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뱅크 “새로운 체크카드 만나보세요”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0 18:37

라이언‧춘식이 담은 4종 신규 디자인 공개
화이트 컬러 카드는 원하는 문구 제작 가능
19일까지 사전 응모... ‘30만명 발급 기회’

카카오뱅크가 10일 체크카드 신규 디자인을 공개했다./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10일 체크카드 신규 디자인을 공개했다./사진=카카오뱅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가 새로운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카카오뱅크는 체크카드 신규 디자인을 공개하고 체크카드 발급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체크카드 디자인은 카카오뱅크 이미지 색인 노란색에 하얀색을 적용한 카드 2종과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춘식이’ 캐릭터가 적용된 2종으로, 총 4종이다.

라이언과 춘식이가 담긴 디자인은 집사 라이언과 반려묘 춘식이 관계에 주목해 서로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문구(I HAVE A CAT‧I HAVE A LION)로 표현했다.

하얀색 카드는 고객이 직접 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해 카드 디자인에 맞는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신규 디자인 카드 발급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카카오뱅크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중 당첨 고객 30만명에게 새로운 체크카드 신청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이벤트를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하는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선물한다.

이벤트 종료 뒤에는 체크카드 갱신 시점이 도래한 고객에 한해 신규 디자인의 체크카드를 발급할 수 있다. 지난 2017년 7월(유효기간 2022년 6월까지)에 체크카드를 발급한 고객부터 순차적으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017년 7월 출범 이후부터 카카오뱅크에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새로운 디자인의 체크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일상에서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은 혜택을 드림으로써 누구나 가지고 싶은 카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과 지급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2%가 현금 캐시백으로 적립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0.4%를 적립(일부 가맹점 제외) 할 수 있다.

또한,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으로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매달 최대 3만5000원 캐시백 및 할인 혜택도 제공 중이다. 전월 체크카드 사용실적 30만원 이상 고객이 대상이며, 총 11개로 분야를 구분해 각각 월 1회 혜택이 주어진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토스, 토스페이먼츠 흡수해 페이·PG 일원화…결제사업 속도 [토스 결제사업 재편]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토스페이먼츠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사업을 본체로 편입한다. 별도 법인으로 운영하던 PG사를 토스 산하 사업부로 편입해 직접 관리해 간편결제 사업의 운영 체계를 일원화하고, 계열사 간 협업 절차를 줄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려는 취지다.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오는 11월 30일 100% 자회사인 토스페이먼츠를 흡수합병한다. 기존에는 토스 자회사 형태로 운영됐으나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사업 구조를 바꿨다는 설명이다.토스페이먼츠 관계자는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 일환"이라며 "본사인 토스 내 사업부서로 운영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해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토스페이·PG 본체로… 2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증권 성장에 금융서비스 결제 매출 추월…수익구조 다변화 안착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카카오페이증권을 중심으로 금융사업을 확대하며 결제 중심이던 카카오페이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했다.4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융서비스 매출은 32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9% 증가했다. 결제서비스 매출은 2798억원으로 13.1% 늘어 금융서비스 매출이 결제서비스를 413억원 앞섰다. 금융서비스 성장을 이끈 카카오페이증권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63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이미 넘어섰다.금융사업 성장에 힘입어 같은 기간 연결 영업수익은 6354억원으로 41.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7억원에서 908억원으로 561.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43억원으로 195.9%,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10 3 양종희號 KB금융, WM·요양 연결로 신탁수수료 3배↑…‘골든라이프’ 시너지 [금융 시니어 비즈니스 돋보기] 양종희 회장이 이끌고 있는 KB금융그룹은 지주와 은행, 보험·요양 계열사를 잇는 ‘매트릭스 조직’을 앞세워 시니어 자산관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지주가 자산관리(WM)와 비은행 부문의 그룹 전체 전략을 조정하고, KB국민은행은 골든라이프부를 통해 시니어 고객을 발굴한다. 투자상품과 신탁·연금은 은행 내 WM고객그룹이 공급하고, 비은행 계열사들과 KB골든라이프케어가 자산관리·돌봄·요양·시니어 주거까지를 연결하는 구조다.WM 중심의 수익구조 전환은 실적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KB금융의 올해 상반기 비이자이익은 3조62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3% 증가했다. 국민은행에서는 순수수료이익이 36.5% 늘었고, 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