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속보] KB금융, 노조 추천 사외이사 선임안 의결 앞두고 1시간 정회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20 10:58 최종수정 : 2017-11-20 11:16

▲ 20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서 열린 KB금융그룹 임시주주총회 장면

▲ 20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서 열린 KB금융그룹 임시주주총회 장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KB금융지주 임시주총이 노조가 제시한 사외이사 선임 안건 의결을 앞두고 1시간 가량 정회됐다.

20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서 열린 KB금융그룹 임시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된 ‘하승수 변호사 사외이사 신규 선임안'을 의결하는 과정에서 의장이 정회를 결정했다.

이날 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의 77.01%인 3억881만주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해당 안건에는 출석 주주대비 17.22%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 안건은 주주제안 관련법률에 따라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 지부가 주주 자격으로 제안한 것이다.

KB노조는 위임장을 사전에 제출하지 않은 주주들이 있다고 주장하며, 현장에서 확인할 것을 제의했다. 노조 관계자는 “주주 여러분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지만 정회 후 명단 확인을 하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임시주총은 약 1시간 정회 후 3호 안건에 대한 의결이 이어질 예정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우형號 케이뱅크, 업비트 리스크 돌파할까…스테이블코인·BaaS 속도 [디지털자산 新경쟁 ②] 최우행 은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과 BaaS(서비스형 은행)를 앞세워 신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의 두나무 투자 이후 업비트 의존 구조에 대한 시장 우려가 커진 가운데, 수익 기반 다변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최근에는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한편,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리플(Ripple)과의 협업을 통해 온체인(on-chain) 해외송금 기술검증(PoC)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자산을 단순 신규 서비스가 아닌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보고 관련 역량 축적에 나선 셈이다.업비트 의존 탈피 과제최근 금융권에서는 하 2 이환주號 국민은행, 기업 NPL 매각보다 상각 집중…기업대출 확대 포석 [금융 NPL 진단]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2026년 1분기 고정이하여신(NPL) 등 부실자산 관리에서 상각은 늘고, 매각은 줄어드는 흐름을 나타냈다.국민은행이 기업 NPL 부문에서 상각은 늘리고 매각은 줄인 것은 단순히 부실채권 정리 방식의 변화만이 아니라, 앞으로 기업금융을 키우기 위한 건전성 정비 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KB국민은행은 올해 가계대출 총량관리 제약 속에서 기업대출을 6~7%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상태다. 신규 기업여신 확대를 위해서는 기존 부실여신을 정리하고 위험가중자산과 충당금 부담을 관리할 필요가 있는 만큼, 회수 가능성이 낮은 기업여신은 상각을 통해 손실을 확정하고 일부 채권은 자체 회수·관리하는 방 3 강승준號 신보, 새 50년 전략…‘해외·AI 개방형 협력’ [신용보증기금 50주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신용보증기금이 보증기관을 넘어서는 ‘기업 성장 파트너’로 진화해 새로운 50년을 준비한다.강승준 이사장 체제의 신보가 제시한 다음 50년의 키워드는 인공지능(AI), 글로벌, 지역, 그리고 개방형 협력이다.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정책금융을 고도화하는 한편, 28년 만의 유럽 재진출과 은행권 공동 협약보증을 통해 국내외 기업 성장 지원망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과거 위기 대응형 보증기관의 역할에서 벗어나 첨단산업·수출기업·지역기업을 함께 키우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매출채권보험·P-CBO 고도화신보는 1976년 설립 당시 1만2000개 기업에 1600억원 규모의 일반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