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페이먼츠, 정보보호 관리체계 강화…관련 예산 24억 책정
토스의 페이테크(Paytech) 계열사 토스페이먼츠가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정보보호 관련 인증을 취득했으며 올해 정보보호에 책정된 예산이 24억원에 달하는 등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위한 투자를 확대...
2021-10-1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산업은행, 국내 최초 ‘녹색구조화채권’ 발행
산업은행은 오염 방지‧관리,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국내 최초로 원‧외화 ‘녹색구조화채권’을 연달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원화 채권은 산업은행이 환경부 등과 올해 2월 16일 체결한 ‘...
2021-10-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권, 코로나19 신용 회복 지원 시행
금융권이 오늘(1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개인사업자에 관한 신용 회복 지원 방안을 시행한다.한국신용정보원은 이날부터 코로나19 기간에 해당하는 지난해 1월...
2021-10-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국군장병 위문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국토수호에 여념 없는 국군장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농협금융은 8일 손병환 회장이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국군장병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
2021-10-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지.금 머니] 토스뱅크도 대출 중단되나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금융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저는 수습기자 딱지를 막 뗀 신입기자랍니다.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금융+어린이)’에요....
2021-10-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IM뱅크 홍보승합차 타고 소통하는 임성훈 행장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대구은행의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인 IM뱅크의 ‘홍보맨’을 자처하고 있다. DGB금융지주 설립 이후 첫 단독 은행장으로 선임된 임 행장은 지방자치단체나 기관, 기업 고객들을 만날 때...
2021-10-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AI 시대, 어디까지 왔나 (6) 금융공기업] 서민금융진흥원, ‘디지털 뉴딜’ 발맞춰 국민 편의 제고
최근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AI)을 금융 분야에 응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AI로 데이터를 분석·관리하고 고객을 응대하며,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까지 실시한다. AI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금융업의...
2021-10-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맞수’ 윤종규 vs 조용병, 3분기엔 누가 웃을까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리딩금융’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두 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순이익 1조원대를 유지하며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남은 4분기에도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동반...
2021-10-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제24회 우리미술대회’ 개최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제24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본선대회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에 관한 관심...
2021-10-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 고구마 수확 도와
NH농협은행은 김용기 글로벌사업부 부장과 직원들이 용인 구성농협과 함께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날 글로벌사업부와 구성농협 직원 20여 명은 경기도 용인 기흥구 ...
2021-10-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수출입은행, 그리스서 ‘K-조선’ 금융마케팅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 조선사의 수주 확대를 위해 그리스 현지에서 해외 선주 금융 마케팅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방문규 수은 행장은 8일 그리스 아테네에 있는 그리스 최대 해운사 ‘안젤리쿠시스(Angelicoussis...
2021-10-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10월 1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95%…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Zero!적금’
10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5%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
2021-10-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카뱅, ‘중‧저신용자 첫 달 이자 지원’ 연장
카카오뱅크는 이달까지 예정이었던 ‘중‧저신용 고객 대상 대출 첫 달 이자 지원’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대상은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중신용비상금대출 등을 신규로 받은 중‧저신용 고...
2021-10-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10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0%…우리은행 ‘원적금’
10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
2021-10-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환경산업기술원, ‘녹색금융’ 협약
BNK경남은행이 친환경 경영 우수기업에 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경남은행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녹색금융 확산과 우수 환경기업 육성‧지원 업무 협약’...
2021-10-1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69%...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69%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10-1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새로운 체크카드 만나보세요”
카카오뱅크가 새로운 체크카드를 선보였다.카카오뱅크는 체크카드 신규 디자인을 공개하고 체크카드 발급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나온 체크카드 디자인은 카카오뱅크 이미지 색인 노...
2021-10-1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9%... 기업은행 ‘IBK-디데이통장’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9%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10-1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권준학 농협은행장, 78포병대대 위문
NH농협은행은 권준학 은행장이 지난 8일 경기도 양평에 있는 78포병대대를 방문해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10일 밝혔다.권 행장은 장병들의 병영생활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위문금 1000만원도 ...
2021-10-1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강민국 “산업은행, ‘세월호 참사’ 망각”
“등 떠밀려 시작한 연안여객선 담보 대출이라 하지만, 전용 대출상품도 마련하지 않은 채 여객선을 공장 등 부동산에 준해 취급하는 것은 국책은행으로서 노후화한 여객선이 사고 주원인으로 작용한 ‘세월호 참사’...
2021-10-1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캠코, 국유부동산 134건 공개 대부‧매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총 134건 국유부동산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대부‧매각한다.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
2021-10-09 토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은행도 15일부터 전세대출 한도 ‘전셋값 증액 범위’로 제한
KB국민은행에 이어 하나은행도 오는 15일부터 전세자금대출 한도를 줄인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임대차 계약 갱신 때 전세자금대출 한도를 ‘임차보증금(전셋값) 증액 범위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
2021-10-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부터 케뱅·토뱅까지…대출절벽 ‘째깍’
은행권 대출 절벽이 현실화하고 있다. 다른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출 여력이 있던 신한은행도 전세대출을 제한하면서 사실상 모든 시중은행이 대출 조이기에 동참하고 나섰다. 시중은행들의 잇단 대출 중단·축소...
2021-10-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지분 인수’에 KT 등 18곳 참여
‘우리금융 지분 인수’에 18곳 투자자가 몰리며 우리금융지주가 ‘완전 민영화’를 달성할 가능성이 커졌다.예금보험공사는 8일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투자의향서 접수 결과를 알렸다. 투자의향서(LOI)를 8일...
2021-10-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대구銀, ‘디지털 IT R&D 센터’ 발표회 개최
DGB대구은행은 지난 6일 DGB혁신센터에서 ‘디지털 IT 실험‧개발(R&D) 센터’의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디지털 IT R&D센터는 정보통신(IT) 신기술 역량 내재화와 관련 사업 발굴을 위해 운영한 ICT 본...
2021-10-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대구 농구단 격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대구에 둥지를 튼 프로 농구단 선수들을 만나 앞으로의 경기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DGB금융은 지난 7일 김 회장이 직접 대구체육관을 방문해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선...
2021-10-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