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B금융, 노조 추천 사외이사 선임안 의결 앞두고 1시간 정회
KB금융지주 임시주총이 노조가 제시한 사외이사 선임 안건 의결을 앞두고 1시간 가량 정회됐다.20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서 열린 KB금융그룹 임시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된 ‘하승수 변호사 사외이사...
2017-1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속보] 허인 국민은행장, 2년 4개월 신규 선임 확정
허인 국민은행장 내정자가 2년4개월 동안 국민은행을 이끌게 됐다.20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서 열린 KB금융그룹 임시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된 ‘허인 KB국민은행장 내정자 신규 선임안’이 가결됐다...
2017-1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속보]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3년 연임 확정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3년 더 KB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20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서 열린 KB금융그룹 임시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재선임안’이 가결됐다.이날 주총에...
2017-1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지주, 사장직 없앤다…회장·행장 체제로
KB금융지주가 2년만에 지주사 내 사장직을 없애기로 했다. KB금융지주는 20일 김옥찬 현 사장 임기가 마무리되면서 지주사 사장직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KB금융은 지난 2015년 사장직을 2년여 만에 부...
2017-1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임원 대폭 물갈이 ‘뉴 KB’호 띄운다
“미래에 도전하는 젊은 청년같은 KB, 민첩하고 빠른 KB가 되어야 합니다.”지주 회장 연임과 내부 출신 은행장이 결정된 KB금융그룹이 연쇄적인 인사를 앞두고 있다. ‘1기’ 안정 인사에서 윤종규호 ‘2기’ 인사는...
2017-1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입법공백’에 핀테크 금융사고 속출
금융혁신으로 불리며 금융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P2P금융, 비트코인 등 핀테크 영역에서 금융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시장 확대로 금융 소비자도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관리감독할 법안이 부재해 피해 구제 ...
2017-11-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클라우드 올라탄 은행…비용·보안 저울질
은행권에서 보안 우려로 진입장벽이 높았던 클라우드 컴퓨팅(이하 클라우드) 도입이 보폭을 넓히고 있다. 아직 제한적 활용 수준이지만 신한은행이 해외법인에 도입을 확대해 나가고 있고,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 ...
2017-1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22일 부산서 지역특화금융 정책 심포지엄 개최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문재인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후원하는 ‘지역특화금융 정책 심포지엄’이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IBK경제연구소, 신용보증기금, 전북은행 등...
2017-11-19 일요일 | 고영훈 기자
NH농협은행, 2회 농업핀테크 아이디어톤…대상은 블록체인 기반 인증
NH농협은행은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7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제2회 농업핀테크 아이디어톤'을 성료하고 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미래...
2017-11-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적금·대출 모바일 서비스 실시
신한은행은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개인사업자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 뱅킹을 통해 365일 24시간 적금 가입과 대출 신청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를 새로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가입 및 신청이 가능...
2017-11-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내년 국내외 인프라시장 진출로 CIB 다각화
NH농협금융이 내년부터 기업투자금융(CIB) 부문의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기 위해 국내외 인프라자산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이를 위해 지난 상반기 NH-Amundi 자산운용에 조성한 3000억...
2017-11-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택금융공사, 청년주택사업 보증지원 확대
주택금융공사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서울시 청년주택사업을 적극 지원한다.주택금융공사는 20일부터 주택사업자보증 제도를 개선해 공공주택사업자에 대한 보증한도를 70%에서 9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주택...
2017-11-19 일요일 | 구혜린 기자
[11월3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0%
11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광주은행 상품이 연 2.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광주은행 '쏠쏠한마이쿨적금...
2017-11-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그룹, '제9회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 시상식
DGB금융그룹이 지난 17일 오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전국 초·중·고 대상 '제9회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은 DGB금융그...
2017-11-19 일요일 | 구혜린 기자
[11월3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08%
11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NH농협은행 상품이 연 2.0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의 'NH왈츠회전...
2017-11-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회장 "2021년까지 중소・중견기업 자금공급 40조원 확대"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중소벤처・중견기업에 대한 자금공급과 비중을 2021년까지 40조원, 62%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산업은행은 지난 17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혁신성장의 길 - 플랫폼 혁명'을 주제로 플...
2017-11-19 일요일 | 구혜린 기자
기보, 지방거점 엑셀러레이터와 투자활성화 나서
기술보증기금이 지방거점 엑셀러레이터와 투자활성화에 나선다.기보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선보엔젤파트너스와 17일 부산 해운대구 소재 센탑 회의실에서 ‘중부권․동남권 소재 미래성장 유망벤처기업의 투자활성화...
2017-11-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국민연금, KB노조 추천 사외이사 선임 찬성…노동이사제 도입 단초되나
KB금융지주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이 추천한 사외이사 선임 안건에 찬성하기로 했다.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의 노조 추천 이사 선임 반대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국내 최대 연기금인 국...
2017-11-17 금요일 | 고영훈 기자
기보, 포항 지진 피해 비상대책반 가동
기술보증기금이 포항 지진 피해 비상대책반을 가동한다.기보는 포항 지진 피해로 생산차질 등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재난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기보는 포항...
2017-11-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베트남에 현지통화로 송금 서비스
신한은행은 국내기업의 베트남 해외사업 지원을 위해 실시간 환율을 적용해 베트남에 현지통화로 송금하는 '신한글로벌 현지통화 송금-베트남 동(VND)'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베트남으로 송금...
2017-11-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임추위 시동…차기 농협은행장 관심
NH농협금융지주가 주요 계열사인 NH농협은행을 비롯 주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를 개시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는 오는 21일께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자회사의 차기 CEO ...
2017-11-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부원장보 인사 실시…전원 교체
금융감독원이 부원장보 인사를 실시, 현직 임원 전원을 교체했다. 이번 부원장보 인사는 16일 부원장 임명에 이은 후속 인사로 쇄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대적 인사를 진행한 것으로 분석된다.금융감독원은 ...
2017-11-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차기 우리은행장 공모 안한다…내주 압축 후보군 공표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차기 우리은행장을 공모 방식으로 뽑지 않기로 했다.우리은행 임추위는 17일 채용비리 사태로 행장이 물러난 우리은행의 차기 행장 선출을 위한 첫 회의를 열고 "신속한 절차...
2017-11-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20일 주총 정관변경 '쟁점'...국민연금 반대로 통과 불투명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KB금융지주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 '정관 변경 안건'에 반대손을 들자 통과 가능성이 더 희박해졌다. 지분 68% 이상을 차지하는 외국계 투자자들이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
2017-11-1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