보해
김태오 DGB금융 회장(사진)이 자사주 5000주를 매수하면서 자사주를 총 1만 5000주로 늘렸다. 또한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강조했다. DGB금융지주는 지난 12일 김태오 회장이 자사주 5000...
2020-02-1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JB금융, 캄보디아 PPCB 지난해 순이익 207억원 기록…전년비 40.5%↑
JB금융그룹의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이 2019년 당기순이익 20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40.5% 증가했다.JB금융이 PPCB를 인수한지 3년 만에 연결기준으로 그룹 순이익의 5.7%를 차지할 정도...
2020-02-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JB금융그룹, 2019년 순이익 ‘사상 최고치’ 3419억원…지방금융 2위 ‘도약’
JB금융지주는 12일 2019년 연간 당기순이익(지배지분) 341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41.6% 증가한 실적으로 경상적 순이익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이다.또한 JB금융은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기존 지방금...
2020-02-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JB금융그룹, 2019년 순이익 3419억…전년비 41.6%↑(1보)
JB금융그룹이 12일 2019년 당기순이익 34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는 전년대비 41.6% 증가한 실적으로 경상적 순이익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이다.지방금융그룹 중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수익성을 동반...
2020-02-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지주 2년차 우리금융, 매트릭스 체제로 시너지 정조준
지주사 출범 2년차를 맞이하는 우리금융그룹이 매트릭스 체제 사업부문을 도입했다. 지주를 컨트롤타워로 그룹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방점이 찍혔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전일(11일)...
2020-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글로벌 경영목표 제시…“2025년까지 순이익 1600억원 달성”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2020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주재해 글로벌사업을 되돌아보고, 향후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농협금융그룹 차원의 핵심가치와 전략방향을 제시했다.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1일 중구...
2020-02-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금융소비자보호 컨트롤타워 신설 조직개편
우리금융그룹이 금융소비자보호 컨트롤타워 조직을 새로 만들었다. 우리금융지주는 우리은행장 선임 및 그룹 사장단 인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조직 안정 및 종합금융그룹체계 강화를 위해 지주 및 은행의 조직개편을 ...
2020-02-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농협금융, 디지털혁신캠퍼스 AI기업 어깨동무
농협금융그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컨트롤타워로 삼고 있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즈니스 연구에 힘을 싣고 있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는 디지털 연구개발(R&...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김광수 회장, AI 전진배치 휴먼금융 점화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2020년 신년사에서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자”고 선언했다. AI(인공지능) 같은 신(新)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은행원’부터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탐지 감별사’ 같...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빅4 작년 순이익 합계 11조원 넘어…신한 리딩 지켜
금융지주 빅4가 지난해 총 11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 환경 가운데 이자이익이 양호했던 점이 기여도가 컸다. 아울러 각사 별로 글로벌 시장 개척, 비은행 강화 등으로 새 수익처를 찾...
2020-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지주사 원년 작년 순익 1조9041억…'2조클럽' 수준
우리금융지주가 지주사 설립 원년인 지난해 '2조 클럽'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지주는 7일 경영실적 발표에서 2019년 누적 당기순이익 1조9041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2018년 기말 공시된 우리은행...
2020-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